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포토뉴스 (4월 2일 월요일) ◈

[하늘향기]

◈ 오늘의 포토뉴스 (4월 2일 월요일) ◈






김장훈 문근영 향한 봉사활동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4월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장훈이 문근영을
향한 나눔 활동 러브콜을 보냈다.





포미닛 소현이 '현아그룹'이란 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최근 녹화에서 포미닛 막내 
소현은 그동안의 속내를 솔직히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배우 김희애 벤자민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2일 JTBC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앞치마와 
무장갑, 장화로 완전무장한 모습으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출연하는 
아이스 쇼 입장권이 4월 2일(월) 
오후 7시부터 판매된다.





김완선이 너무 야해 방송정지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4월1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 출연한 김완선은 과거 너무 야해
방송정지를 당했냐는 질문에 "무릎까지 오는
긴 재킷, 터틀넥, 승마바지에 금목걸이를 했는데
너무 야해서 방송정지 당했다"고 말했다.








배우 원빈과 강소라가 함께한 여름 의류
화보 촬영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원빈과
강소라는 캐주얼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손연재, 프랑스 체조 매거진 표지 장식





손연재(18·세종고)가 리듬체조 프랑스
그랑프리 대회에서 볼 종목 4위에 올라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서울=연합뉴스)





K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삶을 시작한 박세영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앞으로 열심히 
할 일만 남았다고 다짐했다.(국경원 기자)











개그맨 정준하(41)가 오는 5월 신부
 '니모'와 결혼한다고 알려졌다.





고현정 토크쇼 '고쇼' 두 번째 게스트로
김수로, 김제동, 김C가 참여했다.(뉴스엔)





허경환 “키 안클까 32년간 금연, 
167cm”억울(사진=개그콘서트 캡처)





이동욱이 '강심장' 타이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SBS '강심장'으로 첫 예능 
MC에 도전하는 이동욱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4월 5일 첫 녹화를 한다.





오정연 아나 “이혼이유 사치·폭력
사실 아니다”(엔터테인먼트부)





한가인·수지 주연의 멜로 영화 ‘건축학
개론’(감독 이용주)이 개봉 11일 만인
1일에 전국관객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나윤권, 한설아와 6개월째 교제 중





다국적 여성 팬들을 몰고 다니는 연기자
강소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특과 가상의 부부로 인기를 모으는 그는
최근 광고시장까지 섭렵하며 주가를 높였다.








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5월에 결혼한다.
1일 KBS에 따르면 이정민 아나운서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사측에 결혼
계획을 알렸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을 알리는 글도 썼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은퇴를 선언했다.
이종범은 수많은 야구팬들이 기억하듯
‘최고의 선수’였다.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한때 그는 빼어난 
실력과 스타성으로 한국프로야구를 
쥐락펴락했다. 1993년 해태(KIA 전신)에
입단한 이종범은 신인 때부터‘야구천재’로
각광 받았다. 타율 0.280, 16홈런, 73도루를
기록하며 ‘바람의 아들’이란 닉네임을
얻은 그해 신인으로는 처음 한국시리즈 
MVP에 올라 제2의 타이거즈 전성시대를
견인했다. 1994년에는 196안타, 타율 0.393에
84도루로 시즌 MVP를 차지하는 등 한동안
구름관중을 몰고 다녔다. 1997년 한국시리즈
우승과 MVP를 동시에 거머쥔 뒤 이듬해 
일본에 진출해 3년 반 동안 주니치에서 활약
했다. 2001년 8월 해태를 인수한 KIA로 복귀한
그는 2007년 타율 0.174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또 한번 재기해 09년
타이거즈의 10번째 우승에 큰 힘이 됐다.





오연서가 강민혁에게 만우절 굴욕을 당했다.





보아 “저 지겨워도 봐주세요”





호란이 만우절을 맞아 자신의 미투데이에 
충격 발언을 남겼다. 호란은 4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래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이제 더 이상 이 일을 이어가기엔
깜냥이 부족한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재미있어요”
 “놀랐자나요”, “오늘이 만우절이라면서요? 
다행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오승현이 한 줌 허리를 자랑했다.








박희순 “박시연과 키스신 후 밤에 잠 못자”

















한석규 팬사인회가 4월 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몽벨 청계산매장에서 진행됐다.





소녀시대 권유리의 국제 팬클럽 연합이
 '패션왕'과 권유리 응원에 본격 돌입했다.





강혜정이 이번에는‘꿀벅지’못지않는
‘섹시 총벅지’로 화제를 낳고 있다.





유남석이 신보라를 향한 마음을 털어놨다.





홍진영이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4월 1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MC
이휘재는  “홍진영은 내가 아끼는 후배다.
장윤정씨도 많이 아끼시더라”라고 말했다.





장윤정이 봄이 찾아오자 많아지는
청첩장에 귀여운 불만을 토로했다.





천방지축 막내딸 방말숙(오연서 분)이 
밉상 시누이로 변했다. (뉴스엔)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가
31일 결혼식을 앞두고 '외톨이'에서 
벗어난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곽민정
(18·이화여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