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데니스를 그리워하며
ChungjaKim 추천 0 조회 91 11.04.06 01: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4.06 11:02

    첫댓글 이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데니스가 하늘에서는 마음껏 뛰어놀고 무한한 사랑 받을수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11.04.06 17:15

    * 사랑은 영원하시다...!! "오늘 너희가 그 분의 목소리를 듣거든 마음을 무디게 갖지 말라." [ 히브 4,7 ] 십니다.
    영원하신 당신 사랑 안에 부르시는 방법은 이렇게.. 놀랍게.. 아프게. 부르시다니...^^
    주님 ..!! 네니스에게 영원한 안식과 빛 을 주소서..!! 천상의 놀이터에서 즐겁게 뛰노는 시간도..*^^^*

  • 11.04.06 21:51

    정말 눈물이 나는군요. 참으로 귀엽고 아름다운 아이였을텐데....데니스의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 11.04.06 21:58

    이 아이중의 가운데 붉은색 티셔츠를 입은 아이가 데니스입니다.

  • 11.04.07 09:55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그 순간 고통스러웠을까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주님 데니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어 천상에서는
    행복과 평화가 주님안에서 영원하기를 기도 합니다

  • 11.04.10 22:15

    데니스의 엄마가 아이를 품에 안고 싶었나봅니다.
    해 맑은 아이표정의 사진을 보니 더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 고통도 없는 행복한 하늘나라의 기븜이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별은 다시는 없기를 기도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