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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카페 게시글
회원 발표 작품 발표작품/담쟁이/이승애/격월간 [한국문인] 2019년 4,5월호
이방주 추천 0 조회 68 19.04.02 22: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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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3 10:56

    첫댓글 담쟁이를 통하여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내신 점이 참 좋습니다. 나도 누군가를 타고 기어 오르는 담댕이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9.04.09 16:39

    선생님 늘 살피고 보듬는 선생님 모습에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19.04.03 14:09

    선생님처럼 예쁘고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 19.04.09 16:41

    최아영선생님 고맙습니다. 두 번씩 읽으시고 마음 담아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4.04 00:01

    담쟁이에 대한 사색이 돋보입니다.
    난 그저 예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사물을 보는 시선이 곱습니다.

  • 19.04.09 16:43

    담쟁이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식물이지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요. 고맙습니다.

  • 19.04.05 21:34

    동화처럼 재미있네요.
    글이 아기자기해서 읽는 동안 행복했어요.

  • 19.04.09 16:45

    회장님 시선이 따뜻해서 부족한 제 글도 행복하게 느껴졌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 19.04.08 19:38

    오늘 읽은 이방주선생님 글처럼 [두괄식]으로 문단을 전개하셨네요!
    훌륭한 제자이시군요!(오늘 선생님의 흉내를 내어 봤습니다.)^^

    [우리는 화가랍니다. ~~] 이 문단이 제 맘에 쏙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 19.04.09 16:49

    다리아선생님 고맙습니다. 순수하고 긍정적인 모습 닮고 싶습니다.

  • 작성자 19.04.08 23:12

    쉬운 우리말로 초등학생이 동화를 말하듯 해도 소크라테스의 말씀처럼 플라톤의 언어처럼 깊고 격조있는 이런 문학이 수필입니다.

  • 19.04.09 16:51

    선생님 아직 영글지 못한 제자에게 과분한 칭찬을 하시네요.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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