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5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밤사이에 시원하게 단비가 많이 내려 열기가 조금 식어서 시원하게 시작하는 토요일 주말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새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주말의 아침에 좋은 것으로 우리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고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라오며 은혜의 양식으로 새 힘을 얻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요나 3장1-6 절 }
1.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사흘 동안 걸을 만큼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위에 앉으니라.
♥♥♥ 제 목 ♥♥♥
☞ 요나의 선포와 니느웨 도성이 회개함
♥♥♥본문 이해와 요약 ♥♥♥
☞ 3장에서는 영적으로 회복 된 요나가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이방인 니느웨 백성에게 전했으며, 하나님은 니느웨 백성의 회개를 들으시고 그들을 자비로 용서하셨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한 요나가 다시금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합니다.
- 죽음의 음부(스올)에서 나온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두번째로 임했습니다.
- 명령을 받은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을 때에 그 결과는 요나의 생각을 넘어선 것이었습니다.
- 니느웨의 도성이 왕으로부터 백성들까지 영적 대 각성 집회와 금식으로 회개의 역사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모습은 하나님의 뜻이었고, 원하셨던 회개와 순종의 참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동시에 선민 이스라엘 역시도 여로보암 2세로부터 백성들까지 민족적 영적 대각을 원했던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 결론적으로 요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은 다시 니느웨로 가서 그의 명령을 니느웨 백성들에게 선포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된 니느웨에는 왕으로부터 모든 백성들이 회개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 하나님만을 바라는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받았으며,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이 사건은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 자신을 내려놓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 의지할 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는 것을 보여 줍니다.
-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알지 못하면 참 평안을 누릴 수 없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자비에 거하며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회개운동이 최우선 과제임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➊ 지도자가 자기를 비우면 살길 열린다. ➋ 회개하면 하나님 뜻을 돌이키신다. (요나3장5,6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지혜로운 지도자는 자기를 비우고 백성들의 바른 행동과 말을 결코 소홀히 흘려 듣지 않습니다.
- 5, 6절을 보면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고 하였습니다.
- 요나는 니느웨 백성들 가운데로 지나면서 하나님의 심판과 경고의 말씀을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 그리고 그의 선포로 인해 백성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영적 대각성의 회개운동에 동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이러한 백성들의 참여는 급기야 나라에 통수권인 앗수르의 니느웨 왕에게까지 전달되었습니다.
- 본문은 이 소식이 "들리매" 즉 듣게 되었던 니느웨 왕이 어떤 태도를 취하였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왕이 어떤 태도를 취하였습니까? 그는 왕으로서 자신의 위엄을 상징하는 보좌로부터 일어나서 왕복을 벗고 백성들과 함께 베옷을 입고 재위에 앉아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왕 역시도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였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지도자는 일반 사람과 다른 특권이 있어도 지도자에게는 최종적인 결정권이 있으며 국가 공동체를 움직이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특히 민주주의가 성립되기 이전 고대의 왕 같은 지도자들은 백성의 생사여탈권까지도 쥐고 있었고 이방나라의 경우 종종 신적인 존재로까지 추앙 받게 되어 있습니다.
- 왕의 자리는 실로 막강한 권위와 권세와 절대적인 권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렇기에 그들은 너무나 쉽게 독선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바른 말을 분별하여 듣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 더욱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고 해도 그것이 자기의 권위와 권세를 깎아 내리는 것이라면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라 여긴 것이 대부분입니다.
- 그러나 본문의 니느웨 왕은 참으로 지혜로운 지도자의 참모습을 보게 됩니다.
- 왕이 백성의 회개의 소식을 들었고 그것이 진정 니느웨가 심판의 위기에서 벗어날 최선의 방책임을 깨달고 신속히 결단한 것입니다.
- 그리하여 왕은 자신의 권위나 권세를 상징하는 왕복을 벗고 지극히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던 것입니다.
- 왕이 자신 스스로 회개하였을 뿐 아니라 이후 7절 이하 9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온 나라에 조서를 내려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철저히 다 비우고 회개할 것을 명령하였던 것입니다.
- 이러한 앗수르 왕의 면모는 참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중대한 자질을 가르쳐 주었다고 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니느웨 왕을 보면서 나는 나의 위치에서 어떤 마음과 어떤 자세였는지 자문자답을 해 봅시다. 그리고 나의 공동체 안에서 작은 직분과 권위를 어떻게 쓰고 있었는지? 겸손히 돌아 볼 수 없을까요?
- 니느웨 왕은 그를 따르는 신하들의 말과 백성들의 진실 된 말을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민심은 곧 천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백성들이 죄악에 사로잡혀 그릇 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백성들이 하는 바른 말을 하면, 잘 듣고 나서 왕이 자신의 뜻보다 높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반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본문의 니느웨 백성들이 요나의 심판 경고 앞에 취한 태도가 바로 그러한 것입니다.
- 니느웨 왕은 이런 면에서 백성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였고 그에 순종하므로 새롭게 살길을 얻은 것입니다.
- 그리고 실로 이는 지혜롭고 합당한 일이고 살길을 얻은 것입니다.
-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지도자라 하면서 그들에게서 리더십이란 마치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것이 능력인 양 실력 행사만 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 그러나 참된 리더십은 배 안에 다른 이들과 함께 타고 있다는 의식이 선행되어야만 바르게 행사될 수 있습니다.
- 백성 없이 지도자가 있을 수 없는 것이므로, 진전한 지도자는 백성을 대표하는 자이지, 백성의 위에서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의식으로 돌보아야 합니다.
- 따라서 자기가 이끌어 갈 백성의 의견이라도 멸시하지 않고 그 진위와 시시비비를 바르게 분별하며 합당한 것, 옳은 것에 귀 기울여 들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자세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내가 이러한 본문의 말씀을 통해 참된 지도자의 자질이 무엇인지를 생각 합시다
- 오늘날 우리의 주변에는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길 원하는 사람은 참으로 많습니다.
- 우리 주변에는 스스로 자기를 지도자라 하는 이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 그러나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진정한 지도자, 참되고 지혜로운 지도자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출 18:24-25절에서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모세가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라고 하였습니다.
- 시 101:6-7절에서 “그가 모세에게 말을 전하되 네 장인 나 이드로가 네 아내와 그와 함께 한 그의 두 아들과 더불어 네게 왔노라 모세가 나가서 그의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 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라고 하였습니다.
- 지금 내가 가정 공동체의 가장이요, 리드자입니까? 아니면 크고 작은 공동체의 앞선 자입니까?
- 그렇다면 나의 자리를 확인하고 듣는 마음을 가지고 공동체가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나를 비우고 내가 변해야 공동체가 변한다는 마음으로 함께 가는 자세로 섬겨봅시다.
- 실패하는 리드자의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거의 대부분, 자기 뜻, 자기 생각을 내세울 뿐 다른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일 줄 모르며 그 진위와 시시비비보다 사사로운 이익이나 자기 권위에 얽매여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한 공동체 가운데 진정 영향력 있는 리드가 되길 원하는 이들은 먼저 교만을 버리고 다른 이들의 말에 귀를 열고 공동체의 말을 경청할 줄 아는 지혜가 있을 때에 자질을 갖추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나의 작은 리드 십은 따르는 모든 자들을 포용하며 그들 모두에게 모범이 되고 희망과 소망을 주어 선한 영향력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참된 지도자로 우뚝 설수 있음을 명심하고 더욱 낮아지고 섬기기로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형제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