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레저 ‘파리게이츠’, 매출 전년 比 280% 성장

[샵오픈스텝2]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전개하는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전년 대비 280%의 매출 신장율을 보이며 고속 성장하고 있다.

‘파리게이츠’는 독특한 컬러 팔레트와 젊고 세련된 디자인의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 캐주얼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새로운 개념의 스타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다채로운 컬러와 풍성한 패턴을 무장한 필드 아이템을 선보였는데 이중 스트라이프 카디건, 유니크한 별 패턴 시리즈물, 리버시블 바람막이 점퍼 등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경민포레, 제니하우스, 라뷰티코아 등 럭셔리 헤어살롱 내 설치된 트래비젼 영상 광고를 시작, 로얄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스타마케팅 및 고객 밀착 마케팅을 선보인다.

 한편 ‘파리게이츠’는 지난해 5개 매장으로 시작해 현재 18개까지 매장을 확대했으며 올해 28개점 18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브랜드 홈페이지 : www.pearlygat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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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패션채널(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