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풍경

[잔잔한]

▲ ◇ 일본의 와다 카즈히로(오른쪽)와 팀메이트 다카하시 요시노부가 타이완과의 연장경기에서 결승점을 뽑은 후 자축하고 있다. /AP>



▲ ◇ 미국의 모리스 그린이 남자 육상 100m 예선에 참가하고 있다. /AP >



▲ ◇ 스웨덴의 캐롤라이나 클루프트가 멀리뛰기를 하고 있다. /AP >



▲ ◇ 쿡 제도의 테리아피 타포키 투원반 예선에 참가하고 있다. /AP>



▲ ◇ 러시아의 발렌티나 포포바가 여자 75kg급 역도 용상경기에서 시도도중 실패하고 있다. /AP>



▲ ◇ 타일랜드의 펫쿰 와라포니(오른쪽)가 벨라루스의 카바지 카치고프에게 다운된 후 일어나려 시도하고 있다. /AP >



▲ ◇ 한국의 김동문(오른쪽)과 하태권이 이동성 유용성을 상대로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승리한 이후 승리의 기도를 하고 있다. /AP>



▲ ◇ 유도 헤비급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데니스 반 데 기스트(위쪽)가 독일선수를 이기고 포효하고 있다. /AP>



▲ ◇ 여자탁구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장이닝(왼쪽)과 왕난이 한국의 이은실 석은미조를 이기고 자축하고 있다. /AP>



▲ ◇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복식조가 3·4위전에서 덴마크를 맞아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AP>



▲ ◇ 이탈리의 니콜라 비조니가 투포환에 참가하고 있다. /AP >



>▲ ◇ 대한민국 양궁팀의 윤미진, 박성현, 이성진이 그리스팀을 이기고 4강에 진출하고 있다. /AP



▲ ◇ 중국의 마린이 남자탁구 복식 준결승에서 덴마크팀을 상대로 점수를 따낸후 기뻐하고 있다. /AP>



▲ ◇ 미국의 게일 디버스가 여자육상 100m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AP>



▲ ◇ 바레인의 라키아 알 가쓰라가 전통 복장을 하고 육상 100m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AP>



▲ ◇ 터키의 타너 사기르가 남자 77kg급 역도에서 바벨을 들어올리며 기합을 지르고 있다. /AP >



▲ ◇ 중국의 장닝이 배드민턴 시상식에서 국가를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AP>



▲ ◇ 승리의 환호 이탈리아 배구대표팀의 알레산드로 페이(오른쪽)가 팀메이트와 미국전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AP>



▲ ◇ "예선통과다!!" 여자체조 단체전에 출전한 프랑스 대표팀이 6위로 예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AP>



◇ 승자의 기쁨 이탈리아의 포워드 알베르토 길라르디노(오른쪽)가 일본을 상대로 골을 성공시킨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 ◇ 패자의 망연자실 일본 축구팀의 포워드 다이키 다케마츠(왼쪽)가 이탈리아전과의 예선 라운드 경기에서 패한뒤 허탈한 표정으로 주저앉아 있다. AP >



▲ ◇ 짜릿한 한점차 승리 독일의 수구팀이 예선라운드에서 그리스를 5대4로 누르고 기뻐하고 있다. /AP >



▲ ◇ 누가 그들을 얕봤나 남자 400m 자유형 계영에 출전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선수들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한 후 자축하고 있다. /AP>



▲ ◇ 역전승, 기쁨의 눈물 필리핀의 재스민 피규로아가 이탈리아의 나탈리아 발리바와의 토너먼트 1회전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 ◇ 무너진 드림팀 미국 농구대표팀의 감독 래리 브라운이 믿기지 않는 팀의 패배에 망연자실 하고 있다. /AP >



◇ 환호하는 일본 일본의 코슈케 키타지마가 100m배영에서 우승한 후 팬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AP >



▲ ◇ 이라크의 환호 이라크의 마흐디 카림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2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이번 승리로 이라크는 8강행을 확정지었다. /AP>



▲ ◇ 아프리카 축구돌풍 가나의 스티븐 아피아가 파라과이를 상대로 골을 성공시킨후 기뻐하고 있다 /AP >



▲ ◇ '수영신동'의 씁쓸한 조우 자유형 계영 400m 결승에서 호주의 이언소프(뒤)가 동메달을 딴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앞)를 축하해주고 있다. /AP >



▲ ◇ 제발… 브라질의 다니옐 히폴리토가 자신의 이단평행봉 연기를 마친뒤 점수발표를 애타는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다. /AP >



▲ ◇ 아픔과 슬픔 지난대회 챔피언 독일의 질라드 반 무어셀이 여자 도로경주에서 넘어진 후 고통에 쓰러져 있다. /AP >



▲ ◇ 환희 여자 펜싱 에페종목에서 프랑스의 로라 플레셀-콜로비치가 준결승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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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기타지마 고스케(北島康介) 선수가 16일 열린 아테네올림픽 수영 남자 평영 100ｍ 결선에서 1분00초08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물 위에 누워 포효하고 있다. 일본 수영은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배영 100ｍ 금메달 이후 16년 만에 올림픽서 금메달을 수확했다./AP연합 >



'해변의 여신' 비치발리볼 선수들>



▲ ◇ 대한민국 여자 양궁대표팀의 이성진·윤미진·박성현 선수 (왼쪽부터)>



▲ ◇ 개막을 이틀 앞둔 12일 메인스타디움에서는 아테네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막식 최종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아테네=교도연합뉴스>



▲ ◇ 아테네 선수촌 앞의 깃발들이 휘날리고 있다. 아테네 선수촌에는 16000명의 선수들과 관계자가 머물게 된다. /AP연합>



▲ ◇ 그리스의 여자수구팀이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AP연합 >



▲ ◇ 일본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팀이 올림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AP연합 >



▲ ◇ 독일의 울라 살츠게버와 그녀의 말 러스티가 연습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연합>



▲ ◇ 미국의 아만다 비어드가 올림픽 센터에서 연습하고 있다 /AP연합



◇ 사이클 선수들이 사이클 야외경기가 열리는 도로에서 연습주행을 하고 있다. /AP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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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현지시간) 오카 아쿠아틱 센타에서 벨로루시의 듀엣조 (크리스티나-아나스타샤)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아테네= 올림픽공동사진취재단 >



▲ 오스트리아의 듀엣조가 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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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로나이즈-- 10일 오후 (현지시간) 오카 아쿠아틱 센타에서 벨로루시의 듀엣조 (크리스티나-아나스타샤)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아테네=올림픽공동사진취재단>



▲ 10(현지시간)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한 호텔에서 테니스 스타 안나 쿠르니코바 선수가 질레트 사의 "저항할 수 없는 (매력적인) 얼굴" 독자 응모 대회에서 우승한 버지니아 주 출신 매튜 셔우드를 깜짝 등장을 통해 놀라게 한 모습이다./ 마이애미=E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