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올리언즈에 살고 있는 전, 한인회 통합위원장을 역임한 김 선일 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악조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가정과 사회에 최선을 다하시는 전, 현직 중남미 연합회 회장 및 회원 여러분들과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감사 합니다.
저는 뉴 올리언즈에 카트리나 태풍피해 후 분열되어 있던 한인회를 하나로 통합 하였을 당시 뉴욕 한인회 이 정로 회장으로부터 수령한 발전기금 $22,370을 전, 한인회장 문 정숙씨로부터 인수받아 통합기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한인회 통합 후 잔여 금 처리 문제로 통합위원회 위원이 모여 서 결의 한데로 당시 한인회장 남 기인씨에게 $2,500.00, 한글학교 이사장 조 규식씨에게 $4,000.00을 드렸으며 나머지 잔액은 한인회관 건립기금으로 기증하기로 결의되어 회관건립위원회의 정상가동을 기다리는 동안 Capital one Bank에 입금시켜 놓고 있던 중 제 36대 한인회에 김 격 회장이 취임하면서 회관 건립기금에 관심을 가지며 한인회로 건축기금을 이전시켜 달라고 전화로 연락을 8/31/11에 하였기에 저는 김 격 한인회장에게 건축위원회가 정식적으로 출범하였는가 문의를 한즉 다 되었다 하기에 그러면 새로이 출범한 건축위원회의 회칙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였더니 그 다음날 김 격 한인회장이 직접 저에게 서류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그 서류를 받고 검토 해 본 결과 건축위원회 회칙에 의한 위원회가 아니고 현, 한인회장 명의로 루지애나 스테이트에 등록 되어 있어 이것은 건축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한인회장 임의로 이뤄진 곳에 건축기금을 줄 수 없고 건축 위원회가 회칙에 의거 하여 이루어지면 언제든지 건축기금 잔액을 넘겨 주겠다 하였습니다.
아마도 김 격 한인회장과의 마찰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가 의문을 하게 된 것은 왜! 건축위원회 은행구좌에 김 격회장과 김 모씨만이 되어 있는지가 궁금하였고, 회칙에 의거한 내용은 2명 이상이라고 되어 있어 1명을 더 추가 시키자고 하였고 그 분은 이 지역에서도 지명도가 있는 분이며, 또한 한인회 이사장이신 조 명호씨를 어카운트 구좌에 추가 시켜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김 격회장은 2명 이상은 안 된다 하기에 은행에 알아보니 2명 이상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은행직원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김 격회장에게 전화를 하여 2명 이상도 된다 하니 1명을 추가 합시다 하였더니
김 격회장 하는 말은 사람이 추가 되면 출납관계에 골치만 아프다고 하며 지금 것 주장하다 격분한
나머지 김 격 한인회장의 명의로 Small Court에 소송을 걸었으며 그 후 한인회 임원들로부터
수 많은 인격모독 과 욕설을 3개월 여에 걸쳐 들었습니다.
저는 그 들로부터 수많은 시련을 감수하며 오직 정의는 존재한다는 각오로 결정의 날을
기다리던 중 3/20/2012년 오전 10시 뉴 올리언즈 소재 제 5호 법정에 출두하여 판사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김 격 한인회장은 건축위원회기금 일체를 김 선일로 부터 반환 받을 이유가
없다 판결 났고 또한 건축기금 전액을 건축위원회가 정상화 될 때까지 보관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제 통한의 눈물을 흘립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 어떤 이로부터 전면 유리창 파손과 인분테러를 자행하는 등, 또한
한인회 인터넷 왭 사이트에 수많은 인신공격성 문구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저질스런 그림을
보내는 등. 저를 철저하고 무참하게 괴롭혀 왔습니다.
설사 $3, 700.00을 횡령했다 하더라도 어찌 白衣民族의 敬老思想은 저버리고 단체장을 비롯하여
그의 무리들은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일상생활에 막중한 피해와
정신적인 피해를 저의 가족에게 입혔습니다.
이젠, 이러한 일들은 이 땅에 다시는 없어야 될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연합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 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
8/31/2011년부터 3/20/2012년 사이 그간 김 격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임원들이 저에게 저지른
자행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자유게시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