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 인간의 미래 기대수명 120~150년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일 뿐이다.
1,071. 인간의 우월주의와 만능주의는 허울에 불과하다.
1,072. 인간의 운명은 5초 안에 결정된다.
1,073. 인간의 위대함이란, 이성(理性)이 존재함이다!
1,074. 인간의 의지가 가해지면, 자연은 그 본성(本性)을 잃는다.
1,075. 인간의 잠재력은 계량화할 수 없다.
1,076. 인간의 존엄한 죽음은 탄생만큼 위대하다.
1,077. 인간의 지식과 지혜가 아무리 날고 기도, 대자연 앞에 당해내지 못한다.
1,078. 인간의 탐욕이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1,079. 인간이 맛있는 건, 신(神)도 맛있다.
1,080. 인간이 사악해지는 데는 한계가 없다.
1,081. 인간이 신(神) 보다 단 하나 좋은 점은, 신(神)을 핑계 삼을 수 있다는 점이다.
1,082. 인간이 신의 걸작이긴 하나, 신의 영역을 넘보는 꾀도 부린다.
1,083. 인간이 아무리 위대하다 해도, 대자연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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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저 『風竹』 (대에 이는 바람) 半山 韓相哲 訥言輯 제 1,070~1,083(94면). 2021. 7. 20 도서출판 수서원.
입석도 동림산인. 필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