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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그리고 햇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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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생각 외손녀 - 양현서
김창현 추천 0 조회 46 12.08.20 12: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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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0 15:44

    첫댓글 이처럼 귀엽고 어여쁜 외손녀 때문에 회장님 잠도 잘 안오시겠네요~
    웃는 얼굴이 어쩌면 이렇게 예쁘다지요?
    햇비 맞은 아침이슬이 이럴까요?

  • 작성자 12.08.24 06:33

    이작가님! 점도 보시나요? ㅎㅎ
    아내가 다녀와서 전해주는 얘기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언제 서해바다 우럭 코 꿰러 함 가시자구요.

  • 12.08.21 23:14

    요즘 아이들은 100일 되었는데도 저희때 돌 맞는 아이들처럼 똘방똘방 하네요.
    맨위에 사진은 외할머니를 닮은것 같으면서도 너무 예쁘다요.우리는 언제쯤 가야
    손주를 하나 볼수 있을려나요.

  • 작성자 12.08.24 06:36

    남여사! 참 오랜만입니다.
    어른스럽도록 뵈지만 곁에 가면 100일 맞는 애 그대롭니다.
    처서를 지나는 아침이 상쾌합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 가득한 일상 되시길...

  • 12.08.29 09:33

    오늘에야,
    내 이 사진을 봤네.
    참 예쁘다.
    참...

  • 작성자 12.08.30 14:29

    쥔장의 축하에 그저 감사 감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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