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택(묘자리) 명당인지 아닌지 자가 진단법
아래 항목 중에서 5개 이상 해당되면 좋지 않는 산소이므로
좋은 기운으로 바꿀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어야 한다.
1.장례 당시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하관을 하기 전에 파낸 땅을 볼 때 크고 작은 돌들이 많이 있었다.
2. 장례 당시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관 아래에 크다란 돌이 있어서 더 이상 파내려 갈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묻었다.
3. 장례 당시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하관을 하기 전에 파낸 땅에 주변의 나무뿌리가 심하게 노출되어 있었다.
4. 장례 당시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하관을 하기 전 파낸 땅이 건조하지 않고 습기가 많아 축축한 느낌을 받았다.
5. 장례 당시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시면
하관을 하기 전 파낸 땅의 색깔이 죽은 색깔과 같은 검은 빚이 많이 들었다.
6. 장례 당시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하관을 하기 전에 파낸 땅이 마사토와 같이 거칠고 억센 느낌이 들었다.
7. 현재 산소의 봉분 상태가 일부 또는 전부가 함몰 즉,
무너져내려 원래의 모습을 찾기가 힘든 상태이다.
8. 현재 산소의 봉분에 입혀둔 잔디가 잘 자라지 못하고 잔디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9. 산소의 봉분에 잔디는 거의 없고 잡초나 쑥과 같은 풀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10. 산소의 봉분에 잔디나 풀조차 살지 못하고 흙이 그대로 노출이 되어있다.
11. 산소의 봉분을 자세히 보면 쥐나 벌레들이 드나든 것처럼 구멍이 나있다.
12. 산소의 봉분을 자세히 보면 전체적으로나 혹은 부분적으로 이끼가 끼어있다.
13. 성묘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산소가 평온하지 못하고
봉분도 깨끗하지 못하고 을씨년스러워 마음이 무겁게 느낀 적이 있다.
14. 봉분 전체를 볼 때 마치 바보 영구 머리처럼 부분적으로
잔디가 듬성듬성 빠진 듯한 느낌이 든다.
15. 그다지 오랜 세월이 흐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봉분이 급격히 꺼져 내려앉아 봉분을 다시 돋아주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되어있다.
16. 가족 중에 교통사고나 변고로 인해 사망한 사실이 있다.
17. 가족 중에서 불효, 불충한 사람이 있다.
18. 가족 중에서 형벌로 감옥에 간 적이 있다.
19. 가족 중에서 상해나 화재 등과 같은 우환을 자주 당한 적이 있다.
20. 집안 식구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나 불치의 병으로
자주 사망하여 손이 끊어질 위험에 처해 있다.
21. 병명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여도 낫지 않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 가족이 있다.
22. 피부병이 심하여 아무리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가족이 있다.
23. 가족 중에 알콜 중독자나 정신 이상자가 있다.
24. 가족 중에 갑작스런 사업 실패나 무리한 주식투자로 인해
재산상 손실이 심하여 이미 부도가 났거나 파산지경에 이른 사람이 있다.
25. 가족 중에 알게 모르게 남들이 시기, 질투하여
이유 없는 불이익을 자주 당한 사람이 있다.
26. 가족들이 계속 병이 들거나 질병이 끊이지 않고
병명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27. 조상의 산소 옆에 설치한 비석이나 상석이 기울어져 있다.
상기 문항 중에서 적어도 5개 문항 정도에 해당된다면
조상의 산소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대한 기문둔갑 상법에 의해 상담과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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