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리 / 頓悟-강동운 그대의 숨결이 맑은 공기를 타고 내 귓가에 전해질 때 나는 비로서 그대가 내 곁에 없음을 느낀다 아득히 멀어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아 지난 추억을 회상해 보지만 희망이라는 단어는 사라져 가고 아~그립고 보고 싶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날 슬프게 한다 멀어진 그대여 가버린 사랑이여. 2024.11.22.
첫댓글 사랑!사랑타령만 한다고 떠난님이 오실까요?사랑은 마음으로만 하는 사랑도 있잖아요.이별의 슬픔을 오래도록 하면 마음의 병이 생깁니다.ㅎㅎ
잊혀진 여인 다시 찾아올 인연 이 모두가 사랑의 굴레 속에 남아 마음 한 곳에 자리하고 있지요 그러나 물이 흐르듯 흘러간 물은 다시 오지 않으니 다가올 사랑에 올인 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사랑!
사랑타령만 한다고
떠난님이 오실까요?
사랑은 마음으로만 하는
사랑도 있잖아요.
이별의 슬픔을 오래도록
하면 마음의 병이 생깁니다.ㅎㅎ
잊혀진 여인 다시 찾아올 인연 이 모두가
사랑의 굴레 속에 남아 마음 한 곳에 자리하고 있지요
그러나 물이 흐르듯 흘러간 물은 다시 오지 않으니
다가올 사랑에 올인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