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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섬진강 사람들
 
 
 
카페 게시글
남원/함양/산청/곡성 짙은 허무의 마지막 측량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짓는 임시 창고
흙 만난 물고기 추천 0 조회 159 12.03.28 21: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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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8 23:35

    첫댓글 두 분 다 고생이 많으싱만... 그래도 즐거운 고생잉게, 머... ^ ^*

  • 작성자 12.03.30 13:09

    몸은 안 즐거워용~ ㅜ..ㅜ ㅎㅎㅎ
    에궁~ 몸이 왜이리 무거분지~

  • 12.03.29 22:00

    지는 해와 함께 집으로 향하는 뒷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03.30 13:10

    해넘이는 언제봐도 멋지부러~ 이지용~ ㅎㅎㅎ
    특이나 집에 가서 발뻗고 누불 생각을 하면 아조그냥~ ㅋ

  • 12.03.29 09:15

    두분께 중독되었어요.
    글이 안올라와 있으면 금단증세도 있는것 같구요.ㅎㅎㅎ

  • 작성자 12.03.30 13:11

    저의 글이 뽕끼 넘치는 글인갑네용~ ㅎㅎㅎ
    늘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 12.03.29 23:06

    저두...매일매일..궁금합니다...^^
    집은 언제쯤부터...시작될까... 어떤 모습으로 지어질까...오늘은 어떤 일들을 얼마나 하셨을까... 저처럼 기다려진다는 분들 계셔서...부담스러우신건 아니신지??^^
    그래도 기다립니다...^^
    하나하나 이루시는 모습들에 제가 뿌듯...^^

  • 작성자 12.03.30 13:13

    저희도 매일매일이 궁금하답니다.
    언제 지대로 시작해보나 하구요~ ㅡ..ㅡ;;; 주변분들도 이젠 모두 언제 집짓냐~라고 하시네요. ㅋㅋㅋ
    저희도 모릅니당!!! ㅋㅋㅋ

    그냥 그런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_^
    실망시켜 드리지 않게 요번 가을 안에는 군불때우고 등을 지지며 뒹굴뒹굴해야 한텐데말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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