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에 푸켓을 다녀 왔었는데 한달후에 이곳에 대형 쓰나미가 지나갔지요~휴~
이 이름도 모르는 식물이 참 신기 했었지요 아직도 이름을 모르지만 꼭 키워 보고 싶은 식물이예요
알로카시아
하와이무궁화
플럼바고?? 풀루메니아??
이곳이 007영화에 많이 등장한 제임스본드 섬이라 했던것 같아요
동굴이 귀궤하게 생겼더라구요
동양화에 많이 나오는 풍경이 여기에 있더군요
맛은 없는데 물고기는 무지 많더군요. 불반 고기반
곳곳에 금을 입힌 사원들이 참 많아 가난한 나라가 왜 이렇게 사원을 치장 하는지..
수련이 많아 한참 구경 했었지요
첫댓글 이사진 보시면 가슴이 싸 하시겠습니다..
저두 태국은 다녀왔는데 푸겟은 안갔어요 ㅎㅎ저가상품으로 다녀왔었죠 참 아름답네요
보이는 저 사원 근처에 웬 개가 그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