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셨습니까??..^&^..
오랫만에 조행기를 올려 봅니다...
어중간한 계절에 그냥,, 그나마 손맛을 보려 포천의 황금낚시터로 송어 낚시를 갔습니다...
날씨가 갑작스레 추워진다고 해서인지,,,새벽에 도착을 해보니,,아무도 없습니다...
컴컴한 새벽부터,,나오기 시작을 하는데,,,집사람은 캐롤라이나 에그채비로~~~
저는,,,에그,,돌대가리,, 카프콘,,폼캐디스로 오전 10시까지 십여수를 했습니다..
오랫만에,,탑워터에 퍽퍽,, 반응을 하니 신이 났었습니다...
중간에 개벽님께서 오셨으며,,,동이 틀때까지,,3명이서,,낚시터를 전세 냈었습니다...^&^..
고기도 나오고,,조용하니,,좋더라구요~~
잡을때마다 찍었으나,,몇장만~~~^&^...
사진의 설명은 아래에 있습니다...
새벽에 동이 터오기 시작합니다....
조용하고,,,바람이 살살 불어서 인지 계속 나와 줍니다...
날이 밝아도 나옵니다...^&^..
계속 나옵니다...
개벽님 신이 났습니다...코평수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황금낚시터 바로전 시내 입니다...
계속 궁금 했었는데,,,분명 자자님이 차리신것이 맞을겁니다...
10시가 넘어서면서 부터,,,날이 추워 집니다...그래서,,,
더이상의 조과도 안보이고 해서 철수를 합니다...
입춘도 지났고,,20일만 있으면 경칩 이군요~~~
그럼,,노지에서 낚시를 즐길수 있겠네요...^&^...
긴~~겨울동안 못뵌 분들이 많군요...
조만간에 뵙게 되겠네요...^&^...
그때까지,,건강 챙기시고,,가정에는 평안함을 채우시고,,,
힘든 한국경제 울지 말라고,,달래서 일으켜 주고,,,
그렇게,,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