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용도로 함께 쓰고 있는 다도반 교실 부처님
황룡사 청다회에서 보낸 축하 꽃다발이 자리를 뽑내고 있네요
보현사 주지스님
청담 선생님과 함께한 회장님
차 마시는 여자를 펴낸 조은아 저자의 어머니도 자리를 같이 하셨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한송이 연꽃이어라
두분 보살님! 어디에 그리 집중하고 계신지요
어! 선생님의 용쓰시는 모습 한 카터 찰깍
엄숙한 분위기에서 개원식은 거행되고....
축사를 하고 있는 우리 회장님
다소곳한 그 자태 역시 선생님이십니다.
보현사 다도실 하 켠의 진열장
보현사 식구들과 황룡사 청다회 식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출처: 보살로 가는 길--황룡사 원문보기 글쓴이: 고경주
첫댓글 고경주 보살님~청다회의 실뜰함을 엿 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멀리 울산에서 참석해주신 청다회 여러분 고맙고 사랑합니데이......
첫댓글 고경주 보살님~
청다회의 실뜰함을 엿 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멀리 울산에서 참석해주신 청다회 여러분 고맙고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