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1일(금) 14시~17시
서울 시청앞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교육 촉구 국민대회>에서
문복희 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박경자 시인, 류숙자 시인, 유정숙 편집장 등이 함께 참석하였다.
첫댓글 어문정책의 정상화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한동 전 총리, 조부영 전 국회의장...
역사적인 기자회견장에서 문복희 교수님이 홍일점으로 회견장을 화사하게..
와우~~ 언제 어디서나 빛이 나는 교수님, 멋지십니다^^
와우~~멋지십니다.^^
첫댓글 어문정책의 정상화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한동 전 총리, 조부영 전 국회의장...
역사적인 기자회견장에서 문복희 교수님이 홍일점으로 회견장을 화사하게..
와우~~ 언제 어디서나 빛이 나는 교수님, 멋지십니다^^
와우~~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