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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서울의대, 교수 2.5~3배 늘 동안 학생 정원은 반토막”
대통령실 서울의대, 교수 2.5~3배 늘 동안 학생 정원은 반토막 홈페이지에 Q&A 올리며 의협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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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서울대 경북대 부산대 의대들의 정원 숫자가 현재 정원의 배가 됬었는데
이제 와 늘린다고 데모를 해? 얼빠진의사들 아닌가? 줄어든 숫자엔 침묵하더니 .
위 조선일보 글에서 보면 , 1980년대에서 현재 정원 숫자는,
서울대 의대 정원 260 명 => 135명 , 부산대 208명 => 125명, 경북대 196명 => 110명으로 나타났다.
의사 이전에 전후 사정을 파악도 못하는 멍청한 자들이다. 그 때는 어찌하느라 그랬을까? 많았는데.
의대 학생 수가 줄어드니 지들 수입이 더 많이 늘어나 환영을 하였었나?
똑똑한 사람들이 의대를 많이 가는걸로 아는데 똑똑하기만 하고 현명치 못한 머저리들인가?
현명한 의사들은 존경을 받지만 이렇게 부화뇌동하고 주관도 없이 휩쓸려 몰아다니는 머저리들은
이참에 면허증도 취소하고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
국민들의 지들 밥먹여주니 더 갈취하려든다.
교육계의 선생님들이 존경받아야 되는 데 스스로 교육노동자라고 노조 결성해
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나 가르치고 자기나라를 희망없는 나라라고 나라의 미래를 망쳐 놓더니
의사라는 자들도 그에 따르나 보다. 의료노동자라고 아예 노조 결성들 하시지?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자들이여, 그 때는 끝장이다.
국민들을 볼모로 데모하는 저런 자들은 공산정권에서 취급하듯이 사형으로 다스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