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노사모여러분!
저는 양천구에사는 민주소생입니다.
최근 민주당의 내부 분열행동은
國會議員이 아닌 國懷疑員이라 할정도로
철새나 모리배꾼들의 작태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모름지기 여러종류의 직업중에서 정치를 택하는 사람은
남다른 애국, 애족 정신과 소신이 분명해야 할 수 있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권력과 부의 지름길로 혼돈하여
오직 자신과 가족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 국민을 짓 밟고
우롱하고있습니다.
작금의 민주당 "반노 비노파"들의 행태는 자신의 손으로 치른
국민경선으로 선택한 노후보를 비난하며 후단협의 김영배는
사기라고까지 몰고가니 후안무치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무엇이 원칙이고 무엇이 정도인지 삼척동자도 알련만
최근의 김민석의원은 그동안 선진정치를 추구했고
젊은 피로 시민의 상식에 부합하고자 하는 정책을
추구했던걸로 아는데 결국은 허망한 소리로 끝나버리는
모습을 보며 서글픈 마음을 금할길 없었습니다.
저 또한 그를 좋아했고
그를 지지하고 믿었던 국민들에게
그렇게 배신을 안겨주면서 정몽준을 찾아가니
스스로 철새가 되고자 자청했다 볼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거듭나고 국민개혁정당이 진정한
본래의 취지를 찾아나가려면 언제나 자신의 이익에
따라 변절할 수 있는 사이비 정치인들을 끌어안고
내분봉합하려 하지말고 과감히 떨쳐내야합니다.
언제나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 사람에게
나라를 어찌 맡길까요. 선거때가 되면 언제나
용의 머리가되었다가 끝나는 뱀의 꼬리로 바뀌는
그들은 언제나 철새가 될 수 밖에없지않겠습니까?
그러기위해서는 국민의 깨어있는 사고관과
소신을 중시하는 냉철함이 필요합니다.
노사모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원칙과 소신을 중시하고
평화적인 남북관과 진취적인 정책에 일관했던
노무현후보를 끝까지 밀어줍시다.
노사모 여러분 사랑해요 화이팅! *^0^*
카페 게시글
□ 사법개혁
김민석 김영배의원의 행태에 분개한다
민주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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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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