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경산산악회 정기 산행 * 여행지 ; 청송 주산지 (약 40분)
- 이제껏 기회가 맞지않아 미답지로 남은 곳 ... 꼭 가보고 싶었던 주산지와 주왕산을 일타 쌍피로 때린단다.. 경산산악회에서 ... 만사 제쳐두고 산행신청을 하고 일기예보에 신경이 계속하여 쓰인다 .. 헐 .... 주말에 전국적으로 비소식이다 .. 이런 된장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흐린날 과 맑은날 ... 이렇게 최소 여섯번은 가봐야 조금은 알수 있지 않을까 ..??
짙어가는 연록의 향연속에서 허우적거리다 가을 남기고 왔네요 .. 울긋불긋 단풍이 지면 또 다시 찾겠노라고 ~~~ |
출처: 착한 사람들의 얘기보따리 .. 원문보기 글쓴이: Boss
첫댓글 보스님 감 잘 했습니다.
다녀온지 한3년 됐네요.
---감사 합니다---
언제 뵈어야지요 ........
보스님 기대를하고주님들이 기다리겠습니다 산안산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