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올려봅니다.
가족과 함게한 캐라반 1박2일 비수기라 한적한 캠핑장 우리만의 즐거운 식사 시간

딸내미와 둘만의 불꽃놀이

첫째녀석 제법 어른스럽죠 이제중2 올라가요

여기 저기 널려있는 복어들을 열심히 모았네요

족히 20여마리...


오와열을 마춰 집합

정성것 장례를 치루어 줌니다

재채기와 동시에 코가왕창 에고 디러워

안지기와 막내 태어난지 8개월 벌써 캠핑입문 너무 빠른가요?




아이들이 넘좋아 합니다. 캐라반 사라고 지름신이 오는듯

즐거운 우리가족

첫댓글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가시복 금방 죽었을대 빨대로 불어서 말리면 좋은 장식품....
행복한 가족 모습 정말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