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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복흥초 40회
 
 
 
카페 게시글
고향이야기 2012년 9월 고향의 가을
복흥사랑 추천 0 조회 75 12.10.02 19: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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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4 10:42

    첫댓글 잘 보았고
    향수에도 젖어봤기에
    고마운디 ~~
    언동에 446번지는
    안경을 쓰고 봐도 없다 ~
    무슨 조화일까? 나헌티만 안보이는게벼?

  • 작성자 12.10.05 17:10

    그 집은 진작에 헐려버렸거든!! 지금은 덩그러니 집터만 남아 있다네.
    그야말로 고향무정이네. 어린시절의 그 많던 집이고 사람이고 사실 오분의 일정도 밖의 안될 것이구먼...,
    애들 보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렵고...""
    해를 거듭할수록 인구수가 줄어 들겠지.
    묘지수는 늘어날 것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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