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환경에 대해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기존 세차장, 손세차장. 스팀세차장. 셀프세차장. 물론 폐수처리기가
있지만, 제대로 관리 안하면 큰코 닥칠것 같습니다.
이를 대비해서 기존 세차장에 바닥공사없이 물을 다시 재생해서
사용하는 설비가 나왔습니다.
기존에 세차장하면 일단 물을 많이 써야합니다. 사실 물이 우리나라에서는 귀한줄 모르고 돈만 내면 된다는 생각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서 영업장소까지 물을 맘껏사용하고 있죠!
외국은 물값이 비싸죠? 국내보다 많게는 10배 비싼 물.. 이 귀한 물로 세차를
할때 물값도 장난이 아닙니다.
셀프세차장은 물값을 많이 내면, 그만큼 영업이 잘되서 좋다라고 생각하시겠지
만. 만약 물값이 덜들이고, 영업이 오를수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비용면에서 절약되는거 아닐까요?
손세차장은 더 합니다. 고압세척기로 뿌리고 자동차 외관을 세차하고 받는
비용은 얼마일까요? 생각보다 적습니다.(일반적인 가격)
스팀세차장은 어떨까요? 물없이 세차한다고 해서 스팀기계가 나와서 현재
마트나 건물매장에서 세차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을 마음껏 사용하지
못해서 생각보다 작업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사실입니다.
흙받이도 물과 스팀으로 같이 하긴하지만.. 중요한거 매장의 환경이
쉽게 더러워질수있는 요인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물도 마음껏 사용하고, 오폐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셀프세차장은 물값이 절약되고, 슬러지도 양도 많이 감소하는 결과도 나오고
손세차장도 물값 신경안쓰고 오폐수 걱정없이 물이 자연정화장치에
의해서 오폐수없이도 다시 물을 재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만 조금씩 보충해주면 만사 오케이..
스팀세차기의 물을 충분히 뿌려주고 실내와 찌든때에 스팀을 뿌려준다면,
바닥도 덜 오염된다면 좋지 않을까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특허받은 장비가 있습니다.10년이상 연구결과끝에
오폐수가 흐르지 않고 사용한 물은 재 정화되어 다시 사용하는 시설입니다.
환경도 살리고, 매장도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고, 바닥공사도 필요없고
오폐수정화시설도 필요없는 신세차설비입니다.
해외로 수출위주로 하는 장비입니다. 국내에 이제 큰 시설쪽에만 들어가기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이 하는 매장에도 가능한 장비시설입니다.
비용은 셀프세차장용, 손세차장용,스팀세차기용 각각 다릅니다.
문의는 쪽지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