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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과 뚜아에무아
 
 
 
카페 게시글
외국 가요 우리들이 즐겨 부르던 번안곡 110곡
파랑새(장수경) 추천 0 조회 1,005 08.06.23 09: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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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3 17:09

    첫댓글 와우! 하루종일 들어도 되겠네요. ^**^

  • 작성자 08.06.26 08:27

    맘껏 즐기시구요......

  • 08.06.25 09:00

    시간 나느데로 욜씸히 들어야징 ~~ㄳ^^&&^^

  • 작성자 08.06.26 08:27

    양껏 들으시구요.......^^

  • 08.06.26 07:48

    첫곡부터 좋은 곡이 나오는군요, 무더운 나날들 좋은자료위해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수십년이상 들어온 명곡들 두고두고 듣지요, 어제 fm에서 운좋게 Summer Wine 을 2 번이나 들었어요, 안녕 전하면서요

  • 작성자 08.06.26 08:05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곡이 조르르르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죠?

  • 08.06.26 08:01

    명곡전집같은데, 오늘 아주 좋아하는 Tom Jones/패티김씨의 'Till' 이 듣고 싶은데 순서가 71번에 보여요, ㅎㅎ , 파랑새님이 저의 컴재주를 향상시켜주는군요, 밑에 음악작동 bar의 맨 오른쪽 화살 표시를 오래 눌러보니 플레이가 넘어가는군요, 지금 안 들을수 없는 'Saved by the bell 이 나오며 리플 남겨요.

  • 작성자 08.06.26 08:10

    지금 컴에 계시네요. 저도 좀 전에 나가서 꽃들에게, 채소들에게 물 주고 들어와 일케 앉아 있습니다. // 다음 곡 듣는 방법 설명을 넣어야겠어요.// 저도 연속으로 틀어 놓고 있을까 합니다. 아침에 리버님을 만나니 더 좋은데요. 따뜻한 커피, 함께 하실까요?

  • 08.06.26 08:19

    네, 그렇게 해줄래요? 커피 잘 마실께요, 전 개인적인 큰 계획들이 있어 내내 바쁠듯 싶군요, 다음 콘서트는 꼭 시간 만들어 가 보려고 해요, 필원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08.06.26 08:26

    감사합니다. 큰 계획들이 튼실한 열매 맺기를 기원드립니다.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라면 좀더 가비얍게 시간을 엮어 나가실 수 있겠죠? 창가로 들어오는 아침공기가 음악과 함께 청량감을 더해 줍니다. ^^

  • 08.06.27 15:10

    *^^*

  • 08.06.28 22:32

    ............. ^^

  • 09.01.02 23:55

    우와~~언제 다 들어요? 번안곡이 엄청나네요~ 잘 듣겠읍니다...^^*

  • 작성자 09.01.03 09:27

    쉬엄쉬엄~~~~ ^^

  • 09.01.28 23:04

    다운 받아서 차에서 듣고싶은데요 어케 안되는지요

  • 10.05.17 06:26

    즐거고아름다운음악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5.18 09:31

    음악과 함께 좋은 시간 되시길요~~~

  • 12.11.26 11:06

    여기 좋은 노래 다 모였군요 감사^^*

  • 작성자 12.11.26 11:23

    저도 이 곡 걸어놓고 무진장으로 듣곤 한답니다. ^^

  • 13.03.21 13:30

    비오고 바람 부는 날, 날잡아 전부 감상해야겠군요!

  • 작성자 13.04.29 19:01

    *^^*

  • 13.04.29 18:08

    와우! 대박! 제가 정말 귀한 카페를 발견한거 맞쪄? ㅎㅎ 자주 이용해야 겟어요.

  • 작성자 13.04.29 19:03

    ~ 잘 오셨습니다.
    자주 오셔서 따뜻한 차 드시면서 맘껏 음악 즐기시고 인사도 나누세요~~~ ^^

  • 16.07.04 12:23

    와~/

  • 20.08.19 11:03

    멋진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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