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몽골 임업묘포에 묘목 500그루 기증 및 식수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많은 나라에서 일회용품 사용 자제등
여러 규제를 통해 환경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몽골은 평균 기온이 2도 넘게 올라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공표했습니다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 1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285 그루의 묘목을 심었고
앞으로도 215 그루 묘목을 더 식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국가의 10억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에 청년들이 참여해 도우니 참 감사합니다.”
다와수렝, 시청 협력업체(묘목 공급) 대표 |
묘목이 줄지어 가지런히 들어선 묘포에는 이날을 기억하기 위한 식수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묘목이 잘 자라나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보호를 위해
맘스가든 프러젝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첫댓글 지구환경과 지역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러브유의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네요~
위러브유 회원님들 정말 멋져요!!
나무를 심어 환경을 보호해요~^^
네~모두 열심히 노력해요^^
몽골에서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보니 지구촌이라는 사실이 확 느껴지네요 ~
전세계 곳곳에서 실천중이라 푸른 지구가 기대가 됩니다
환경보호에 앞서는 위러브유 ~^^
정말 대단하죠^^
500그루의 묘목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몽골과 지구 환경에 도움이되길 바랍니다
위러브유 회워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세계가 지금 기후변화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데 몽골지역 위러브유 회원들이 사막화 방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목표가 꼭!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위러브유가 있어 든든하네요 :)b
몽골도 사막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국제위러브유 맘스가든 프로젝트가 몽골에서도 진행되었네요~
심겨진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 지구를 지켜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