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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9월 4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사랑하는 주님, 추수의 계절
9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을은 주님 다시오심의 계절이오니
저희들이 주님 오심을 잘 준비하고
예비하게 하옵소서.
주일을 맞이하여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오니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한량없으신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찬송
79장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섭리
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2. 숲 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 하도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 하셨네
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 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 하리라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 교독문 25번 - 시편 47편
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3.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5.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6.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10.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창세기 1장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 제목: 하늘의 별자리 징조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해와 달과 별들로 징조를 나타내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깐 하늘의 천체 현상으로 마지막때
징조를 알 수 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니 파키스탄은 대홍수로
국토 3분의 1 잠겨서 구조헬기가
내릴 땅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는 성서에서나
나올 법한 비라고 했고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지옥에 문이 열린듯"
하다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방글라데시아 호주도 백년 천년에
한번 내릴 정도에 비가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2022년에 들어와서
그렇다고 하는데 아래 성경 말씀이
연상케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우리나라에도 최근에 많은 비가 있었고
11호 태풍도 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태풍은 올들어 발생한 태풍 중에 가장 강력하고, 지금까지 우리가 봐온 어느
태풍과도 다른, 특이한 '슈퍼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태풍의 이름은 '힌남노'.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북위25도 이북에서
발생한 태풍은 하나도 없었는데
기상관측 이후 뜨거운 아열대 바다가
아닌곳에서 이렇게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한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11호 태풍에 숫자 11은 임박함을
뜻하기 때문에 마치 휴거임박이라도
암시해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형제의 글을 보니
지금 태풍 상황이 휴거가 일어나는
때에 발생하는 성경 말씀을 연상시킨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그래서 오늘은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최근에 발견한 메시지들로
설교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사도행전 1장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말씀에 앞서 마지막 때를 전하는
사역자에 말을 빌리자면
위의 말씀을 대부분의 분들이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알바 아니니 알려고 하지 말아라"
라는 뜻으로 말이죠
하지만 위 성구는 그 뜻이 아닙니다.
다음이 위 성구의 뜻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님 마음대로" (권한)이시니
너희는 신경쓰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알려주실 것이고
알려주기 원치 않으시면 안 알려주실
것이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권한"이란 것은 "알려고 하면 절대 안되"
란 뜻과 아무 연관 관계나 상관이 없는
단어입니다.
위의 성구속 권한이란 그 권한을
가진분이 알려줄수도 있고 안 알려줄수도
있다는 뜻인 것이죠.
또한 "너희가 알바 아니요"란 문장역시
"너희가 알 가능성은 전혀 없으니
포기해라" 또는 "알려고 하면 절대로 안되"
라는 뜻이 아닙니다.
"너희가 알바아니요"라는 말은
"너희가 신경쓸 바가 아니다"라는
뜻인 것이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위 성구를 근거로"
"때와 시기를 말하는 자들은 이단이다"
라는 주장을 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 공부"가 아니라 "국어 공부"입니다.
문장의 뜻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위 성구 속에는 자신의 권한으로
때를 정해서 심판을 시작하실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피조물에게 알리고 싶으실때는
그때를 알리실 것이고 그때는 너희들도
알게 될것이니 지금은 신경쓰지 말라는
포괄적인 내용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덧 붙이자면 저 말씀은 그당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아래는 모 카페에서 저의 글의 댓글을
달아주시고 저의 댓글로 이번 글을
썼다는 작은 물고기님이 발견한
내용입니다.
"목성!"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한 별로 추정됩니다.
2027년 나팔절에는
사자자리에 있는 목성!!
그런데 이 목성이 중요한 때마다
등장하는 것 같아서,
첫째인의 나팔절에는 목성이 어디에 있나
찾아보았습니다!!!(스텔라리움 별관측)
그랬더니...
첫째인 나팔절 목성은
2020년 9월 19일에
궁수자리에 있었습니다.
저 궁수자리를 보니...
첫째인 성구가 떠오릅니다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계 6:2
말 탄자+ 활+ 관...
마치 목성이 첫째인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을 탄 궁수자리는 화살을
쏘는 모습인데 활은 앞서 설교한 백신이고
궁수자리에는 남쪽왕관 별자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대하는
2022년 9월 26일 나팔절 목성을 찾아보니
바로 물고기 자리에 있습니다!
물고기의 의미를 찾아봤습니다...
익투스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뜻입니다.
+ 혹시 모르니 2023 나팔절 목성도 봅시다
2023년 9월 16일
목성이 양자리에 있군요!!
양의 의미는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혹시 몰라서 화성도 추가합니다
메시야이신 주님을 목성이 상징한다면,
화성은 사탄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런데 이 화성이 하필
2023년 9월 16일
짐승의 표를 받는 넷째인에
처녀자리 오른 팔에서 나타납니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6
부가적으로 '오른손'이 아닌 왜 화성이
팔에 있나 원어를 찾아보았는데
케이르(hand)
오른 손은 손을 포함한 팔 전체인 오른편을 포괄적으로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화성의 운명은 흥미롭습니다.
2027년 10월 2일 나팔절에는 화성이
심판을 받는 것처럼 심판 저울의 별자리
천칭자리에 매달리게 됩니다.
참고로 미국의 트럼프가 2020년 9월 15일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하고 달이 빛을
내지않는 3일 흑암이 있었고 삭을 지나
초승달로 바뀌는 바로 9월 19일
나팔절날에 목성이 궁수자리에 위치하여
첫째인에 시작을 알렸던 것입니다.
참고로 스텔라리움 어플을 설치하여
위에 언급한 날짜로
검색해보시면 눈으로 전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저의 월드컵 전도 글에서
댓글을 해주신 지체님의 글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란? 예수님께서
五餠二魚 빵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보이신 기적을 말합니다.
예슈아(ישוע)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슈아(ישוע)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저물어가니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가로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제자들을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떼로
혹 100씩 혹 50씩 앉은지라
예슈아(ישוע)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마가복음 6장
너무도 잘 아시는 성구입니다.
어제 작은물고기님이 하신 굉장한 발견에서 2022년 나팔절 목성의 위치가 물고기 자리라는데 굉장히 놀라고 스텔라리움에 표시된
그림이 물고기 두마리였기 때문에(물고기
자리는 두마리 물고기 형상을 토대로
만들어져 쌍어궁이라고도 한답니다.)
자연스레 오병이어가 떠올랐습니다. 물고기
두마리는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가
연상이 되어서 이해가 되었는데 다섯 조각의
빵, 오병은 대체 무엇일까요.
별자리 처녀자리는 밀 이삭을 들고있는 처녀의 모습이라서 빵과 같이 등장하기도 하고, 라틴어로 "처녀와 빵집"으로 불려 진다고 합니다. 곧 빵의 별자리라고 해도 무리가 없겠죠. 히브리어로도 처녀자리에 위치한 별 다섯개를 빵집이라고 했다네요. 실제로 빵집이라는 뜻의 베들레헴에서 이땅으로 오셨습니다.
배고픈 5천명의 남자가 풍족하게 먹었다는 말은 구원하시는 메시야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2017년 9월 23일의 여자의 징조는
처녀가 해산하는 모습입니다.
처녀자리는 빵이라고 대입했을 때, 빵이
다섯 개가 되려면 처녀자리가 해산 후로
5번 등장해야합니다.
여자의 징조 사건이후 5년 뒤....
2018, 2019, 2020, 2021, 2022의
처녀자리(=5개의 빵, 즉 5년)
오병(빵 다섯 개= 5년) 이후에 2022년의
물고기자리(물고기 2마리)
처녀자리(Virgo): 양력 생일 August 23~September 22
그 후 나팔절, 예수님의 별 목성의 위치는
물고기자리. 2022년 9월 26일
오병이어가 행해진 뒤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싸인이 하늘에 펼쳐진 걸까요.
이렇게 문득 떠올랐습니다.
153이라는 숫자를 너무 많이 보여주셔서
세상 모든 숫자가 153으로 보이는 지경이었는데 물고기를 2년동안 알려주신것 같네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어부의 보스는 예수님이죠 ^^
아래는 저와 같은 야외설교자 형제의
글입니다.
원문 그대로 읽어드리겠습니다.
1.유대인 마크빌츠목사에 따르면
올해 2022년은 약 '50'년에 한번인
'희년'이라고한다.
2.그런데 올해 2022년 ,
'목성'이 위치한 별자리는
'물고기자리'이다.
그런데 이 물고기를 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믿는
초대교회성도들이
집문에다가 '표식'으로 그려놓았던
'익투스(153)' 가 떠올랐다.
익투스ιχθυς >는 헬라어로 물고기라는
말입니다. “Ἰησοῦς Χριστός이에수스
크리스토스(예수 그리스도), Θεοῦ Υἱός
테우 휘오스(하나님의 아들), Σωτήρ소테르
(구주)”의 첫 자를 모으면 물고기를 뜻하는
<익투스>라는 단어가 됩니다. 초대 교회의
신앙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익투스'를 상징하는
숫자가 '153'이된것은
이 성경구절인것같다.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한복음 21:11
즉 사람을 낚는 어부인 베드로가
낚아챈 153마리의 물고기임과
동시에 영적으로보면
구원의 그물속에서 낚아채여질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떠오른다.
실제로 창조과학 김명현 박사에 연구자료에
따르면 익투스(물고기,153)
에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는
뜻도 있다고한다.
(하나님의아들들=휴거신부들=하나님의
백성들 같은 의미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위에 성경구절에
'올라가서'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등도 '휴거'장면이 떠오르며,
'가득히 찬'은 인류역사 약 6000년간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득히 차서 (혹은 이방인의 충만한수가
차서)
위로 '낚아채는'
'휴거'사건이 떠오른다.
즉 물고기=153=익투스=하나님의아들들
이라고봐도 무방한것이다.
(구원의 그물에 담겨져있는
하나님의자녀들이 낚아채여지는 장면을
떠올려보아라!)
3. 그런데 이 익투스(하나님의아들들)를
상징하는 숫자인
'153' 을 갑자기 그냥 더하고
싶어서 더해보았는데 ...
1+5+3='9'
우리가 기대하고 기대하는
'9'가 나온다...! ('9'월의나팔절)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호의
히브리어 게마트리아숫자로
유명한
"10 5 6 5 "
(요드 헤 바브 헤)
(손을 보라 못을 보라)
를 더해 보았더니
10+5+6+5
='26'이 나온다 ...!
심지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히셨을때 팻말로 유명한
"유대인들의 왕 나사렛 예수"
각각 앞글자를 따면
또 다시
"요드 헤 바브 헤"가 등장한다...!
(손을 보라 못을 보라)
마무리
1. 2022년은 약 50년에 한번인
'희년'이라고 한다.
2. 올해 2022년 '목성'은
익투스,153,하나님의아들들이떠오르는
'물고기자리'에 위치한다.
그리고 ....
익투스를 상징하는
153의 덧셈값인
1+5+3='9'
'9'와
요드 헤 바브 헤
즉,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호의 히브리어 숫자값덧셈인
'26'을 이어붙이면 ...?
약50년에 한번인 희년인 2022년의
[나팔절기간 한가운데]이며
달이 어두워져서 밤에 도적이
도둑질하기좋은 [월삭]의 날인'
9/26일 ...!
(익투스 1+5+3= '9')
요드 헤 바브 헤 '손을 보라 못을 보라'
여호와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호 요드
헤 바브 헤 의 숫자인
10 5 6 5를더하면
10+5+6+5='26'
9/26 ...!
(예수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의아들이심을 믿는 '익투스'(153)들이여
여호와(10 5 6 5)의 날을 바라보아라...!
고개를 들어
'주의 날'을 바라보아라!)
9.26 이라는
(하나님의아들들+여호와)
숫자에서
마치
하나님의아들들 즉, 휴거신부들과
여호와하나님과 '하나'가 되는장면이
떠오른다!
[신랑과 신부]가 하나이듯이 말이다!
휴거신부(신부) + 여호와(신랑)
=영원히 하나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22
과연 9월26일 나팔절한가운데이며
월삭인 이날...!
익투스(1+5+3=9)
와 어부(어부는 구원자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물고기를 건져올리는장면이 구원처럼
느껴졌습니다.)가 만나
'한곳'에 있게 될것인가...!
두근두근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하나더
2000년대들어서 오직
2017 - 2022 - 2027
('여자'의징조, '물고기'자리,'사자'자리)
라인의
'나팔절'기간만이 +5년,+5일의
질서를 유지하고있다.
2017 나팔절기간한가운데 날짜
9월 21일
+5 질서
2022 나팔절기간한가운데 날짜
9월26일
+5질서
2027 나팔절기간한가운데 날짜
10월1일
2017+5=2022
9.21+5=9.26
2022+5=2027
9.26+5=10.1
모든것이 나팔절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년도도 날짜도 +5의 질서를 유지하고있다.
2027년이후의 나팔절부터는
이+5의 질서가 깨져버린다 ...!
오직 2017 2022 2027에만
+5의 질서가 ...!
심지어 육각도형과 데칼코마니는
인류역사의 마지막년도를
'2027'을 가리키고있으니
사실상
인류역사 마지막 +5의 질서의 유지하는
나팔절기간은
'2017-2022-2027' 라인밖에없다
할렐루야 ❤
'2017'년 9월 23일
[여자의징조]
'2022'년 9월 나팔절
[만왕의왕의 공중강림]
[하나님의아들들의 휴거]
'2027'년 나팔절 만왕의왕의 인류역사
약6000년기간의
[최후의 재림]
정말 이렇게 된다면 어마어마한
+5의 질서가 ...!
하늘의 천체 현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래는 그곳에 어느 청년이
코로나백신에 대해서 잘 설명해
놓은게 있어서 편집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V.C이 진노의 포도주라는 것에 대해 선뜻
와닿지 않았다. 만약 그것이 정답이라면,
어째서 하나님께서는 V.C을 진노의 포도주에 비유하신 것일까. 그닥 공통점이 없어 보인다. 색깔이 비슷한 것도 아니다. 마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도대체 왜일까?
'로고스(이성)를 잃게 하여 짐승과
같게 만든다'
이를 논증하려 한다.
우선, 포도주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자 한다.
포도주가 담고있는 원형적 상징
(Archetypal Symbol)은 그리스신화에서의
'디오니소스'에서 살펴볼 수 있다.
디오니소스는 포도주의 신이다. 니체는
그의 첫 저서 <비극의 탄생>에서 '아폴론적인 것'과 대비시켜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가치를 주장한다. 디오니소스적인 것이 무엇인지 그도 명확히 정의하고 있지 않지만, 가장 근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도취' 이다.
즉, '반이성, 본능, 감정, 쾌락'을 상징한다.
적그리스도 사상가인 니체는 디오니소스적인 것을 긍정하며, 그의 철학 전반에 걸쳐 로고스(이성, 말씀)에 대해 철저하게 부정하고
저항한다.
로고스(λόγος) 는 창세기와 요한복음에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그리스도교의 하나님을 뜻하면서도, 그리스 철학에서 우주만물을 운행하고 다스리는 보편적 질서와 법칙,
쉽게는 '이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오늘날의
시대 사상인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러, 이성을 거부하고 감정과 본능, 감각과 쾌락을 추구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디오니소스적 가치들이 이미 실현된 것이다.
BTS의 음악 '디오니소스'
방탄소년단의 음악 중에도 <디오니소스>
가 있다. 마치, 디오니소스 찬가를 하는듯,
술에 취하고 마시고, 예술의 혼을 불사르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외에도 세계배후 세력의 아젠다를 여실히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결국 요지는 현시대는
디오니소스적 가치인 감정, 본능, 쾌락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미 주류에 이르렀다.
즉, 이 시대는 이미 포도주에 취한
시대이기도 하다.
본능과 쾌락의 시대
반이성의 시대
로고스를 해체하려는 시대
여기까지는 포도주에 대한 배경설명이다.
이제 VC와 진노의 포도주와 짐승의 표의
연관성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KJV 다니엘9:27
'7년의 한 중간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다는
것은 제3 성전이 지어져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라는 말씀에 대답하지 못하였다.
사실, 답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이제 제3성전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성도의 몸이 성전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성전은 이제 필요없다는 의미다. 다시 바르게 해석하자면,
성전인 성도의 몸에서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통로가 무언가에의해
차단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짐승의 표 666' 를 연상케한다.
VC이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인가 하는 추측만
있던 와중에, 코로나는 사실 박쥐가 아니라
뱀독에서 유래했으며, VC은 뱀독
(Snake Venom)이라는 것을 정보를 보게
되었다. 렘데시비르라는 독성이 강한 약을
코로나 치료제로 위장하고 쓰이는데 이 역시
킹코브라의 독이라고 한다.
위 자료에 의하면, mRNA 방식은 뱀 DNA를
인간에게 삽입하도록 한다. 인간을 파충류인
뱀으로 유전자 변형시키는 것이다.
말그대로 짐승의 표인 셈이다.
이성의 뇌: 영장류
감정의 뇌: 포유류
본능의 뇌: 파충류
이성(로고스)의 기능을 퇴화시키고, 감정과
본능으로 사는 짐승과 뱀으로 만드는 계획을
추측하게 한다.
반인반수 켄타우로스
델타, 오미크론 변이가 마치 전시안을
암시하는듯한 메시지를 주듯이, 켄타우로스
변이도 세계 배후 세력이 어떠한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 생각된다. 반인반수, 짐승의 우매함, 난폭하고 호색함을 의미하는 켄타우로스.
로고스(이성)의 기능을 퇴화시키고,
자유의지를 빼앗고 노예화하려는 조짐들이
보인다. VC를 맞았다고 그것이 우상숭배나
배도로 이어질까에 대한 생각이 깊었다.
현재 결론은 창조주께서 만드시 면역체계를
신뢰하지 못했다는 점과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고 깨어있으라는 명령에 순종하지
못한 죄가 그 근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코로나 VC은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짐승의 표이다. 그러나 코로나 VC뿐 아니라,
다른 모든 종류의 VC도 의심스러운건
매한가지다. VC의 어원이 암소인 것도 그렇다. 간혹, 한의학 관점에서의 병리학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 중 VC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해당 병균을 넣어 항체 생성을
유도하는 현대의학(양방)의 관점에서와 다른
방식으로 면역체계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암성어혈. 뱀 모양의 형태를 띄고 있다.
어느 한의사는 적혈구 사이에 어혈이
뱀 모양을 띄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보여주었다. 어혈은 혈액이 뭉치고 정체되어
노폐물이 많아지는 한의학적 개념의 병증이다. 암을 일으키는 어혈을 관찰한 것이다.
현재 VC 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혈전을
연상케 한다. 독사라는 공통점을 가진
면에서도 그렇다.
좀비도 이성의 기능이 퇴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짐승과 인간의 차이. 로고스에 있다.
짐승도 말을 한다고 하지만, 인간의 언어와는
명백히 기능이 제한적이다. 삶은 왜 주어졌고, 현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사후세계에
대한 것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철학적 담론을
할 수 있는 것이 로고스의 기능이다.
짐승들은 그렇지 못하며, 본능과 감각적
세계의 인식과 감정의 표출을 할 뿐이다.
포도주는 짐승과 같도록 한다. 로고스인
이성을 마비시키고, 파토스인 본능과 감정을
활개치게 한다.
신적인 요소와 짐승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인간’을 짐승과 같이 되도록 하는 방법은
‘포도주(술)’ 이다.
여기까지 VC와 진노의 포도주와 짐승의 표가 연관성을 갖는지 고찰해보았다. '로고스(이성)를 잃게 하여 짐승과 같게 만든다'는 공통점을 갖는 VC와 포도주는 이런 측면에서 하나님께서 비유하시지 않았을까 생각되었다.
좁은 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
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마태7:13-14
좁은 길로 가라는 말씀은 중의적인 예언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다수의 언론과 미디어를 보고서 말이다.
세계의 많은 것을 보이는 그대로 믿으면
평온하다.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 그 실상을
들여다보는 소수의 길을 걷게 되면, 많은
고통과 슬픔과 분노와 아픔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이 길을 걷는 것은,
이 길이 기쁘고 감사한 것은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이사야 41:10
태초에 인간의 모형은 '영'과 '혼'과 '육'이
모두 공존하였다. 사탄의 미혹이였던 선악과
사건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은 죽게 되었고, 영이신 하나님과 단절되게 되었다.
영과 단절된 인간은 죄에 속박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아,
인간의 죄는 대속받고 선악과로 인해 죽었던
영이 다시 그리스도처럼 부활하였다.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너희에게 살로 된 마음을 주리라.
에스겔 36:26
이것은 간단하고 핵심적인 복음의 원론이다.
타락 이전, 인간의 모형이 영, 혼, 육이라는
것은 성막의 구조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지성소는 영에 해당하고
성소는 혼에 해당하며
성막뜰은 육에 해당한다.
선악과로 말미암아 죽었던 '영'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영이 살아나고,
짐승의 표로 말미암아 '영'이 죽는 것이다.
적그리스도 세력은 선악과 시절부터 재림
때까지 한결 같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는 것이다.
영을 단절시키기 위해서 오랜 세월 준비해온
그들이다. 짐승의 표는 마지막 때 분명
그러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계시록13:16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바코드의 666이나
어떠한 생체칩을 이용해 인간의 오른손과
이마 안에 이식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그것의 실체가 점차 밝혀졌다.
블루투스와의 연결, 나노 로봇, DNA 변형 등
사탄의 입장에서 새 피조물을 만드려는
인류 역사적인 시도이다. 이는 신분증,
사물인터넷으로 기계와의 연결, 현금 카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짐승의 표를 오른손과 이마 안에
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지금까지 정황상
가장 납득이 되는 설명은 오른손이 '의의 행실' 즉, 영의 차단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옳고 그름의 인식과 행실을 할 수 없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 이마 안에 두르고 있는
대뇌피질은 영장류의 뇌라고 불리우며, 이성
(로고스)의 역할을 한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다니엘 9장 27절
마지막 때 7년 환난 가운데의 전삼년반이
끝나게 되면, '영'의 통로가 차단될 것이다.
(혹시 받으신 분들은 좌절하지 마시고,
앞으로라도 받지 않길 당부드립니다. )
오른손과 이마의 의미가 물리적인 신체를
의미하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파악하고 있다. 물론, 물리적인 신체적 관점에서도 혈관 속에 짐승의 표가 흐르고 있으니 그것도 옳은 표현이다.
태초 인간의 모형은 영, 혼, 육 모두
존재했었으며, 하나님께서도
성령, 성부, 성자 3가지의 영역의 모습에서
삼위일체로서 존재하신다.
인간 역시 하나님을 닮았던 것이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영은 단절되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영과 연결되는
통로를 열어주셨다.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신
것도 같은 맥락이다. 십자가가 상징하는 바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해될 수 있지만, 가장
직관적인 관점은 '수직적인 가치'와 '수평적인 가치'를 통합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분만이 가능한 것이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가 섬기는 주님은 하나님이시자,
인간이시다. 신성과 인성을 모두 포괄하시는
분이시다.
십자가는 수직적 가치와 수평적 가치의
합일을 의미하는데, 사탄은 이것을 선악과
때부터 분리해온 것이다. 사탄은 디아블로(Dia+Blo) 즉, '사이를 가르는 자'이다.
그리스도는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연결하는
문이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셨다.
이 합일점에서는 로고스의 압제도 파토스의
무분별함도 없고, 오직 사랑만이 있을 뿐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자신의 생명까지도
희생할 수 있는 무한한 사랑, 희생적 사랑이다. 부모의 사랑, 연인의 사랑은 모두 신의 사랑의 그림자 정도 될 것이다. 내가 경험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
한 면만 있으시지 않으셨다. 유머러스하시며, 상처를 위로해주시며, 나와 함께 좋은 일에
기뻐하고, 힘든 일에 슬퍼해주시며 평생을
지켜보아주신 분이셨다. 컴퓨터나 AI 같은
이성과 합리성만 존재하는 것도 아닌,
'인격'을 가진 신이셨다.
[2023년 9월 23일: 처녀자리 오른편 화성]
얼마전 작은물고기님께서 나눠주셨는데,
넷째인의 나팔절에 화성이 처녀자리에
인접하게 접근합니다. 특히, 전쟁, 재앙, 죽음,
질병을 의미하는 화성이 교회와 성도 그리고
이스라엘을 의미하는 처녀에게 다가옵니다.
2023년의 나팔절에서 일주일이 지난 날 화성은 처녀자리의 오른쪽 측면을 통과하게 됩니다.
그리고 처녀자리 징조에서
정확히 6년째 되는 날
2017년 9월 23일 에서 정확히 인간의 숫자
6년이 흐른 2023년 9월 23일.
그 때 그 처녀자리에서는 오르편에 질병,
죽음을 의미하는 화성이 자리 잡습니다.
사람들은 화성을 보며 전쟁의 불길이나
재앙을 떠올렸습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화성이 불의 행성으로 알려졌고,
바빌로니아에서는 죽음과 질병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리스와 로마인들에게는
전쟁의 신 'Mars(그리스 신화의 전쟁의 신
아레스)' 로 불리워졌죠. 화성의 두 위성
포보스와 데이모스도 전쟁의 신인 아레스의
두 아들 이름에서 가져왔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화성의 상징 : 전쟁, 재앙, 죽음, 질병
처녀자리의 상징 : 교회, 성도, 이스라엘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처녀자리
징조 성취 후, 인간의 숫자 6년이 정확히
흐른 2023년 9월 23일에, 죽음과 질병을
상징하는 화성이 처녀자리 오른편에
정확히 위치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정황상,
영을 죽이는 넷째인의 짐승의 표에 대한
하늘의 징조 역시 나타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중요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유력해보입니다.
이제 결론을 맺겠습니다.
최근 영상도 올렸지만 PCR 자가키트에서도
블루투스가 연결되고 키스나 성교에서도
나쁜 물질이 쉐딩된다고 합니다.
즉 이말은 오늘 내일 주님이 오셔도
이상할게 없는 말세지말 환난시대에 우리는
살고있으며 지금까지 주님이 안오시는게
이상할 정도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 한 영혼이라도 깨우고
구원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이
아니면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주님 오시기 임박한 때에
백신과 PCR,자가키드등 가짜 코로나
치료제를 받아서는 절대 안되며 임박한
휴거를 잘 준비하여 모두다
천국에서 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 함께 합니다.
주님, 부받사 성도들과 오늘 함께 예배로
말씀을 듣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하늘의 그려진 주님 다시 오시는
징조를 믿게 해주시고 주님 다시 오심을
잘 준비하고 예비하여 함께 들림받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가족들도 휴거를 믿고 사모하여
주님 다시 오시날 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이땅에 남아 대환난을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특별히 믿음이 없는 가족들을 일깨워 주셔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게 해주시고
짐승의 표 백신을 거부하고 모두 천국에서
만날 수 있도록 주의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시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기도할 때
더러운 마귀들이 떠나가게 하시고
악한 질병도 고침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백신과 PCR의 미혹과 더러운 마귀들은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질병들도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함께 예배
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이 임할지어다! 충만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를 부르고 5분 정도 자신과
가족 구원을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