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초·중학교의 무상급식 어렵다.2012.12.03

[그림은그리움]

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2. 12. 3. 月

희망 2013 나눔캠페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0일 상당공원서 '희망 2013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朴·文 강원-충북서 첫 주말 유세전 후끈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인 첫 주말인 1일과 2일 부산...

육거리시장, 생존권 다툼 찬바람 '쌩쌩'

최근 상권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청주육거리시장의 일부 점포주와 노점상들은 작심한 듯 서로 강경한 발...

본사 '낭만콘서트' 추운 겨울 가슴 녹였다

7080가수들이 꺼내놓는 추억의 노래에 관객들은 가슴 한 구석 자리했던 오래된 추억을 꺼냈다. 잠시 눈을 지긋이...

[사설] 검찰, 뼈를 깎는 자성이 필요하다

[박상연칼럼] 현대판 '목민심서'는 없나

[중부시론] 교육과 긍정의 심리

[아침뜨락] 곽노현과 진보교육감

[기고] "우리가 남이가?"

[독자편지] 공정과 투명, 청렴경찰의 지름길

도교육청, 도의회 예산 가위질 문제 제기

내년도 충북지역 초·중학교의 무상급식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결국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무상급식 갈등을 중재할 것 같았던 충북도의회가 충북도 예산안은 손대지 않고 충북교육청이 올린 관련 예산만 가위질했기 때문이다. 2일 도의회에 따르면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장선배)는 지난달 30일 도가 제출한 예산안 가운데 의무교육대상(초·중학생＋고교과정 특수학생) 무상급식예산 176억원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반면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필)는 같은 날 무상급식비 27억원이 포함된 세출예비비 29억9천491만원을 삭감 ...

정부세종청사 대중 교통 확 늘린다

청주시 '직지소설문학상' 제정 추진

청석학원 故 김준철박사 동상 제막

주택가 이면도로 주·정차 허용 확대

충주 2015년 무술엑스포 '돈 없어 포기'

그림을 만나다

　
　
　
　
　

　
　
　
　
▲ '휴일 오후' / 정지광 作
우리 한국화의 옛 작품이 갖고 있는 특징인 선과 여백으로 수묵화를 재발견하고 한국성을 지니면서도 현대적인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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