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경음악으로 2018년 12월 1일 새벽시간에 선택해놓았습니다.레드재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입니다.
*** 배경음악 마이클잭슨의 Earth song도 선택해놓았습니다.
******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평화가 좋습니다
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저로선, 언제나 평화가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은 지독히 싫습니다.평화로움은 늘 좋습니다 ..
..2019년 7월 29일, 새벽,
평소처럼 잠깐 들어와 당일 일자로 바꿔놓고 나갑니다 .. 박미라 올림
2019년 7월 23일입니다 ㅡ <어제, 일정을 일정후로 기록해놓습니다.>
어제는, 큰딸 작은딸이 (일)시간상 저녁일정돼..
엄마이자 주부인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정도 바깥에서 저녁밥 먹는 시간일정은 가능하게돼
평소와 달리 (어제는 ).. 점심밥을 먹는 일정이 아니라 저녁에 만나 저녁밥을 먹게됐었습니다.
저녁밥을 먹으며 영화괸람할 시간있지않을까 두딸이 물어와 상영 몇시간짜리 영화인지 제가 묻게됐었고
2시간정도라던 얘기듣게돼 ..시간 어림잡아 밥먹고 영화관람정도는 되겠기에 라이언킹을 관람하게 됐었습니다.
인간사회를 모토로 ㅡ영화스토리 마무리가 평화로이됐던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을
여든나흘전에 관람잘했다 생각했던
(어벤져스엔드게임과)
ㅡ라이언킹은 동물을 소재로 했어도 ㅡ 내용상 마찬가지로 평화로이 마무리돼
관람후 나오며 큰딸 작은딸과 관람 잘했다 얘기하기도 했던 영화 라이언킹
엊저녁 (일)일정이 저녁때는 가능했던 큰딸 작은딸과 밥먹고.. 바로 예매해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엊저녁 9시50분정도에 집에 오자 평소 그래왔듯 큰딸 작은딸한테
마무리 평화로이됐던 라이안킹 영화관람을 잘했다는
얘기를 적어보냈었습니다.
ㅡㅡ 아울러(기록해놓습니다)
담달 15일(광복절날) 저의 친정아버지 묘소에 다녀오려합니다. 있을 일정을 일정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7월 23일 새벽 7시 좀 덜돼 ..박미라 (적어)올림(올려놓습니다)
▶▶<광복절에 (친정아버지 묘소..대전 현충원)에 다녀오면, 또한 기록해놓을 겁니다. 현실(일상) 사실을 기록해놓을 겁니다>
ㅡ 2019년 7월 29일 (7월 25일 아침7시 40분에 기록) 박미라 (적어)올림(올려놓습니다)
▶▶▶<일시적인 소나기라도 기후상으로는, 비가 쏟아지지는 않아야하는데.. 생각하고있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와 같은 경우, 인간의 능력(?)이랄지 밖의 현상이기는 합니다만,
요즘, 한창이던 장맛비가 지나갈때(도) 됐다니까, 시일 흘러 광복절인 8월 15일쯤이면 다행이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ㅡ 2019년 7월 29일 자정넘어 12시 41분에 박미라 (적어)올림(올려놓습니다)
▶▶▶▶▶점심을 먹는다든지 차라도 마신다든지 그럴때 요즘 세대인 큰딸 작은딸은 폰에 찍어 저장해 놓곤 했었습니다.
어제 점심은 홀로플레이 했었습니다. 저로선, 들깨순두부찌개를 먹으러 가기전에
(28일이었던 어제는) 저도 ㅡ 일반폰이라 스마트폰보다는 화질상 흐릿하기도하고
저로선 사진 찍는 기술도 부족해 잘나오지는 않겠지만 ㅡ
점심먹으며 음식을 찍어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갔었습니다.
들깨순두부찌개를 먹다가 폰에 찍어 메시지도 적어 두딸한테 보냈었습니다.
보낸후, 일마치고 담일 가기전에 점심먹고 있다던 큰딸로부터 전화가 와 잠깐 통화했었습니다
일욜인 어제, 평소와 같은 일정이었다면 작은딸은 친구만나는 일정이 있을겁니다(만)
저로선, 평소 일상생활속 하나인 (두딸한테 적어보내는) 문자를 적어 보낼때면
ㅡ 두딸한테 적어 보내는 일상일정문자 관련해, (지금과 같은 기록을)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 ㅡ
같은 내용을 적은 문자를 ㅡ 큰딸 작은딸이 볼 수 있게끔 ㅡ 두딸한테 보내곤 해왔었습니다
ㅡ 2019년 7월 29일 자정넘어 1시 3분에 박미라 (적어)올림(올려놓습니다)
2019년 7월 24일입니다. <늘그래왔었듯, 진짜진짜인 저의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평소 늘 그래왔듯 제일상속 일정은 큰딸 작은딸한테 적어 보내는 문자(내용)에 진짜로 적혀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분리수거날인 오늘 챙겨놓았던 재활용품가운데 다쓴 샴푸용기를 미처 내다놓지 못해
마저 (분리수거하러) 다시 내려갔다 왔다는 내용이며
내려갔던 김에, 마트도 들렀었는데 사야할 생필품이 천원정도 할인값에 나와 있어 사올수 있게돼, 진짜 좋았다는^*^거며
수욜이었던 어제 일일정 있어 일하러갔던 작은딸이 목욜인 오늘도 일일정 있다 했다는 얘기를
큰딸로부터 오늘 점심을 먹으며 듣게 됐었던거며
7년째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이번 폭염에 더위를 먹었는지(싶다며..)”얘기하던 큰딸이
ㅡ 자신의 일시간일정을 생각해 헤아려보더니 ㅡ
담주 목욜에 강아지 델꼬 어디든 시원한공간으로 점심밥먹으러 다녀와야겠다던 큰딸과,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정도) 가능하다며 그렇게하자는 얘기를 했던 거며
ㅡ작은딸의 경우는 담주 목욜에 만나오던 여고동기(들)을 만나 무료휴양체험인가 하러 다녀온다던 날이라
ㅡ<작은딸 여고동기 친구가운데 일을 하면서도
가령, 음식을 먹었다던가 하는 경우 먹고난 체험을 부업삼아 후기로 써주는 친구가 있다고 작은딸로부터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무료휴양체험이 들어왔다며 ..그런 기회로
작은딸과 동기 친구(들)이 (휴양체험을)가게 됐다는 얘기를 작은딸로부터 그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무료로 휴양을 다녀온 체험을 다녀오면 쓸겁니다.>ㅡ
아쉽지만 못가게됐단거며 ㅡ
큰딸 작은딸한테 그간 적어 보내왔던 일상속 일정 문자 내용 제일상속 진짜인 일정..
ㅡ 오늘도 진짜인 그대로 ㅡ 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ㅡ 위의 기록 마치고 정리후 나갔었습니다.
밤 10시 좀 넘은 시간.. 일마치고 나오고 있다던 작은딸로부터 전화를 받게됐습니다
(저녁 8시 훌쩍 지나선,큰딸과 잠깐 통화를 했었습니다.)
늦어진 밤10시, 작은딸과도 통화 할 수 있었습니다.
큰딸은 모레인 금욜 점심을 못먹고 일하러가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저로선 지하철 타고 2정거장 나가 저렴하게 사야할 물건도 있고
그김에 점심도 먹고 올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은딸은 큰딸의 일일정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작은딸이 금욜에 일일정이 있을지 관련해선 평소 그래왔었듯 담날인 낼돼야 알 수 있을 거란 얘기를 했습니다.
금욜 점심을 작은딸이 저와 같이 먹을 수 있을지는 낼돼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ㅡ바로, 윗부분 기록은 2019년 7월 24일 밤 11시 3분에 적어 기록하게됐습니다 >
ㅡ 2019년 7월 24일 저녁 8시49분에 박미라 (적어)올림(올려놓습니다)
▶▶2019년 7월 25일 새벽 5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
저희 가족 구성원은 각자 벌어 생활해가며 지낸다고도 기록했었습니다.
그렇듯, 큰딸과 작은딸이 생활상 수입을 위해 버는 수입은 결코 간과할 수 없을겁니다.
큰딸 작은딸 일일정 관련해선 기록해놓으며
작은딸이 하는 일에 있어 큰딸이 하는 일에 비해 수입은 적다고 (기록)했었습니다.
큰딸은 고정적일 수 있는 일을 합니다(만)
작은딸이 하는 일에 있어선 일정이라든지 시간이라든지 유동적이라는 것도 기록했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큰딸 일일정 작은딸 일일정 맞춰 점심을 먹곤 해왔었다는 것도 기록했었습니다.
시간일정이라든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가령 큰딸의 경우 상대방의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었다는 것도 기록했었습니다.
요즘에는 이전보다는 두딸과 점심을 먹게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 일정에 있어
유동적인 일을 하는 작은딸의 경우 큰딸이 하는 일의 경우처럼 일일정을 미리 알기는 수월하지 않았었다는 것도 기록했었습니다.
때로는 새벽에 일일정 있다든지 없게됐다든지 작은딸로부터 연락을 받았던 경우(도) 있었다는 것도 기록했었습니다.
그렇게 돼.. 가령의 실례도 기록했었습니다(만) 아래 기록해놓습니다
어젯밤 10시 좀 넘어 일마치고 나오고있다던 작은딸로부터 전화를 받아 통화했었을때
'금욜에 일일정 있다든지 없다든지 연락을 주겠다'했던 작은딸의 연락은 하룻밤 지난 낼(금욜) 새벽에 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
금욜 일하러 오전부터 가게됐다던 큰딸과는 점심을 먹을 수 없게됐어도
작은딸의 경우 금욜인 낼 점심을 먹을 수 있을지 없을지 (경우) 연락 받으면 카페코너에 확실하게 기록해 놓을 겁니다.
ㅡ 2019년 7월 25일 새벽 5시 32분에 박미라 (적어)올림(올려놓습니다)
▶<2019년 7월 26일입니다~ 평소 그래왔었듯 엊저녁에 곯아떨어졌다 좀전 새벽에 깨어나
어제 작은딸이 보내준 문자 '오후 1시30분까지 만나 점심먹자'는 문자를 확인해 보게 됐습니다.(오후 5시 35분 발송문자였습니다)
기록해놓았었듯, 7월 26일 오늘 큰딸은 점심 못먹고 일하러가게되고, 작은딸과 이따 만나 점심을 먹을겁니다.
2019년 7월 26일 새벽 2시 넘은 시간에 기록해 놓습니다. ㅡ 박미라 (적어)올림(올려놓습니다)
▶▶2019년 7월 26일 오후 5시47분에 기록해 놓습니다
그제 만나 점심을 먹으며 큰딸이 금욜인 오늘 하는일일정이 저녁7시돼야 마친다는 얘기를 하며
금욜에는 점심을 못먹게됐다고 했었습니다.
그제인 수욜에는 작은딸이 점심먹는 시간때는 일하러가있어 밤시간에 일마치고나오며 전화를 건다는 얘기를 하며
금욜인 오늘 점심일정이 돼면 목욜인 어제 연락을 주겠다고 했었는데
목욜인 어제 오후 5시35분에 금욜(오늘) 오후 1시30분까지 만나 점심먹자는 문자를 보내게됐었는데..
엊저녁 곯아떨어졌던 제가 오늘 새벽(2시전에)돼 깨어나, 작은딸로부터 어제 오후5시35분에 받았었을 문자를 보게됐었습니다.
그제 큰딸이 점심으로 먹었던 낙지덮밥을 금욜인 오늘은 오전 일일정마치고 오던 작은딸이 먹었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집으로오자.. 그래왔었듯
일하러가있을 큰딸한테도, 넘피곤해 집에 가면 물건들고 우체국부터 다녀와 잘거라던 작은딸한테도 문자를 적어보냈었습니다.
보내던 도중 뭔가 '저장됐습니다' 라는 창이 떴었습니다.
문자 적어 보내던 창은 뜨기에 그런가보다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며 마저 적어 보내고 보낸 문자 다시 확인해보았었는데
평소때와 달리 '메시지전송'이라는 문자만 떠있고 내용은 뜨지를 않았습니다.
메시지를 적어 보내며 제가 폰기능가운데 건드리기는 한것 같아 찾아봤는데 시간만 흐르고 못찾게돼
얼른 집인근에 폰대리점으로 찾아갔었습니다. 문의해봤습니다.
몇번 터치해 찾아보더니 이내 설정기능을 건드리게됐었다는 답을 알려주었습니다.
해답을 듣자 바로 큰딸한테 작은딸한테 엄마가 문자를 적어 보내다 폰기능상 설정이 안되게 잘못 터치돼
엄마폰에 보낸내용이 이전과 다르게 안뜨게 됐다더란 얘기를 문자로 적어 보냈었습니다.
보낸후 문자 내용 확인해보니까 보낸 내용이 이전처럼 제폰에 뜨게 됐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으로와 다시 큰딸한테 작은딸한테 문자한통을 더 보냈습니다.
문자 적어 보내다가 터치 잘못돼 기능상 설정이 안되게돼 이전처럼 보낸 문자 내용이 엄마폰에 뜨지않게됐는데
오늘(금욜) 오후 4시23분에 엄마가 적어 보낸 문자 내용 큰딸폰에도 작은딸 폰에도 떠있을테니까
(금욜/7월26일)오후 4시23분부터 (금욜/7월26일)오후 5시30분까지 4번에 걸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엄마폰으로 재전송 좀 부탁한다는 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ㅡ 2019년 7월 26일 오후 5시47분에 박미라 (적어)올림(올려놓습니다)
▶<엊저녁에 우리나라 (축구)케이리그팀 선수들 선전하며 뛰는 경기를 후반전부터 시청했었습니다.
결과 3대3 ㅡ 늘 그래왔었듯 열심히 잘 뛰던 우리나라선수들을 열혈응원하며 시청했었습니다 >
ㅡ 2019년 7월 27일 자정 넘어간 시간에 박미라 올림
코너 88번 2019년 7월 10일 오후 5시24분에 기록해놓은 댓글입니다.
1>두딸네 집에 갔다가 점심을 먹고 다이소 들러 생필품도 사러갔다 오곤했던 저의 일정이,
월욜이었던 7월 8일부터 금욜인 12일까지 4박5일간은 없습니다.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진 사태 심각해 자칫 얘기 적었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겠기에 기록해놓지 않으려했습니다(만)
간략하게 요점만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이 일일정 열심히 해가며 때론 영화관람이라든지 문화여가를 갖는 짬을
ㅡ 작년에는 미국으로 힐링여행지를 선택했었는데 ㅡ 올해는 일본으로 여행플랜을 짜게됐다했습니다.
그렇게 월욜이었던 8일에 큰딸과 작은딸이 하는일 일정에 맞춰가며 어렵사리 플랜을 짜게 됐었고 떠나게 됐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평소 그래왔듯 ..
2>..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자정넘은 시간이든 (시간)짬날때 적어 보내곤 합니다.
요즘 며칠 햇볕내리쬐 불볕 더위 극심했습니다.
두딸의 일일정이 이번에는 몰려있다보니까 불볕무더위 속 일일정 소화해내기 쉽지않아보였습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불볕무더위속 일일정 열심히해놓고 어렵사리 떠난 여행입니다.
보낸 문자일부 발췌ㅡ><..불볕무더위속 몰린 일일정 열심히 해놓고 떠난 힐링여행 ..
(두딸이)평소 (생각)해오던 일일정 지속적으로 들어와야할텐데.. 그런 생각 일절 비워내고
무공해머릿속으로 여행의 자유를 즐길만큼 즐겨 놀다와 ~~ ^*^ 미련없을만큼 놀다와..>
(두딸이)힐링여행갔다가 금욜에 돌아오면, 담날 토일욜에도 일일정 있답니다
3><..일할때도 열심히 놀때도 열심히..> 큰딸한테 작은딸한테 엄마인 저로선 바램해보는 생각입니다.
문자로도 적어 보냈었습니다.
ㅡ 2019년 7월 10일 오후 5시24분에 박미라 (적어)올려놓았습니다.
4>수욜 오늘 일정 아래 덧붙입니다
ㅡ>저로선 예전부터 들깨를 무척 즐겨먹곤 해왔었습니다.
두딸네 가지않게돼,. 수욜인 오늘 점심으로.. 산언자리 끄트머리에 있는 시래기집 들깨탕을 먹으러 걸어갔다왔습니다.
5>2019년 7월 10일 수욜에.. 힐링여행 떠난지 삼일차던 (어제 오후) 큰딸 작은딸과 잠깐이지만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통화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전화를 걸어왔고 잠깐이지만 통화를 할 수 있게돼 엄마인 저로선 (마음) 안심돼 좋았었습니다.
6> 첫번째 두번째 댓글에 기록했었습니다.=><7월12일 금욜 오후 6시50분에 기록해놓은 댓글입니다>
ㅡ><'몰린(일)일정 열심히 해놓고 (큰딸과작은딸) 힐링하러 월욜에 떠난 여행 금욜인 오늘 돌아오는날 됐습니다.'>
여드레전 지난주 목욜에, 큰딸과작은딸을 만나 점심을먹으며 월욜에 힐링간다던 여행 돌아오는날 시간이 어떻게되는지
얘기해주기를 금욜 저녁시간쯤 돌아오게될거란 얘기했었습니다.
돌아오면 갖고간 물건이라든지 챙길것들이 많을터라 이따 밤돼면 전화를걸어 통화해보려합니다.
<오후 2시21분에 적어보낸 문자 내용일부 발췌ㅡ>
< ...힐링여행 기운가득안고 돌아왔을 (여행지 시차가 우리나라 시차랑 다르지않다했으니까..) ..오늘도.. 깊은 잠잘자~..>
ㅡ 2019년7월12일 오후 6시 50분에 박미라 (적어)올려놓았습니다.
7> 지금 시간,2019년 7월 13일 새벽2시 넘었습니다.
큰딸과 작은딸이 힐링여행갔다 엊저녁즈음 도착할거란 것을
아흐레전인 지난주 목욜에 두딸과 점심먹으며 들었었다고 기록했었습니다.
좀전에,두딸 얘기 들어보니까,비행기가 연착(지연)돼 늦어지게됐다했습니다.
어젯밤 11시28분에 걸려왔었던 전화를 저로선 깊이 곯아떨어져있게돼 못받았었고..
눈을 떠 폰을 열어보니까 딸의 폰번호가 부재중 떠있어, 자정넘은 12시 28분에 전화를 걸어보게됐었습니다.
공항터미널이 제가 사는집 옆이다보니까 사갖고온 물건 나눠줘야하기에 들러간다고 얘기해..
8> 2019년 7월 13일 새벽 12시 50분즈음에 큰딸 작은딸을 만나 집으로 들어오게 됐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연일 불볕햇볕 내리쬐던 무더위에 몰린 (일)일정 열심히 하느라 지쳐지내던 큰딸과 작은딸의, 건강한 모습 볼 수 있게돼 기뻤었습니다.
<큰딸과 작은딸을 배웅하고 집으로 오자, '..깊은잠 잘자..' 라는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ㅡ 2019년 7월 13일 새벽 2시18분에 박미라 (적어)올려놓습니다
◆◆
<담주 화욜(7월16일)부터는 평소그래왔듯 큰딸과 작은딸의 일(시간)일정 맞춰가며 (주로 평일)점심을 먹든 못먹게되든 할겁니다.>
ㅡㅡ(아래) 그간 거듭 기록해오기도 했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생활해나가는데 있어,
가진 (돈)여력은 각자 알아 일해 번돈으로 각자 생활일상 먹고 살아갈 정도입니다.
그간..
저는, 주어진 가진 환경정도에 맞춰 살아왔었습니다. 지금도 먹고사는 그밖에 다른건 바라지않습니다.
혼인해 두딸을 낳고 한가정의 주부로 살아온 저로선 주부인 제가 해야 마땅하다 생각해온 집안일을 해가며,
두딸을 뒷바라지 하던 (두딸의)학창시절..
가진 정도는 먹고 사는 정도 .. 엄마인 저로선 제마음에 가진 열혈과 성의를 다해 뒷바라지 해왔었다는 것도
.. 기록하려 기록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
지난 나날들 가족구성원의 일상보편적일 뒷바라지랄지 제 힘닿는껏 해왔었고..
두딸이 일해 돈을 벌고 7년전부터는 자립해 나가산다는 현실은 달라졌습니다.
저로선 그간 그래왔었듯 큰딸과 작은딸의 하는 (일)일정 맞춰가며 점심을 먹을수도 못 먹을수도 ..그렇게
두딸과 점심을 먹고 생필품사러 다이소도 들르고 그러다..
집에와 집안일을 합니다. 저의 (생활)일상 앞으로도 변수가 없는 한은 평소와 같습니다.
ㅡ 2019년 7월 15일 새벽 3시 20분에(일상속 변화내용 첨부하고 일자 수정 기록) 박미라 올림
<인터넷에 들어와 15년 .. 기록했던 지난 시간들 카페에 기록했었습니다.
ㅡ>지난 과거 서로간 잘못했던 일 서로가 있습니다.(이전에, 상세하게 기록했었습니다)
제 임의로 삭제후, 다시 기록했었습니다 카페에 남아있을겁니다
앞으로는 감정상 트러블 일으키는 일 일체 없이 살아가자는 얘기를 몇번 했었습니다(만)
실천으로 옮겨지지는 않았었고 상처로 남게됐었습니다.
앞으론, 그러기로 다시 얘기를 했었습니다.그런 마음이 진짜진짜 진심인지 이해하고자 묻게됐었습니다
살아오며, 저로선 친정아버지묘소에 두번정도 가봤었습니다.
이번에는 친정아버지산소부터 다녀오자는 얘기를 묻게 됐었고 그러자 좋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저로선, 진짜 진심일 답변이 앞으로도 깨지지않기를 바라는 마음, 진짜 진심일 그런 마음,
저도 진심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ㅡ 2019년 7월 29일 (7월 15일 새벽 6시 39분에 기록) 박미라 올림
** 소시민인 저로선, 평화를 기본전제로
2019년 2월 17일 새벽 4시 31분에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라는 곡을 배경음악으로 선곡해놓았습니다
<선곡 관련해 어떻게 선곡해놓게 됐는지 코너 81번 들어가보면 기록돼 있습니다>ㅡ 2019년 2월 18일 오후 6시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예전부터 매일상 그간 그래왔듯 일상속 두딸한테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만).
나날일상 일반보편적일 일상속, 또한 점심을 먹는다든지 보편적일 일정으로 앞으로도 계속되지만..
엄마인 저로선, 보편적일 일정으로 두딸을 만나 점심을 먹었다든지 다이소 들러 생필품을 샀다든지 해왔었습니다.
집으로오면 집안일 해가며,
큰딸도 작은딸도 해야할 일을 해나가더라도 건강지키고챙겨가며 ..잘지내라든지
지금까지 그래왔듯 나날
그런 일상 얘기 적어 문자를 보내게 됐던 것과 같이..
ㅡ 일일정 관련이라든지 건강이라든지 적어 보내는 건 이전이나 마찬가지입니다(만) ㅡ
큰딸도 작은딸도 잘알아 제할일 제건강 챙겨갈 보편적일 매일상 적어 보내다보니
두딸 마음에 부담이라도 얹어주지나않을까 ..
ㅡ(엄마인 저로선) 그런 생각을 예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ㅡ
문자 적어 보내는 횟수에 있어 이전보다는 덜 보낼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은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매일상 연계돼..
살아왔고 살아갈겁니다.
ㅡ 2019년 7월 29일에 ㅡ 박미라 올림
2019년 7월 16일인 어제 , 큰딸과 작은딸을 만나 들깨순두부찌개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연일 불볕 내리쬐다보니까 무더웠고. 비가 쏟아지기 전에는 날씨체감 후텁지근하게 무덥습니다,
뒷머리쪽 목덜미를 타고 땀방을이 줄줄 흘러내리기도 할만큼 무덥습니다.
저로선 ㅡ요즘ㅡ 앞머리만 잘랐었는데, 뒷머리도 잘라줘야겠다는 생각을 며칠째 갖고 있었습니다.
그제는, 평소 그래왔었듯 이불가위로 뒷머리를 잘라주었습니다. 한결 시원해졌습니다.
뒷목덜미를 타고 땀방울도 흘러내리지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생활비용도 세이빙돼 좋고, 뒷목덜미도 시원해져 기분도 후련해졌습니다
서민인 저로선, 뭐든 한푼이라도 아끼고 생활해왔었고, 그런 일상속 실례를 들어 기록해놓았습니다,
다만, 먹는 음식에 있어만큼은, 때론 평소때보다는 값이 좀 나가는 음식을 먹곤합니다.
위와 같은 일상생활 기록 내용 관련해,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내용)상세하게 기록했었습니다.
ㅡ 2019년 7월 29일 (7월 17일 아침 7시 17분에 기록) ..박미라 올림
첫댓글 위의 기록가운데 7월 23일이라 기록해놓고 말미에 7월 24일로 잘못 기록하게 됐었습니다. 말미일자를 23일로 수정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