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선배님 품으로 꼭 돌아오리라 믿습니다!!~~^^아마 누군가의 차에 이것저것 정신없이 실타보니 섞였을 겁니다.선배님 정출때 수고하셨습니다~~^^
검정식 길쭉한거 사람들발에 걸려서 제가 뒤쪽으로 빼놨는데... 저녁 오뎅끓이던 곳에 있던 봉고차트렁크 옆으로요 꼭 찾길 기원합니다. 선배님
아! 내 귀한 자식이 사람들발에 걸리적거렸군요마음이 아프네요 ㅎㅎ봉고차면 337님 하얀봉고차 인가보네요귀한 자식이 점점 나에게 다가오는듯합니다
337님 차엔 없다네요다른 회원님들 장비 정비하시면서 한번씩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이번 주말 행사때 사용해야 하는데 ㅠㅠㅠ
오늘 강천여울에서 잠시 줄흘리다 왔는데,,,제 차에는 없습니다.부피가 꽤나 큰것 같은데,,,선배님께 빨리 돌아오길 바랄뿐입니다.
다른분들 차에 실린게 분명할텐데 빨리 찾으시기를 빕니다.
오셨던 분들, 혹시 하고 차 한번 보세요 . 어찌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있을 수도 있다니까 !
요거 참 좋아보입니다. ㅎㅎㅎ걱정하지 마셔요!!! 조만간에 쥔장되시는 쌍둥아빠님손에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슬슬 걱정이 되네요감사합니다 ㅠㅠ
꼭 찾길 바랍니다.....아마도 누군가의 차에 본인들 짐과 섞여서 싣고 갖겟지요.....나중에 짐 정리하다 보면 알게 되겠지요....
걱정 감사합니다
첫댓글 선배님 품으로 꼭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아마 누군가의 차에 이것저것 정신없이 실타보니 섞였을 겁니다.
선배님 정출때 수고하셨습니다~~^^
검정식 길쭉한거 사람들발에 걸려서 제가 뒤쪽으로 빼놨는데... 저녁 오뎅끓이던 곳에 있던 봉고차트렁크 옆으로요 꼭 찾길 기원합니다. 선배님
아! 내 귀한 자식이 사람들발에 걸리적거렸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
봉고차면 337님 하얀봉고차 인가보네요
귀한 자식이 점점 나에게 다가오는듯합니다
337님 차엔 없다네요
다른 회원님들 장비 정비하시면서 한번씩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말 행사때 사용해야 하는데 ㅠㅠㅠ
오늘 강천여울에서 잠시 줄흘리다 왔는데,,,제 차에는 없습니다.
부피가 꽤나 큰것 같은데,,,
선배님께 빨리 돌아오길 바랄뿐입니다.
다른분들 차에 실린게 분명할텐데 빨리 찾으시기를 빕니다.
오셨던 분들, 혹시 하고 차 한번 보세요 . 어찌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있을 수도 있다니까 !
요거 참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걱정하지 마셔요!!!
조만간에 쥔장되시는 쌍둥아빠님손에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슬슬 걱정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꼭 찾길 바랍니다.....아마도 누군가의 차에 본인들 짐과 섞여서 싣고 갖겟지요.....
나중에 짐 정리하다 보면 알게 되겠지요....
걱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