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푸르스트의 비밀의 정원 프랑스 적인 느낌을 가득담은 프랑스 영화, 제작되어 발표된지는 꽤 지났지만, 한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은 영화랍니다.
독특한 소재와, 독특한 화면 구성이 정말 프랑스 적인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재밌고, 색다른 영화를 한편 권한다면 저는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네요.^^
마담 푸루스트는 자신이 키우는 정원의 들풀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차를 파는 비밀 스런 아줌만데요. 프랑스의 전통 과자 마들렌과 함께 차 한잔을 마시면, 과거의 기억으로 돌아가 한 남자의 과거를 돌아보는 내용으로 영화의 끝자락 까지 아주 흥미있게 보도록 유도해 주네요.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 국민배우가 푸루스트 아줌마더라구요 ^^ 연기 참 잘해요. 영화의 장면 장면, 하나하나가 정말 프랑스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영화...
이번 주말 독특한 영화한편 어떠실까요 이웃님들 ^^ |
출처: 알케미스트 주얼리 원문보기 글쓴이: 피리부는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