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 들이 문상을 많이 오셔서
저와 이윤배 총무가 병호군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상주 : 박맹훈, 박호인, 안태영, 김정희, 최태근, 박영복, 박세훈, 함영만
대구 : 박진범, 박옥란, 서경선, 박미자, 안순도, 구팔복, 김희자
서울 : 김영철, 김주학, 배원목, 서종대, 서종덕, 안종근, 이윤배, 윤진도
구미 : 박철규
이상은 경조회 회원입니다
민경남, 김외숙, 박무훈, 권태군, 안종식, 문선희, 박용만, 민영기. 권태군, 김용왕,
이상으로 33명이 참석 하셨습니다
회장 : 김주학
총무 : 이윤배 올림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곳에서 많이들 와주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못했네요.....
고인의명복을 진 심으로빕니다. 부덕이한사정때문에 참석못한죄인입니다..
ㅎㅎ 우에 배가 아파서 고생 햇군요 향시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길 조카 이숙이가 알서````~~~~~~~~~~~~~~~~
함께 하시못해 못내 아쉽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향집 바로 이웃에 살면서 그 사랑 잊지 못합니다.곱고 예쁜 추억도 가지고 있지요.
병호야~~문상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야~이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