수지 이성우입니다.
부산이 이젠 너무 익숙해져걱정됩니다.
갈때마다 환대를 해주시니 , 민폐만끼치고 왔습니다.
차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이제사 점심먹고 홀로 차 맛을 의미하다가 고마운 표합니다.
너무 황홀함을 온 몸이 느끼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건강하시고 많은 지도 바랍니다.
사모님도 맑은 웃음이 너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에서 이 성우 드림.
첫댓글 올라 가시며 고생은 안 하셨는지.........덕분에 토,일요일 정말 알차고 보람있게 보냈읍니다. 거리만 멀지 않으면 자주 만나 같이 수련하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텐데....여 사범님께도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첫댓글 올라 가시며 고생은 안 하셨는지.........덕분에 토,일요일 정말 알차고 보람있게 보냈읍니다. 거리만 멀지 않으면 자주 만나 같이 수련하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텐데....여 사범님께도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