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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먹은 성경지식을 새롭게 포멧하라!
유전자에 대한 사전적인 정의는, "생물체의 개개의 유전 형질을 발현시키는 원인이 되는 인자. 염색체 가운데 일정한 순서로 배열되어, 생식 세포를 통하여 어버이로부터 자손에게 유전 정보를 전달한다. 본체는 디엔에이(DNA)이며, 리보 핵산을 거쳐 세포 속에서 합성되는 단백질의 종류를 지령(指令)한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이렇게 육신의 형질을 이룩할 수 있는 유전 정보(DNA)는 친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을 수 있으나, 성장한 육신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영적인 유전 정보, 곧 마음과 정신만은 오직 천지만물과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을 뿐, 사람들로부터 자생되는 육신의 생각과 마음은 자기 육신을 도리어 죽게 만듭니다. 그래서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로마서 8:5~7) 하심 같이, 육신의 생각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정보입니다.
인간 육신으로부터 자생되는 죽음의 정보 때문에 그 육신 안에 거하는 영혼마저 지옥 형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하나님이 영생하시는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인간 유일무이의 생명의 정보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63) 하심 같이, 하나님께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생각과 마음)만 인간 육신을 살리게 하는 영적 정보가 될 뿐, 부모님(사람)으로부터 물려 받은 육적인 유전 정보, 곧 육신의 생각과 마음에서 자생된 사람들의 말은 모두 사람의 육신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정보입니다.
하나님이 죽음에 속한 흙으로 아담과 하와의 육신을 만들고 그 육신 안에다 생명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을 주어 육신(죽음)의 생각을 이기고 다스리게 한 것이 바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죽음으로 치닫고자 하는 자기 육신의 생각을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고자 하는 생명(예수님)의 정보(명령)만 받아들여 실행시키기만 하면, 비로소 죽음의 종노릇 하려는 육신을 생명의 종이 되게 하여 영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간교한 들짐승 사단이 방대한 죽음의 세력들을 배경 삼고 만든 거짓말, 곧 육신 생명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악성 바이러스를 사람들이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그와 그 후손들이 오늘날과 같은 짐승 사회를 만들어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말은 사람의 육신을 운전하는 영으로써 사람들의 육신을 어떤 결과(종점)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영적 유전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영)은 사람의 육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영적 유전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이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영적 유전자이며, 석가의 말은 석가가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영적 유전자, 공자의 말은 공자가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영적 유전자, 김일성 일가들의 말은 그들이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영적 유전자입니다. 사람마다 말을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의 말(영)은 각기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영적 유전자입니다.
위에 열거된 모든 영들 중에 자신과 자신이 애지중지 사랑하는 처자와 제자와 직원과 국민들을 어느 누가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유전자를 갖게 하는 것이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생명의 투자이겠습니까? 가슴을 손에다 얹고 하늘을 우러러 보고 천하보다 귀중한 자신의 생명과 이웃들의 생명의 평안을 위해 말해 보십시오. 나와 나의 처자와 이웃과 국민을 오직 나와 같은 악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 김일성 일가들처럼 오로지 나의 말만 가르친다면? 이건 나와 이웃들을 사랑해 살리는 것이 아니라 심히 미워해 죽이는 살인 행위입니다. 어디 한번 양심으로 자기가 지금껏 걸어온 삶의 발자취를 뒤돌아 보십시오. 생각하기도 싫은 소름 끼치는 죄악의 발자취들 뿐입니다.
이 때문에 회개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자기 양심이 깨끗해진 자들은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그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확고부동한 삶이 펼쳐질 죽음(흙, 땅)의 정복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유전자(뜻, 말씀)만 받아 살게 합니다. 그 이외에 죄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세상의 성자들이나 유명인들이나 독재자(공산주의자)들이나 공직의 이름(권력)을 앞세우고 김일성처럼 자신의 유전자(영, 뜻)만 받도록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국민)의 이름을 앞세우고 자신의 뜻과 야욕을 성취하려는 유병언 같은 목회자들과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공직)의 이름(권력)을 앞세우고 자신의 뜻(사욕)이 담긴 거짓된 유전자를 마구 남발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을 수 있는 육적 유전자로만 건강하고 아름답고 지혜롭기만 바랍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선천적인 유전자를 물려 받아 건강하고 아름답고 지혜롭다 하더라도 그 육신의 후천적인 유전자가 예수님이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영적 유전자가 아니면 그에게는 참된 평안과 행복이 없고 고통과 불행만 쌓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후천적 유전자가 추악한 죄인들로부터 배설된 DNA, 곧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성직자, 정치인, 경제인, 문화예술인들로부터 쏟아져 나온 말과 글과 행실들이 되면, 그 사람은 그들과 같은 수준에서 한치도 못 벗어나고 오늘날과 같은 총체적인 난국을 되풀이 할 자들로만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 쏟아져 나온 뭇 인간들의 말과 글과 행실들은 단순한 소리나 글자나 동영상이 아니라, 반드시 그런 말과 글과 행동을 발생시킨 사람(육신)이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하는 지휘명령권을 지니고 나뒹굴고 있습니다. 즉 말과 글과 행실들을 발표한 사람들의 결과에 이르도록 하는 영적 DNA를 지니고 세상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알려진 모든 말과 글과 행실들은 자신과 같은 비운의 자녀(제자)들을 만들 수 있는 유전자를 갖고 사단처럼 삼킬 자를 찾으려고 세상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영의 형상은 말과 글과 행실입니다. 선한 말과 글과 행실들은 선한 일을 하도록 부추기나, 음란한 말과 글과 행실들은 자신과 같은 음란한 짓들을 하도록 부추깁니다.
인간 생명에 유익한 유전자는 오직 부모급에 속한 분들의 말씀(유전자) 뿐입니다. 하나님, 부모님, 선생님, 국법들만이 그 당대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모급에 속한 분들의 이름(권력)만 앞 세우고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신의 사사로운 뜻과 야욕을 추구하게 되면, 그런 말(유전자) 또한 거짓된 영(지령)이 되어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유병언 같은 결과에 이르도록 합니다. 이들은 남에게 예수님의 교훈은 가르쳐도 자신만은 따라 실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처자와 제자와 직원들과 국민들도 그와 같이 하나님과 부모님과 기업주와 통치자들에게 거짓된 충효로만 섬기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도록 하는 말(글)은 성령의 DNA이고, 믿고 아는 것으로만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 말(영)은 거짓된 유병언의 영(DNA)입니다.
성령의 유전자(DNA)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행하도록 지령합니다. 그러나 거짓된 영(DNA)은 예수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만 그치게 합니다. 온 인류는 크게 이 두 종류의 유전자들 뿐입니다. 즉 창조주 하나님의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유전자(말, 글)와 그의 대적자 사단이 뜻하는 결과에 이르도록 지령하는 유전자(말, 글)들 뿐입니다. 다윗에 관한 글들을 읽을 때, 다윗과 같은 일을 자신도 할 수 있다고 지령하는 DNA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세상 사람들에게 배운 말과 글들을 중심 삼아 골리앗과 같은 육적 덩치(부귀권세)만이 이 세상을 지배장악할 수 있는 힘으로만 믿게 하고 다윗의 무용담은 한낱 전설의 고향 같은 사건으로만 취급하게 하는 DNA도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도, 예수님과 같은 마음과 생각으로 하나님께만 인정받으려고 하는 DNA가 있고,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여 천하만민들로부터 존귀함을 받는 것처럼 자신도 이 땅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중받아 인기를 누리려는 DNA(영)도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듣고 읽는 사람들 중에는 이처럼 성령의 DNA가 작용하여 자신도 다윗처럼 이 시대의 불법불의한 골리앗들을 맨주먹으로라도 때려 잡으려 하고, 또 예수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가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가려는 신앙인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사단의 DNA가 작용하는 자들은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알아도 세상에 편만한 유명인들의 유전자(행위)를 더욱 신뢰해 순종치 않습니다. 즉 예수님을 골고다로 끌고 가 절대 다수의 지지를 힘입고 예수님을 죽인 실세들과 같은 마음으로 지금도 절대 다수의 무지한 자들의 여론을 힘입고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뿌리(DNA)에서 태어난 다윗의 믿음을 보십시오. 온 이스라엘 족속이 김일성 일가들 같은 골리앗들의 부르짖음에 대해 두려워하여 쥐구멍을 찾아 숨지만, 다윗은 치미는 분노를 참지 못해 그를 때려 잡으려고 뛰어나가려 하였습니다. 그의 그런 행동에 대해 그의 형들과 이스라엘 군병들은 가문의 명예 훼손이며 전체 이스라엘 군대의 치욕거리로 생각해 꾸짖었습니다. 다윗이 조상들로부터 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모세와 여호수아와 같은 일을 하려는 DNA가 있었고, 그의 형제들과 이스라엘 군사들은 조상들로부터 들은 말씀을 다만 "전설의 고향" 같이 취급하는 DNA만 있었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양을 물고 달아나는 사자나 곰들의 만행을 보면 도저히 빼앗길 수 없는 자식으로 취급하여 하나님의 능력만 믿고 분노하여 뒤따라가 그것들의 입을 찢어 양들을 구출해 내려는 DNA가 작용하나, 그의 집 형제들과 온 이스라엘 민족들에게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사고방식, 곧 한두 마리의 양은 천안함 장병들처럼 무고히 희생당하여도 결코 굶주린 사자와 곰에게 야만성을 일깨워 자신과 국민의 생명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이 이 시대에 가장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삯꾼 같은 DNA만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두 가지 상반된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이 지니고 있는 영적 유전자, 곧 DNA(지휘명령권이)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다윗이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모세나 여호수아나 갈렙 같은 출애굽의 정신과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있는 유전자, 곧 DNA가 작용하고 있지만, 그외 다른 사람들 대부분은 출애굽하는 일부터 두려워하여 벌벌 떨고, 더군다나 가나안 복지 사람들, 곧 김일성 일가들과 그 군병들을 영웅처럼 취급하고, 그들에 비해 자신들의 모습은 마치 메뚜기떼처럼 비하하는 자폐증 DNA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형질은 부모의 유전자로부터 물려받아 조성되지만, 그 육신의 생사화복을 좌우하는 영적 유전자는 오직 태어난 이후부터 사람들로부터 듣고 보는 모든 말과 글과 행실들에 의해 그 DNA가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든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육적인 조상 잘 만나 좋은 육신(부귀권세영화)을 가졌다하는 헛된 자랑을 하지 말고, 오직 그 육신의 생사화복을 결정하는 유일한 유전자, 곧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무엇으로 조성되어가고 있는가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신의 영적 유전자가 선에 대해 무감각하고 분수와 도리에 둔감한 들짐승(사단)의 DNA로 조성되었으면 그 종점은 도살장이며, 자신의 DNA가 선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조성되었으면, 악행하는 모든 자들을 골리앗처럼 응징할 다윗 같은 용사가 됩니다.
이 땅의 국민대표(목사와 정치인)들은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바이러스 먹은 성경지식을, 세상을 이기는 영적 백신(믿음)으로 치료하여야 하며, 또 이들의 과오와 실정만 탓하고 그들에게 모든 핑계를 떠 넘기려는 우국지사들과 국민들도 지금껏 알고 있는 자신들의 바이러스 먹은 시국관을 성경말씀으로 새롭게 포멧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사람들이 당하고 있는 모든 고통과 불행을 결코 사단(김일성) 탓으로만 돌리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 지켜야할 본분에 대해 충실치 못한 것을 탓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단 같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 갖추어야 할 아들로서의 본분은 망각하고, 다만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다른 모든 것들에게 자신이 불행하게 된 이유를 뒤집어 씌우고 그들만 고치려 합니다.
이 민족이 겪는 불행을 오직 남탓으로 돌리는 자들은 사단(김일성, 유병언)의 DNA를 가졌으나, 자신이 하나님께 행하여야 할 기본적인 본분이 미흡한 탓으로 자책하는 자들은 모두 예수님(다윗)과 같은 DNA를 소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껏 진리를 확신해 순종치 않는 자들로부터 듣고 본 세균들, 곧 각종 바이러스를 삭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인 예수 그리스도의 유전자(언행)와 또 그 언행의 절대성을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확고하게 믿는 신선한 믿음으로 새롭게 포멧하십시오. 지금까지의 모든 불행은 성경이 지니고 있는 본래의 뜻과 능력을 심히 훼파한 사람들의 바이러스 먹은 성경지식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점에도 예수님(다윗)의 일을 엊그제의 일로 취급해 따르게 하는 성령의 DNA로 자기 마음을 새롭게 포맷하십시오. 그리하는 것이 이 난국의 유일한 해결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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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옥같은 논리 정연한 글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선한 DNA 성령만이 우리에 살길인데... 악령에 DNA .....선택은 자신들인데....안타까운 마음 ....무지하고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 나네요.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잊여버리고 살아가든 그들 ....얻어맞고 종살이 노예로써 선택된 하나님에 백성들이 받은 그 고통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는 답답한 백성들.......현재의 우리 현 사회 /교인들의 삶이 아닌지 저는 그렇게 보구 싶네요. 어두움에서 하루빨리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돌아와 귀먹어리가 귀가 열리고 눈먼 봉사가 눈이 뜨기을 기도하며..........감사 합니다.
이 글을 쓴 제 자신보다도 그 뜻을 받아들여 이해하는 님의 심성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출애굽할 당시의 이스라엘 족속들 중, 요단강을 건넌 사람이 단 두 사람, 곧 여호수아와 갈렙 뿐이었고 그 나머지 사람들은 중도에 다 쓰러졌습니다. 출애굽의 목적이 가나안 복지의 진입이듯, 예수 믿는 목적도 천국의 진입니다. 광야에 쓰러져 죽은 자들이나 이 죄악 세상에 빠져 타락한 그리스도인들이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애굽(죄악세상)의 바로왕(유명인) 그늘을 그리워 하며, 한 순간의 이적기사만 보고 신이 나 출애굽한 자들일 뿐, 요단강을 건너 천국에 진입할 참된 믿음은 이처럼 희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