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쿠바 아바나 ( 하바나 )

[박하늘]

쿠바 인구는 천 백만명이고 아바나시는 백만명이 되고

니켈과 시가, 술, 커피를 수출하고 1993년 부터 달러를 쓸수있는 상점이 생겼다

1995년부터 국가의 지원하에 합작회사 호텔이 생겨 관광수입이 불어나고

경제가 살아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쿠바 역시 멕시코 입국때와 같이 랜덤가기 형식으로 세관대를 통과했다

현지 가이드가 쿠바 여인이었는데 북한에 가서 2년간 대학에서 언어학을 배우고 왔는데

말투가 완전히 북한 말씨였다



쿠바에서 트로피칼 쇼 관람함 ( 사진 찍는데 따로 돈을 주어야하기에 그만 두었다 )
무희들이 검은 진주 같았고 체격이 그림같았다




혁명 광장 앞에서....




호텔 뒤 수영장




아바나 시내




시가 공장 입구
입구에서 모든 가방과 사진기는 차단하여 안의 내부는 찍을수가 없었다









헤밍웨이가 자주 가던 호텔 벽에 부쳐진 사진들




훼밍웨이가 자주 찾던 스텐드 바




미라말 거리 안에 있는 공원
집은 나라에서 무상으로 주는데 보이는 집은 아직 수리를 하지 않은 집
바다와 같이 있어서 소금기때문에 집이 빨리 낡아진다고 한다



전에 귀족이 살았는데 지금은 아무도 살지않음 ~~ 뒷쪽 허름하게 낡은 집
관광객의 발길이 많이 몰렸다



샌프란시스코 광장안에 있는 교회, 지금은 극장으로 쓰이고 있다
왼쪽 옆으로는 배가 들어오는 터미널이 있어서 크루즈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바닷가에 있는 요새 ( 스페인이 지었다 식민지 시절에.... )

[아민]

하늘님 여행사진잘보았어요..좋은여행끝에 피로때문에 아프셨군요,,얼릉회복하세요..

[一松亭]

조용한 느낌이네요.하긴 울나라만큼 북적이는 곳은 없겠지만 시간두고 찬찬히 잘 보겠읍니다.,,감사

[사랑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