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서 체험한 <모범 사업소>를 추천바랍니다.
북촌신문 수석상임대표이자 북촌가꾸기 부회장 허천성입니다.
새해에는 선생님의 하시는 일의 일취월장과 <북촌 아름다운공동체>를 3월까지 만들고 3월 3일 3시에 정독도서관에서 창단식을 갖겠습니다.
금년은 전봉준 장군의 갑오동학농민혁명 120년 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분단조국의 평화통일을 촉진하는 상도인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북촌 아름다운공동체> 조직을 통해 펼치고자 합니다.
지금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어머니 얼굴을 그리게 하였더니 눈동자는 새파랗게 , 머리는 노랗게 색칠한다는 미술 평론가의 지적이 있습니다. 누가 한미FTA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까?
인디언 속담에 어떤 말을 만번 말하게 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주변에는 ‘통일은 되겠습니까? 어렵지요’하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해야 합니다. "곧 통일이 됩니다!“는 긍정적인 말을!!
우리 함께 분단을 통일로 그리고 고객들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어설픈 남의 것-드라큘라에서 고운 우리 것-도깨비에 손이 가도록 계도하는 상도인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제언합니다. <북촌 아름다운공동체>를 조직하는 통찰력과 결단력을 촉구합니다.
약속 하나 : 한글상호의 상가로를 제언합니다. 중국의 여진족은 자기네 글자와 말을 버리고 중국글자를 애용하다가 중국에서 사라진 민족이 되었는데... 그런데 지금 우리동네는 날로날로 한글간판이 외래어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사회병리를 치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선생님이 거주하시는 마을은 건강합니까? 해서 한글상호의 상가로를 만들고 뭉쳐서 큰 일(!)을 저지르는 아름다운 <북촌 아름다운공동체>를 제언합니다!!!
약속 둘 : 보-혁신문 함께 보는 두눈뜨기운동을 제언합니다. 진보나 보수하나만 보면 반대편의 다른 신문을 보는 상대를 "다르다different"가 아니라 '틀리다wrong'고 인식함으로서 갈등관계로 되어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에서 터키다음으로 높은 나라입니다. 그 지출비용이 300조원으로 우리나라 1년 예산과 맞먹는 금액입니다.
남과 북도 어디가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서로 "다르다"인데 지금 우리는 나는 맞고 상대는 틀리다면서 서로 상대방을 변하라며 총칼의 주적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우리는 상술이 아닌 상도인으로서 고객들에게 진보성향의 경영인이라고 해서 경향, 한겨레신문만을 내놓거나, 아니면 보수라고 해서 동아, 조선일보만을 내놓으면 자칫 순수했던 고객들이 편향된 상술인에 공감이 되는 역기능을 주목하여 우리는 <두눈뜨기운동>으로 아름다운 <북촌 아름다운공동체>를 제언합니다!!!
약속 셋 : 서로 다른 이(異)업종이 뭉쳐 서로 돕는 상가로가 될 때 상생의 두레운동을 제언합니다. 일제시대 때 일제는 대동아공영화를 화두로 조선경제를 침탈해올 때 개성의 토종업소들이 뭉쳐 고객공유 두레운동으로 일제의 상품이 개성에는 들어오지 못했듯이 미국주도의 세계화에서의 극복 지혜로 현대판 松商르로 국익을 챙기고자 합니다?!
상술의 개인만 챙기는 이문을 넘어 전체의 사회적 책임의 商道를 펼칠 때 고객들은 모범 상도인들의 역할에 공감함으로서 상인이라고 해서 다 같은 상인이 아님을 공감하게 될 것이며 서로의 고객을 공유는 개인과 전체의 상생이 펼쳐집니다. 즉 서로 돕는 상가로 <아름다운공동체>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를 그리고 평화통일의 <아름다운공동체>가 십시일반의 마을신문-북촌신문과 선물(책)을 고객들에게 선물하는 협동조합의 아름다운 <북촌 아름다운공동체>를 제언합니다!!!
귀 사업소를 <북촌 아름다운공동체>의 조합원으로 초대합니다.
북촌신문(등록번호: 서울다10640/ 국민은행 90815061561(예금주 마을공동체넷))에 입회비 1만원으로 함께 하는 동지로 학수고대합니다!
---사진(정독도서관에서 찍은 사진)
조합원은 자신의 고객뿐만 아니라 타 사업소의 고객이 왔을 때 반듯이 선물(책)하면서 “아름다운공동체에 가시면 뭔가 차별화와 선물을 받으세요!”라고 정중하게 인사를 하면서 책을 선물하면 <북촌 아름다운공동체>는 기적을 낳는 효자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북촌의 모범 사업소를 아래 양식으로 고객에게 주어서 반듯이 추천받아야 합니다.
상 호 |
전화나 위치 |
추천이유(구체적으로 적어주시되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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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2014년 1월 6일
북촌신문 수석상임대표 허천성(북촌마을가꾸기 부회장)
상임대표 조철현(온북TV(국내유일의 책전문방송) 대표)
상임대표 이종순(풍년식품 대표/북촌마을가꾸기 감사)
기획/
고순계(북촌신문 편집인, 전 국방대학교 국방경제 교수로 송상 (松商) 연구/ 김선태(교수주례동우회,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경 복궁 문화유산해설로 북촌상가 고객 봉사) 윤수애/ (북촌신문 수 석기자, 작가). 이영근(송상컨설턴트, 북촌고객감동 카운슬링)/
최주봉(사무총장, 동신전기공사 대표, 018-250-2975
* 010-2227-8854로 문자나 메일 sangdo114@hanmail.net로 모범사업소를 보내주셔도 됩니다. 창간준비호 인쇄비는 허천성 수석상임대표가 성금했습니다. 창간호는 북촌 아름다운공동체 조합원의 십시일반 성금으로 인쇄합니다.
아울러 우리마을 고객님들이 <북촌-아름다운공동체>(daum의 검색창에 http:// cafe.daum.net/sangdo114 입력)에서 <선물권>을 복사해오면 종이신문과 같이 선물을 주셔야 서로 돕는 상가로가 성공합니다.
입회비 1만원과 격월 100~300부의 신문대 1~3만원을 입금하는 조합원들은 고객에게 신문과 책을 선물하면서 서로 돕는 고객공유 <북촌 아름다운공동체>는 큰 일(!)을 저지릅니다. 3월 3일 3시에 정독도서관 2관 3층 세미나실의 창단 기념식에 귀 사업소를 초대합니다!
수신처/
란스튜디오 전주비빔밥 막걸리학교 두가헌 금호미술관 이리자한복 스미스가좋아하는한옥 연춘관 비나리 남도추어탕 국수명가 황생가칼국수 큰기와집 만수의정원 공리 수와래 질경이 청수정 복정식당 회락 삼청동수제비 용수산(삼청동, 제동) 육대장 한가람 솔뫼마을 온마을 북촌진곰탕 다락정 고향보리밥 명상의집 부엉이박물관 풍년식품 마산아구찜
* 북촌은 삼청로와 북촌로를 포함합니다. 두 길에 있는 모범 사업소를 추천 부탁합니다. 서로 다른 업종-이(異)업종으로 조직을 만듭니다.
<북촌 아름다운공동체>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첫댓글 방문하신 여러분에게 영광이어라. 함께 보람을 펼치실 동지들과의 만남을 학수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