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색이 깊어졌습니다
험할수록 더 우거질수록 이렇게 들어서는 발걸음이 더 설레는것 같습니다
달달한 바나나와 커피한잔으로 산행 시작합니다
여기두
저기두
천남성투성입니다^^
후다닥~~~나의 발자국소리에 숲의 주인공이 놀라 도망갑니다
멀리도 못가고 멈추어선 아기꿩^^
발자국소리를 죽이고 가만히 멈추고 있으니 아가도 도망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풀잎뒤에 어설프게 숨어있습니다^^
국수나무꽃이 이리 이쁜 줄 몰랐답니다
모르고 보는 풍경들은 그냥 지나칠뿐이지만 알고 보면 모든것이 더 새롭고 그때그때 달라보이는 것이 더 풍성한 풍경이 보입니다
바위위에 튼튼한 나무뿌리 사이로 자라난 굵은 더덕줄기입니다
그 모습이 궁금해서 캐보았으나 생각보다 작아 좋은 자리로 옮겨심어주고 그덕에 그옆에 큰녀석을 얻어왔습니다🥰
반짝이는 한입버섯 하지만 철이 지나 그안에 애벌레가 가득합니다 ㅎㅎ
집에와서 놀랄뻔했습니다 ㅋ
늘 점심시간은 즐겁습니다
곰취에 쌈먹을 궁리로 쌈장싸갔는데 참취밖에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향긋한 취향으로 처음오신 올리브님이 준비해오신 보리우렁쌈장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두런두런 산행이야기에 즐겁습니다
막걸리를 깜박하고 나중에야 꺼내서 그래도 맛있게 입가심으로 짠~~~^^
저기 빈그릇 뭐졍 ㅋㅋㅋㅋ
대장님은 삼봤다고 카톡카톡
10여년전 뿌린 씨앗이라고 그래도 3채나 해오셨습니다
나는 10년후에도 산에 다니고 있을까요 ㅋ
작년에는 청천마 하나
올해는 대장님덕분에 홍천마하나
내년에는 둘다 많이 보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딸기가 토실토실 익어 넘 맛있습니다 😋😋😋새콤달콤한 산딸🍓🍓🍓
저만의 수확물 이쁜 산목련입니다
오늘은 오후산행에서도 검은별님이 발견해서 말씀해주셔서 한보따리 더 땄습니다 ㅎ
대장님이 오늘 보신 홍천마입니다^^
머위대도 넉넉히 했습니다 이녀석이 그리 무걸울줄😥😥😥😥
양껏해서 반나절 앉아 열심히 껍질벗깁니다
신랑은 도와준다고 큰소리치더니 10분을 못넘깁니다
허허허~~~^^
애쓴보람이 있습니다 산속에서 뜯어와서 그런지 정말 맛있습니다 ^^
오늘도 산목련꽃잎을 한잎한잎 펴면서 그향에 취해봅니다
꽃잎 한잎한잎 만지는 즐거움이 너무 행복합니다
검은별님덕분에 오늘은 좀 더 해왔답니다 ^^
오늘도 안전운전과 리딩하신 대장님과 난초사랑님 수고많으셨어요
산우님들도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동영상의
음악까지
다시 당장
떠나고 싶네요.^^~
깊이 중독입니다 하하하
늘 아쉬움이 남죠 짧은 하루가요
그냥 앉아만 있어도 좋을 것같은 숲속에서 우린 또 보물찾기도 하니 말이예요^^
@효무 https://youtu.be/XD__iZhK4MM?si=jHN6BWyf5EL8H8go
나중에 오지 진입할때 이 음악 추천드립니다.
PLAY
@야시 멋지네요 조승연군복무대^^
이마에서 송글송글 맺히는 땀방울에 온힘으로 내뿜는 고음까지 캬~~~^^
생생 산행기 멋지네요.
화려한 꽃차 전문가 같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올리브님^^
전문가는 아니지만 꽃차 많이 만들어요^^
산에서 자주뵙겠습니다 두분이 같이 다니시니 참 부럽습니다 😄
임도 푸른숲길 가는길과 음악이
잘어울리고
새롭네요 산목련.딸때는몽우리였는데 활짝피니 왜이리 이쁜거죠?
산목련이 하얗게 터질듯 꽃몽우리도 예쁘지만 만개한 모습도 넘 이쁘졍 향도 넘 좋구^^
수고많으셨어요 대장님 ^^
산목련을보니
효무님 작품이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한달 열심히 산목련 따야졍^^
효능도 좋지만 만지면서 그냥 힐링이 됩니다^^
오~산목련.
따라갔음 저중에 삼분의일은 우리집으로 왔으려나..
ㅋ 산목련 따러오세용^^
산목련으로 뭘 만드는거지요? ㅎㅎ
겨울산행에 차드셔보셨을텐데영 ㅋ
산목련꽃차입니다 테스님^^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머 ~ 지 했는데 머위였군요 채반에 목련꽃이 이쁨 니다
머위대 많이 해서 어깨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껍질벗기느라 허리아프고 ㅋ
근데 음청 맛있네요 ^^
차로 내입에 들어오기까지의 정성에 맛이 두배가 될거 같습니다
은은한 향에 순한 목넘김이 마음까지 고요히 잡아주는 목련차를 만드는 효무님가정에 평온함도 느껴지네요
남은 머위대는 냉동보다 묵나물이 훨씬 맛있답니다
함께하신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축하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강변님
근데 머위대가 묵나물이 먹을만하다니 해봐야겠네요 냉동실들어갔다 나오면 맛이 없거든요ㅎ
조금해서 먹어볼랍니당 ㅎ
감사합니다
머위대가 대박 입니다 ㅡ
부럽 습니다. ㅎ
ㅋ 검은별님도 해가셨잖아영^^
오후산행에 머위가 많아 금방 했습니다 ^^
수고많으셨어요
산목련을 정성껏 펼쳐 말리는 모습이
마치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을 주네요.
꽃잎 한잎 정성 가득한 손길과 자연의 향기가 참 멋집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한잎한잎 펼치고 코끝에 전해지는 진한 향기가 너무 좋답니다^^
머위가
건강을 먹게 만들고
힘의 원천이 되니
그 어찌 눈이 안 가리오
겨울에 보는 머위뿌랑구는
보약중 보약
그 또한 그냥 지나치리오
머위뿌리, 어수리뿌리,오가피뿌리 자연이 주는 명약들입니다^^
제철음식만으로도 건강한데 이것이 자연이주는 오지나물들이니 더 맛있고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
효무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머위대는 정말 맛있는데
손이 많이가는 나물.
시골에서 엄니가 삶아서 꺼질 벗겨서 보내주신 것만 먹어봤는데....
바쁜 와중에 손수 하다니~ 👍
산목련 차
꾸준히 마시면 비염에 좋다는데
눈으로 마시고 향으로 마시고 고급진 차 맛일거라~....
수고 많으셨어요~
ㅋ 반나절이상 벗긴거 같아요
그래도 산중에서 꺽어서 그런가 맛도 더
좋구 실컷 먹었습니다 ㅎㅎ
이제 엄청 더워질껏같아요
그래도 우리가 가는 고산은 시원하니 언능 산에서 뵈용^^
부지런함이 익숙한
효무님 덕택에
눈으로만 호강합니다
그래두 산목련 맛과 향이
내게 은은향으로
전해지는것 같아용
산보다
멋찐사람~
산속보물보다
더 보물같은 효무님
그 산목련차
혼자 드실거 아니죠?
바위솔언니^^
칭찬에 효무가 춤추고 있네영🥰😍
겨울산행에 목련차 자주 싸가는뎅 ㅎ
다들 드신 별루 없으신가봐요 ㅋ
투명한 유리차도구에 꽃이 이쁘게 다시 펴지고 울어나는 색도 보면서 마셔야 꽃차인데 항상 텀블러에 싸가니까 ㅋ
감사합니다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