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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어진 정치를 하는 대통령 때문에
살만한데 곳곳에서는 헐뜯고 깎아 내리기에 열심히
궁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기야 피겨여왕 김연아도 이유없이 욕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정치분야에서는 더욱더 권력투쟁과 이념투쟁은 당연한 것이다.
한 쪽을 빨갱이로 몰아야 내가 산다는 논리가 있는 것이
아마도 인간이 생기고 심포가 꼬인이래 한번도 변하지 않는 사실일 것이다.
이득이나 권력이 있는 곳은 항상 전쟁이나 다름이 없다.
특정정당의 권력욕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당하며 시간을 보내고
나머지는 생각없이 휘둘리는 사람들이 먼지처럼 따라 댕긴다.
그것은 그들과 궁합이 맞거나 괜히 좋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작은 시골동네도 둘레길공사 추진하려하는 패들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금액
먹으려고 다투고 소송하고 싸우고 날리인데 싸우다가
감정싸움이 나면서 조금이라도 흠이 있으면 고소하는 경우로 이어진다.
개들이나 사람들이나 하는 짓거리는 똑같은 것이다.
영급이 저급한 사람들일수록 동물적으로 놀기 마련이고
영급이 높은 사람일수록 성인에 가까운 삶을 살아가는 것은 이치다.
나라를 운영하는 일에는 목숨도 걸만한 일일 것이다.
일부 국민들은 나라돈 거져먹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다 척걸리는 돈인줄은 모르고.....
원자력발전소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꼭 지어야 한다. 말을 하고....날마다 투쟁하고
방사능으로 인류대재앙이 초래되니 중단해야 한다.....라고 서로 싸우는데...
오직 작은 이권에만 욕심포가 발동되어 벌어지는 일이다.
크게나 미래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방사능 패기물의 방사능이 완전히 사라지는대는 10만년이 걸린다.
한해 쏟아져 나오는 방사능 패기물은 엄청난 양이다.
나중에는 묻을곳도 없고 둘곳도 없을 것이다.
방사능에 대해서 대부분 알겠지만..
방사능은 파동이 매우 짧은 것으로 파동이 짧으면 모든 물질을 통과 해버린다.
파동이 긴 것은 인체를 통과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외선차단이라고 해서
유브이코팅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유브이 코팅이 되어 있는 것들은
햇빛을 보더라도 좀더 오래가는 편이다.
다시 말해서 무지개색으로 볼때 붉은 계통쪽은 적외선이라고 하고 그쪽 계통은
투과율이 낮지만 보라색계통쪽으로 갈수록 감마선으로 가는 방향이다.
그쪽의 최대치는 방사능이나 다름이 없다. 파장이 가장 짧은 것이다.
그런데 알파선 계열은 종이조차도 통과할수 없지만
감마선(방사능) 계열은 대부분의 물질을 통과해 버린다.
그냥 통과만하면 좋은데 통과하면서 분자배열을 모두 끊어 놓기 때문에 위험하다.
즉 사람이 방사능을 쏘이면 인체는 분자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혈액의 분자구조뿐 아니라 염색체 나선형을 끊어 버린다. 그래서 피부가 녹아 버리고
혈액이 변형이 오면서 2분만 넘게 쏘여도 피부가 터져 버리는 현상이 생긴다.
그래서 방사능이 위험한 것이고 심지어는 염색체조차도 변형시켜 버리기 때문에
우주의 질서를 깨버린다. 우주 질서란 수십억년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원리따라서 형성된 우주의 가장 안전한 프로그램이다.
그 틀을 깨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대 혼란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사람들이 전쟁을 한다는 것은 안전한 프로그램은 아니다.
전쟁을 해서 인간끼리 죽이면 육체가 깨지는 것 뿐아니라 비물질인 영혼까지
깨져 버리게 된다. 이 영혼은 파동인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겹겹이 쌓여지고
우주를 만드는 기틀이 된다.
방사능이 사주팔자 8개를 깨면 좋겠지만 그러지는 못하는 듯 싶다.
즉 방사능을 10초간 쏘이면 사주팔자가 바뀌면 참 좋을것도 같다.
안 좋은 사주를 바꿀수 있도록.......우스깨 소리입니다.
사주는 보면 볼수록 묘한 것이 보이기 때문에
오늘은 문재인대통령 사주팔자에 대해서 새로운 것이 보여서 올려본다..
우리는 대통령을 사주팔자를 해부해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국운이기
때문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몇일전 문득 사주를 보다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여서....
< 대통령 사주형국>
겨울에 보리가 많은 비를 맞고 있는 형국이다.
동토에서 자라는 냉이, 보리, 겨울덩쿨과 같다.
겨울덩쿨이 기둥을 감고 올라간 형국이며 역시나 비를 맞고 있다.
비가 겨울비가 되기 때문에 춥고 배고픈 인생이다.
그런데 집구석은 가난했으나 태어나자마자 사주팔자가 봄에서 여름운으로 흐르기
때문에 인생이 쉽게 펴진다. 지독히 고생했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즉 차량은 마티즈인데 달리는 도로는 고속도로와 같은 형국이다.
34세부터 63세까지 즉 대통령이 당선되기전전까지 30년간 여름이었다.
겨울에도 버틴 덩쿨이 봄이나 여름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냥 재미삼이 보내는 계절이라고 해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전글에 많은 이야기를 했으므로 생략....
< 대통령에게 국민은>
문재인 대통령(64세)의 관은 국민이다.
문재인은 용신이 갑목이다
국민이 대통령을 극하기 때문에 국민은 관이 된다.
관이란 사주학을 모르는 사람은 관성이란 말도 생소하겠지만
관이란 나를 오라가라 명령하는 것들이다.
즉 가만있는데 경찰서에서 검찰에서 출두하라고 한다.
그래서 출두하느라 하루를 날려버렸다. 그러고 하루 일당도 받지 못한다.
말이 국민을 위한 봉사자가 공무원이지만 사실 공무원이나
국민의 관인 권력자들은 조폭이나 다름이 없다.
허가받은 조폭이고 허가받은 대적놈들이다.
본래는 경찰서에 출두하라고 하면 반드시 그 출두한 사람에게
차비와 시간수당을 계산해서 돈을 줘야 한다.
그러나 그리하지는 않는다. 먼 미래에 그럴수도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
< 시주에 국민이 있다>
시간의 갑(甲)목이 용신인 사람이다.
그런데 용신아래 신(申)이 깔고 앉아 있다.
그렇다면 국민을 발가락사이 때로 아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관을잡는 글자가 있는 사람이다.
검찰이나 경찰들이고 의사들이다.
흉신잡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을 우습게 안다.
그 이유는 관을 명확하게 잡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검찰이나 경찰은 국민을 개 똥구멍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일단은 용의선상에 올라온 모든 사람들은 흉신으로 보고 범죄자로 보면
골치가 아파진다. 마치 암 덩어리같이 본다.
만약에 관이 좋은 작용을 한다면 어찌될까..
물론 국민이 좋은 작용이 된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은 신(申=바위=철광석)이다.
즉 해석하지만 갑(甲)목은 한때 노무현이었다.
형님이면서 내가 약간 땅깔로 본 내가 감고 있는 동반자와 같다.
문재인은 사실 노무현과 친한 이유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나 같다.
마치 전두환의 친구 노태우처럼......
즉 갑목이 이루어 놓은 길을 걸어만 갔을 뿐인데 대통령이 된 격이다.
물론 사주팔자를 타고 나서 그럴수도 있다.
어찌라햐...덩쿨이 기둥을 감고 있는 것을......그냥 감고만 있어도
큰 거목과 같은 형상이 된 것을.......
그런데 갑목이 54대운에 갑기합이되면서 쓰러져 버렸다.
즉 죽어 버렸으니 자신이 감고 있는 1인자가 쓰러졌으나 자신이 1인자로 등극한다.
후반운은 기둥을 감고 올라간 을목은 무조건 1인자가 된다.
그래서 통합민주당에 1인자가 되었다.
그러자마자 또 갑신이 나타난다. 그것은 새누리당이었다
그것이 시간의 갑신(甲申)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수장은 박근혜였다. 그런데 그 수장이 또 노무현처럼 쓰러졌다.
그 글자가 64대운으로 넘어오면서 충돌이 나면서 탄핵되고
1인자였던 갑(甲)목이 또 쓰러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나라 1인자가 되었다.
<남조선 국민간의 투쟁>
이때 64대운에서 온 경신(庚申)은 강력한 국민이다. 숫자가 많은 국민이다.
그렇다면 박근혜 지지자는 누구일까...바로 갑신(甲申)의 신(申=바위)이다.
이 글자와 경신(庚申)의 신(申)이
밖에서 금금(申申)쌍전으로 다투는 형상이다.
문재인은 64세부터 같은파가 두갈래로 갈라지는 팔자다.
문재인이 64세부터 서로간 투쟁이 벌어지는 시기다.
이때 새정치민주연합이 두파로 갈라지게 되니 64세부터 庚申대운으로 바뀐 것이다.
그것은 정확히 국민의당(안철수)가 2016년기운을 받은
2015년 10월에 문재인과 안철수가 싸우고 삐져서
12월에 탈당한 일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 문재인대통령 사주팔자에 기인한 것이다.
이 사주팔자는 2016년에 다가올 병신(丙申)년의 병(丙=명예)을 두고 금금상전으로 다툰 것이다.
그리고 본래 탈당하는 무리들은 변덕이 심한 팔자들이니 그들에게
나라를 맡긴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어려울때 쉽게 국민의 등을 돌리는 무리들이다.
옛날에 이인제가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결국에 2인자밖에 될수 없는 것이다.
사주학에서는 기(己)토나 을(乙)목을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다.
이분들은 노래나 춤 의류개발 프로그램 개발 같은 분야에는 탁월한 재능이지만
국민의 신뢰를 먹고 공약을 지켜야 할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부류들이다.
어째튼 문재인 대통령의
이 사주는 서로 동족간에 다투다가 변절자가 생길수 밖에없는 구조다.
새정치민주연합당이 두패로 쪼개졌다.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이다.
이 후로 문재인이 당대표가되어 대선에 출마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니 또 강자와 다툰다.
즉 올해 정유년의 유(酉)금들이 나타났다. 정확히는 작년 11월부터 나타났다.
유(酉)금이 나타나면 신(申)금들끼리 다투다가 둘이 힘을 합친다.
박근혜 탄핵시킬때는 둘이 힘을 합친다.
즉 신(申=국민)과 유(酉=국민)가 싸운다는 것이다.
신(申)과 신(申)이 금금쌍전으로 다투다가 유(酉=보석)이 나타나니
잠시 신(申)과 신(申)은 같은 동료이니 힘을 합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申=야당)과 유(酉=새누리당=여당)이 다투는 것이다.
2015년 10월 5일에 문재인과 안철수 다툼
2016년 10월 29일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시작(양 당간의 다툼)
2017년 10월부터 ...... ? 알아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듯..(남조선, 북조선 전쟁 ?)
불길한 예감이 드는 시기다.
천간은 갑경(甲庚)충으로 나무를 도끼가 찍듯이 패가 났다.
그래서 박근혜 갑목은 탄핵되었고 국민인 신(申)들은
우리남조선 국민들끼리 두패로 나눠져서 열심히 싸웠는데
역시 천간(庚申)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이겼다.
그래서 문재인은 1인자가 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 문재인을 이길 갑목은 없다.
그러고 보니 또 1인자가 나타났다.
< 다시 나타난 문재인의 라이벌 1인자>
바로 김정은이다.
문재인 사주에서 김정은이가 또 갑신(甲申)이 되어 버렸다.
박근혜와 같이 독재와 같으며 자기 아래 깔고 앉아 있는 국민(申)이 북한사람이다.
본래 갑신은 독재자가 아니다. 그런데 대운이 64대운으로 바뀌면서
독재자로 둔갑하는 것이다. 즉 문재인 사주영역에 들어오면서 독재자가
되는 것은 갑경충돌 때문이다. 그 전 대운의 54대운에는 독재가가 될수 없다.
박근혜처럼 김정은이가 또 탄핵된다는 사실이다.
북한에서는 탄핵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지만.....
유명한 예언이 하나 있다.
세상사는 비결이니 잘 알아두라는 말이 있다.
삼인동행이 70리요.
오로봉전 이십일
칠월칠석 삼오야
동지한식 백오제
여기서 삼인 동행이 70리라는 말은 3인이 같은 길을 가는데
70년간다는 뜻이다. 김일성이가 1948년 9월부터 집권했다.
그 김정은이가 박근혜처럼 쓰러지는 사주팔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기가막힌 사주팔자의 형국이다.
즉 통일 대통령이 문재인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김정은이가 권좌에서 물러나거나 죽게되어 북한이 붕괴된다는 소리다.
< 민족간의 전쟁>
우리 남조선 사람들끼리 두패로 나눠져서 보수와 진보가 열열히 싸웠다.
마치 보수들은 북한이나 다름이 없었다.
계엄령 선포하라" 다 죽여라...말하는 것이 북한이나 같다.
즉 민족끼리 살벌한 말이 오고간 탄핵 기간이였다.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단군의 자손들이다.
그런데 지금 그때와 똑같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6.25 이래 가장 한반도가 살벌한 분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미 말은 모두 돌았다. 말이 들어야 일이 된다고 했던가....
죽 북한국민의 문제인 사주팔자의 갑신(甲申)에서 신(申)에 해당한다.
김정은은 갑(甲)목이다.
그렇다면 남조선 국민들은 누구일까..64대운의 경신(庚申)이다.
경신은 지금 을경(乙庚)합이 되어 있다. 문재인과 합이 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국민은 지금 을목(문재인)을 붙들고 있는 형국이다.
마치 미국이 우리 민족을 잡고 있는것과 같은 형국이다.
< 다음 1인자는 누구>
그렇다면 한반도가 통일되면 문재인이 1인자가 된다는 소리다.
그리고 나면 다음 1인자는 누구일까..
중국이나 미국이 될 것이다.
미국은 우방국이니 중국이 되지 않을까 한다.
통일되면 일본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본래 한반도(乙=넝쿨)와 일본(甲=거목)은 서양기운(庚辛)이 들어오는 시기 말고는
한반도가 기운상으로 이기게 되어 있다.
서양기운이 들어오면서부터 한반도는 일본한테 기운이 꺽이게 된 것이다.
서양기운이 들어오면 한반도는 맥을 쓰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을목(乙=꽃=춤)은 경신(庚辛=미국=서양)금에 약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꽃은 무궁화다. 일본은 갑목(甲)목이 벗꽃이다.
일본이 벗꽃이 나라의 상징인 것은 을목이 곁에 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중국이나 미국이 모두 문재인 발아래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문재인(한반도)말고는 1인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 더 기막힌 사실>
지금 국민은 금금쌍전이다.
금금쌍전은 평범한 사주에서는 교통사고다.
건강상으로는 금과 금이 부디쳤으나 단단한 것이니 뼈가 틀어진다는 뜻이다.
금금이 부디치면 폐의 혈자리가 부디친다는 소리이고
경금은 폐에 해당하니 폐에 병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즉 감기에 치명적인 시기라는 뜻이다.
금금은 무력 충돌이기도 하다. 쇠끼기 충돌한다는 뜻이다.
9월에는 기유(己酉)월이기 때문에 보수들(酉)이 길거리로 나오는 일이 생긴다.
그러나 사주팔자의 축(丑)이 붙잡으면서 조용해진다.
금금 상전은 어째튼 민족간의 혈투다.
보수와 진보가 싸웠듯이...지금은 북한과 남한이 대치다.
미국은 지금 현재는 경신(庚申)으로 국민과 같이 움직인다.
< 올해의 운>
올해는 정유(丁酉)년이다.
정화는 을목(문재인)이 가장 좋아하는 글자다.
즉 1년만 늦게 되었어도 당선이 될수 없는 형국이다.
다실 64 경신대운은 10년간 흉신운이다.
그 이유는 우박(庚=국민)을 맞았기 때문이다.
을목이 정화(丁)만 있으면 국민을 맘대로 다루게 된다.
촛불이 된 격이다. 불이 우박을 녹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주는 관운이 붙는다. 관을 불로 맘대로 다루게 된다.
그런데 경(庚=국민)금도 정(丁=촛불)화를 무지 좋아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8월부터 촛불들이 점차 희미해진다.
그것은 내년기운이 점차 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촛불은 12월에 완전히 사라진다.
10월에는 국민의 힘이 강해진다.
유(酉=변절자들=촛불을 들게한 사람들)금은 경신(庚申)에게는
쨉이 안되는 글자다
그 글자들은 모두 축(丑=고장=감옥)으로 들어갔다.
<내년은 무술년도>
내년에는 무술(戊戌=영양가 없는 산=수행자산=강원도산=충남계룡산)이다.
즉 한 산(戊=여자=재물)이 온 것이다.
갑목과 을목이 서로 높은 경지에 올라가려고 한다.
을목이 경금과 합이 되어 있다가 풀려나서 산으로 올라가는데
당연히 을목이 성장속도가 빠르니 먼저 올라간다. 그 우산(건물=부동산)으로
비를 잡는다. 그래서 그 부동산들은 모두 비를 막는데 쓰게 되므로
모두 사라진다. 을목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파라솔을 펴고
비를 막았다. 대신에 많은 재물들이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
무술은 경신(庚申)에게 막강한 힘을 실어주러 왔다가 비와 합되었으니
한눈을 팔고 여름이 끝난 시기에 쓸데없이 비를 막는데 기운을 낭비했다.
그러나 그 힘은 지지의 신(申)이 힘을 얻어서
갑신(甲申)의 신(申)과 다투게 될 것이다.
< 태극이 합치되는날>
태극은 분열의 시작이다.
그리고 그 태극기가 한반도의 국기다.
분열은 만물을 만들어내는 기운이고 상생상극의 원리였다.
서로 극하고 남을 이기는 원리였기에 경쟁시대였다.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서 남을 이기려고 한 시대였다.
상생이 되려면 태극기가 무극으로 통일되어야 한다.
태극의 무늬가 하나로 통일 되어야 한다.
남북이 통일되면 세상이 모두 통일된다. .
한반도는 전세계의 중심축이고 가장 많은 정기가 뭉쳐있는 땅이며
유태인이 서양의 핵심이라면 동양의 핵심은 단군의 자손으로
천자국이 핵심이다.
유태인은 과학으로 무장한 사람들이라면
남조선 사람들은 정신력과 수행으로 무장한 사람들이다.
과학은 전기(氣)에 의지해 있지만
수행은 신(神)에 의지해 있다.
서양에서 과학으로 도통한 아인슈타인이 나온 1800년대에
동양에서는 수행법을 열어준 수행의 최고 강증산 상제님이 오셨다.
과학으로 통하는 세상이 되었다면
조만간 도로 통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비와 이슬처럼 듬뿍 내려줄 것이다.
어차피 사람은 죽지 않고 육신만 버릴뿐이므로 전쟁으로 희생을 치루더라도
후딱 통일이 되고 지구상에 다시 전쟁없는 세상이 되어
후손들이 발뻗고 편안히 사는 세상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우리는 지금 죄를 많이 지어서 지구윤회계에 떨어져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즉 죄인들이 감옥에서 자유를 억압받고 고통받듯이 우리 지구상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 처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몸에 병이 걸릴때 적실하게 느껴질 것이다.
같은 죄인들끼리 서로 돕고 살면 좋으련만......어리석은 중생이
또 어리석은 행동만 하는지라.....못난놈들이라서....그런가 봅니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첫댓글 감사합니다 ^^
증산도이신가요?
증산도는 뭣하로 다니겠습니까? 종파에 빠지지 말아야 지....
강증산 상제님이라고 글에 쓰셔서요. 저도 증산도는 아닙니다
상제님도와 본주님도.공부 많이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대성인께서 천지공사와 지천공사의 뜻을 범부들이 어찌 다 헤아릴수 있단 말이요.
파고파고 깊이 파면 지천태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