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반석 침례교회 박천호 전도사가 아모스 4:4절 3일' 3년' 영상이 전에 있던 영상을 재업해서 올라 와서 다시 년' 야밈'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자, 영상 이미지에 나오는 내용으로 반박해 보고자 한다,
대전 반석 침례교회 박천호 전도사는 3년으로 된 사본이나 그런 성경은 세상에 없다고 호언장담하는데 무지한 소리다,
현재 남아있는 모든 히브리어 마소라 사본(MT), 사해문서(DSS) 파편, 칠십인역(LXX), 그리고 라틴어 볼가타 등 문헌상으로 존재하는 모든 사본의 문자적 단어는 '날들(yamim)'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이 "킹제임스 성경(KJV) 번역자들이 틀렸다"거나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몰라서 3년으로 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KJV 번역자들이 히브리어 어법의 특성과 구약 율법의 문맥을 완벽하게 파악하여 '번역'한 것임을 증명해 준다. 박천호 전도사는 '단어 직역'과 '어법상 번역'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사본 타령"만 하고 있는 것이다.
* 년'으로 해석되는 야밈'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레위기25:29 ---> a full year יוֹם yôwm, yome ,
삼상 1:21 ----> 해마다 드리는 , יוֹם yôwm, yome
삼상 27:7 ----> was a full year יוֹם yôwm, yome
신명기 14:28 ----> of three years 삼년, שָׁנֶה shâneh, shaw-neh' ----> 실제 3년
따라서 KJV 번역자들이 아모스 4장 4절의 야밈을 'years'로 번역한 것은, 어딘가에서 없는 사본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성경 내에 존재하는 히브리어 '야밈'의 정교한 언어적 용례를 그대로 적용한 수사학이다,
하나님께서 대언자 아모스를 통해 말씀하실 때, 백성들의 죄를 폭로하기 위해 이 수사학적 기법, 특히 반어법적 풍자(Sarcastic Irony)를 사용하셨다.
만약 박천호 전도사의 논리대로라면, 레위기 25:29이나 삼상 27:7에서 yamim을 '1년(year)'으로 번역한 성경들도 "그런 사본은 세상에 없다"고 비난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사본의 문제가 아니라 히브리어 언어의 고유한 표현법이다.
여기서 박천호 전도사의 무지함이 들어 난다, ' 년'으로 할려면 년'의 히브리어 샤님'이라고 적어야 된다는 것이다,
* 만일 샤님(שָׁנִים)'을 썼다면 생기는 문법적·의미적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샤님(Shanim)'의 기능은 달력상의 단순한 숫자 계산, 즉 "1년, 2년, 3년"이라는 단순 연도/기간의 수치(Chronological length)만을 나타낸다,
만약 본문에 '샤님'을 썼다면 단순히 "3년이라는 기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다. 그렇다면 이것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반복되어 온 이스라엘 백성의 율법적 행위(정기 십일조)를 지적하는 어법이 될 수 없으며, 그들이 지켜온 '정기적 종교 행위의 위선'을 찌르는 거룩한 풍자의 수사학이 성립되지 않는다.
* 유대인들이 지켜온 정기적 종교 행위의 위선을 찌르는 거룩한 풍자의 수사학이 성립이 되려면 다음 두 가지 조건이 반드시 충족 되어야 된다,
1, 청중이 실제 행하고 있는 '의식적 관습'이어야 함:청중이 실제로 율법이라 믿고 지켜온 '3년 단위 정기 십일조'라는 관습을 건드려야 청중이 "아, 우리가 지켜온 이 행위를 하나님이 지적하시는구나" 하고 알아듣는다.
2,단순한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정기적 반복'을 뜻하는 어휘여야 함:백성들이 꼬박꼬박 반복해 온 '종교적 습관/행위'를 꼬집어야 하므로, 단어 자체에 '정기적 반복(year by year, annually)'이라는 뉘앙스가 담겨 있어야 풍자의 칼날이 예리해 진다.
* 상대방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3일'이라는 어색한 숫자로 책망하는 것은 풍자의 원리상 불가능한 것이다,
* 히브리어 어법상 '야밈(יָמִים)'이 쓰여야만 했던 이유는 무언인가?
하나님께서 샤님 대신 야밈' 복수형을 선택하신 것은 히브리어 어법과 율법적 맥락에 있어 가장 정교한 어휘 선택이다,
HALOT 사전 p.400 (7번 항목)과 스트롱 사전(#3117)이 증명하듯, 야밈은 단순히 '날들'이 아니라 year by year, annually(해마다, 연례적으로 드리는 주기)를 뜻하는 성경 고유의 관용어다.
신명기 14:28과 26:12의 "3년 단위 정기 십일조(Triennial Tithe)"라는 율법적 주기와 결합하여, 백성들이 "우리는 율법의 3년 주기를 꼬박꼬박 지키고 있다"고 착각하는 바로 그 정기적 외식을 정확히 꼬집을 수 있는 어휘다.
'샤님'을 썼다면:단순히 3년이라는 산술적 기간만 나타내므로, 백성들이 해마다 정기적으로 행해 온 '율법적 의식의 위선'을 책망하는 관용적 어법이 될 수 없다.
'야밈'을 썼기에:HALOT 사전 p.400이 밝히듯 해마다, 정기적으로(annually)'라는 절기적·주기적 어의가 살아서, 신명기 율법의 3년 정기 십일조'를 꼬박꼬박 내면서도 속은 우상을 숭배하던 그들의 종교적 외식을 폭로할 수 있는 것이다.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단순 산술 단어인 '샤님'이 아니라, 정기적 주기를 뜻하는 관용어 '야밈'의 진짜 어의와 신명기 율법 체계를 정확히 통찰하여 **after three years**로 옮긴 최고의 번역을 해낸 것이다.
* 박천호는 '하나님이 우상 숭배 하는 유대인들에게 꼬박꼬박 받치는 십일조를 3일 아니 세 시간마다 가져와 봐라 내가 받아주나',,, 이런 식으로 자의적 해석을 하는데, 성경 해석에서는 절대로 자의적 해석으로 몰아 가는 것은 무지의 소치다,
* 하나님이 율법을 파기 하거나 어기도록 지시하지 않는다, -------------------------->
아모스4:4절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은 단순한 비꼬기가 아니라 너희가 율법의 의식을 지킨답시고 행하는 모든 행위가 실상은 우상 숭배'라는 율법적 책망이 본질이다,
* 박천호 전도사식 논리대로라면 ------> 하나님이 진짜 문자대로 3일을 말슴 하셨고 그것이 3일마다 십일조를 내라'는 식의 풍자적 지시라면 하나님께서 스스로 주신 율법 (신명기14:28 3년 십일조 규정)을 무시하고 백성들에게 율법에 없는 변개된 방식(3일)을 행하라고 촉구하는 하나님이 율법 명령을 어기는 모순이 발생한다,
*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이 세우신 율법의 기준을 바탕으로 백성의 죄를 심판하고 책망하신다, 율법에 지정된 3년 정기 십일조를 바치면서도 정작 마음은 벧엘과 길갈의 우상에 빼앗겨 있는 그들의 외식을 찌르셔야만 하나님의 거룩함과 율법의 권위가 바로 설 수 있다,
* 박천호식의 세 시간마다 가져와 봐라' 는 자의적 해석과 모순 덩어리다, --------->
3일이든 세 시간이든 가져와 봐라, 내가 받아주나' 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 텍스트의 정교함을 무시하고 본인의 인간적인 추측과 강연식 입기술로 성경을 때워 넣으려는 어설픈 합리화에 불과하다.
* 유대인들의 양심이 찔리도록 하려면 그들이 지킨다고 자부하는 율법의 행위 그대로를 끄집어 들이 밀어야 청중의 양심이 찔릴 것이다,
* 자부심에 차있는 유대인들에게 율법에도 없는 3일을 들먹이면 그들은 회개하기는 커녕 우리는 율법대로 3년마다 잘 내고 있는데 대언자 너가 뭔데 헛소리를 하는가, 라며 도리어 대언자를 거짓 대언자로 몰아 붙였을 것이다,
*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단순 사본의 문자 껍데기(yamim)만 보고 기계적으로 '3일'이라 옮겨 놓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다.
HALOT 사전 400페이지 7번 항목이 증명하듯 야밈(yamim)이 가진 year by year, annually(해마다, 정기적으로)라는 율법적 어의를 정확히 파악했고,
신명기 율법이 명시한 '3년 단위 정기 십일조'와 결합하여 after three years (3년마다)로 번역함으로써,
"율법의 3년 주기를 철저히 지킨다고 자부하지만, 실상은 우상 산당의 가증한 죄일 뿐"이라는 하나님의 엄중하고 합법적인 책망이다
*
KJV 번역자들은 아모스 선지자가 신명기 율법에 명시된 '3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를 들먹이며 이스라엘의 위선을 지적하고 있음을 정확히 간파했고, 히브리어 관용어인 yamim을 문맥에 맞게 after three years(3년마다)로 명확하게 번역한 것이다,
* 누가 진짜 문짜에 갇힌 사람인가? ------------------------->
박천호는 문자에 갇혔다"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이 히브리어 표면적 '날들(yamim)'이라는 껍데기에 완전히 갇혀서 1:1 기계적으로 '3일'이라 고집하는 지독한 '문자주의적 모순'을 보여주고 있다.
히브리어 단어 야밈(yamim)이 사본에 24시간 단위인 '날(day)'로 적혀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휘의 깊은 용례(HALOT p.400: year by year/annually)와 신명기 14:28의 율법 맥락을 완전히 무시한 채 오직 글자 표본에만 매여 '3일'을 고집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으로 "문자에 갇힌 사람의 형태다.
* 원어에도 없는 말' 이라고 조롱하는 이유는 ----------------------->
이것은 본인이 원어 사전과 성경 용례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다.
스트롱 사전 (Strong's #3117):
H3117 (yôwm / yamim) 어휘 정의 자체에 (full) year(-ly)가 원어적 의미로 명시되어 있다.
HALOT 사전 (p.400, 7번 항목):
권위 있는 히브리어 사전 HALOT에서도 yamim의 정식 정의를 period of time: year(해/년)year by year, annually(해마다, 연례적으로)로 규정하고 있다.
원어 사전에 엄연히 존재하는 정식 어의(語義)를 두고 "원어에도 없는 말"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 만약 박천호 주장대로 '3일'이 맞고 원어에 3년이 없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율법(신명기 14:28)에 '3년 십일조'를 정해놓고는 타락한 백성에게 '3일 십일조'를 갖다 바치라고 헛소리를 하셨다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백성들이 자부심을 가지며 정기적으로 행해 온 '3년 정기 십일조'의 외식을 꼬집는 거룩한 풍자의 수사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사본의 문자 하나에만 갇혀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