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 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 이 증거가 사람의 입에서 증거할 수 있는 언어가 아니에요. 이 언어가 천국언어에요. 이건 이 땅에 물질세계에서 증거 될 수 있는 언어들이 아니에요. 이 땅에 속한 자들은 이 언어를 알 수도 없고 취할 수도 없고 인지하지도 못해요. 영적세계의 계시하는 말씀들이기 때문에 전혀 못 알아들어요. 부활이라는 것 자체를 못 알아들을 뿐만 아니라 인정할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바울의 증거는 성령이 이것을 증거하게 해요.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는 말씀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만약에 말씀 안에 있는데 이것이 이생에 어떤 축복, 부를 누리고 잘 사는 이생뿐이면,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는 거예요. 말씀이 이 땅에서 누리는 축복을 증거하는 거라면 이거는 불쌍한 거라는 거예요. 그런데 바울이 증거하고 싶은 것은 그리스도, 이 말씀 안에서는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이 말 자체를 풀 수 없는 영역이에요. 이 땅에 지식으로 풀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 영으로 풀지 않으면 풀 수 없는 영역이에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 이미 죽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는데 어떤 자의 첫 열매냐면, , 다 죽은 자 가운데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다시 살아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이 의미는, , 영의 생명으로 택한자 가운데 첫 열매라는 거예요. 바울이 증거하는 거예요.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라고 했어요. 그냥 이 땅에 죽은 자 중에 첫 열매가 아니고,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죽었는데 다시 살아있다는 거예요. 살아있는데 잠들어 있는 자들이에요. 왜? 주님이 와서 이 복음을 전파해줘야지 다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되는데 그 자들 중에 부활의 첫 열매라는 거예요. 그러면 창세전에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로 있었던 씨들, 천국의 아들들 중에 첫 열매라는 거예요. 마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②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종들 중에 첫 열매가 아니고 아들들 중에 첫 열매라는 거예요. 이게 영의 생명, 혼의 생명의 정체성을 알지 못하고 들으면 뭔 말인지 몰라. 그냥 죽은 사람들 중에 첫 열매가 아니에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됐다는 거예요. 그들의 머리가 되기 때문에요. 잠자는 자들은 주님의 지체라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교회의 머리와 몸에 대한 부활의 생명에 대한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부활의 첫 열매인 예수님, 우리는 지금까지 성경을 수 천년동안 종교지도자들이 신학자들을 통해서 증거 했던 이 말씀들이 전부 다 의문의 문서요. 다 풀지 못하는 말씀들이었기 때문에 성경의 무오성을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땅에 떨어졌어요. 그래서 별로 감동이 안와요. 말씀 자체가 말도 안 되고 믿지도 않아요. 물어봐도 증거도 못하고 깊이 알지 말라고 그러고 맨날 돈이나 많이 내라고 그러고 헌신이나 하라고 그러니까 이 말씀이 영향력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저 말씀이라는 것은 내가 기도하면 내거 한번 던져주고 배팅했을 때 운 좋게 로또 당첨되듯이 한번 맞으면 축복하셨다고 부를 챙기고 내 병이나 낫고 말씀이 이런 걸로 통하는 거예요.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고 능력인데 그걸 모르니까 말씀이 땅 바닥에 떨어진 거예요. 그러니 말씀을 아무리 얘기해도 너나 잘 믿어 이러고 안 믿어요. 너 하는 꼴 보니까 차라리 부처를 믿겠다. 이래요. 실상이 이렇단 말이에요. 성경의 무오성, 하나님의 능력을 바닥에 떨어뜨려 버렸어요. 그 얘기는 얘기하면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 말도 안 되는 공상영화보다도 더 바닥에 떨어지게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 능력도 없는 이런 성경으로 만들어 났어요. 그래서 인류역사 가운데 부활의 첫 열매, 이 사건자체가 어마어마한 능력이고 이 자체가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인데 이게 뭔지를 몰라요. 지금 그게 중요해 먹고 살 것도 없는데 그런 거예요. 이 땅에 하나님 말씀을 돈하고 비유해요. 어떨 때는 돈이 더 높아요. 돈 주면 믿지. 이러고 이렇게 됐어요. 믿어지시죠? 네‘ 그래서 성경의 무오성을 입증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원상복귀 시키고 회복시켜야 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말씀들이 그 역사를 증거하고 그 영광을 목도해야 되요. 그래야 믿지 웬만하면 안 믿어요. 그래서 잠자는 자들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은 이 땅에 인간을 하나님이 창조해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간, 이 육신이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평생 흙을 먹으라 하시고 그 흙으로 지은 육신들을 사탄에게 허락을 했어요. 허락했기 때문에 흙으로 지은 인간을 다 취해서 사망으로 끌고 들어가게 돼 있는데, ,그 육신가운데 사탄의 미혹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육신을 부활을 시켜서 다시 하나님 나라의 보좌로 데려간다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이 땅에 자연법칙에 역행되는 거예요. 안 맞는 얘기죠. 자연적인 법칙이면 다시 살았다가 죽고 사라지고 또 다음 열매가 나오고 이렇게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고 계속 반복해요. 우리가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 이유가 죄의 삯이 사망이기 때문에 그래요.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결국은 다 사망 가운데 종노릇하는 거예요. 다 죽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이 사망가운데 죽어야 하는 육신을 가지고 온 그분이 영생으로 부활해버린다는 거예요. 다시 말씀으로 오셨던 하늘보좌로 간다는 거예요. 보이지도 않는 말씀으로 오셨던 그분이볼 수 있는 신령한 몸으로 다시 부활한 거예요. 이게 지구 땅에서 있을 수 있는 얘기예요. 집에 가서 생각해 보세요. 주님이 말씀으로 올 때는 몰랐는데 가실 때는 신령한 몸이 돼서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봤다. 그러면 너는 봤냐? 못 봤어요. 그런데 어떻게 믿냐? 그냥 믿어요. 우리가 그냥 믿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말씀과 말씀으로 교통이 안 되고 연동이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나도 말씀이에요. 창세전에 말씀 속에 있었던 씨기 때문에 나도 본질이 말씀이야. 그런데 말씀을 몰라요. 말씀인데 이 땅에 지식으로 가득 채워 놨어요. 그러니 성령이 오셔도 성령의 소리는 안 들리는데 귀신소리는 잘 들려요. 맘몬 신이 얘기하는 소리는 귀에 착착 들어와요. 점괘가 딱딱 맞아요. 돈 옮겨 이러면 돈을 옮기면 부가 팍팍 떨어지고 이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성령이 와서 하는 소리는 죽어라 죽어라 하잖아요. 네가 죽어야 산다. 죽어야 된다. 이러니 얼마나 듣기 싫어요. 살려고 애를 쓰는데 자꾸 죽으래. 그러니 듣기가 싫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건이 얼마나 역사적인 사건이냐? 만물을 짓기도 전에 말씀이신, 영이신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고 만물을 창조하신 그 역사 속에 이 예수님, 말씀을, 볼 수 없는 영을 이 땅에 보내서 물질세계 안에서 육신을 만든 그 육신을 다시 신령한 몸으로 만들어서 다시 하늘보좌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그 뜻을 완성해야 아버지가 창세전에 만물을 짓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성취하게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는 그 일을 해야 되는데 그 일을 이룰 자는 말씀으로 오신 독생자 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와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질고를 당하는 이 모든 것들이 전부 육신의 허물을 다 벗겨서 하나님의 본체인 신령한 몸으로 그 말씀이 형체를 이루고 나와야 되요. 볼 수 없는 말씀이 하나님의 본체의 형체를 이뤄야 되요. 이 형체를 이루려면 육신으로 덮혀 있는 허물을 다 벗겨야 된단 말이에요. 벗겨야 신령한 몸으로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일을 이룰 자는 죄 없는 자만이 이룰 수 있어요. 그런데
그분 안에 있는 씨도 죄를 범할 수 없는 생명이었기 때문에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그들도 동일하게 부활체가 돼서 그분의 몸과 연합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풀면 성경은 다 열리게 돼 있어요. 그러니 우리가 지금까지 모든 염려와 우리 생각은 다 육신 속에 있는 거지 영에 있는 게 아니에요. 내가 어떤 염려와 이 땅에 것으로 가졌다는 것은 내가 아직은 육신의 허물을 다 벗지 못한 상태에요. 골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육신의 허물을 다 벗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은 내가 예수님의 몸과 같은 완전한 신령한 몸으로 이룰 수 있는 몸의 구조가 안 되었다는 거예요. 내 육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거예요. 육이 죽어야 허물을 벗고 나야 영이 살아나는 거예요. 그걸 우리는 실제 이 땅의 삶에서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다 걸려요. 그러면 부활이 안 될텐데 어떡하지. 그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알기 때문에 성령이 도와주시는 거예요. 뭘 도와줘요?말씀을 통해 내 허물을 벗기는 거예요. 내 육신의 허물을 말씀을 통해 벗기는 거예요. 후폐한 겉 사람을 벗기는 거예요.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이 오셔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예수님이 오시기도 전에 메시아가 와서 죽고 부활을 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이사야서 53장에 증거하고 있어요. 우리가 맨 날 십자가 지고 울고불고 했던 건데, , 울고불고할 일이 아니고 이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거예요. 우리가 이 말씀 듣고 주님이 날 위해 죽었다고 많이 울었던 말씀이에요. 너는 안 죽고 계속 살아있으니 주님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이사야서 53장 1-12절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사53장 말씀을 풀면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과 또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이사야를 통해서 계시해 놓았어요. 사53: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영광)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예수) 사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예수님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호와의 오른손의 팔은 영광을 나타내요. 능력을 나타내는데 이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나 하면,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연한 순 같고 연약해보이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이야. 그러니 사탄이 육적인 것은 잘 보잖아요. 그러니 예수님보고 50도 안돼 보이는데 네가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다고 하냐고 이러잖아요. 예수님이 30밖에 안 됐는데 오십이 안돼 보인다니까 얼마나 흠모할만한 것도 없고, 여러분들은 80인데도 다 땡겨서 반질반질하잖아요. 그 당시 예수님이 계실 당시에도 성형이 됐으면 예수님도 땡겨줘야 되는데 그런게 없을 때니까 삼십세인데 오십 정도로 보인다. 그러면 지금으로 말하면 30인데 60으로 보인다는 거예요. 50인데 100세로 보여. 여기는 거의 60세 70세 되신 분들인데 여기는 40 50대로 보여요. 왜냐하면 요셉의 단, 신부라서 그래요. 예수님이 그런 분이었다는 거예요. 그런 분이지만 여호와의 능력이 주님으로부터 나타난다는 거예요.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 주님이 오셔서 멸시와 버림을 받았다는 것은 이사야가 앞으로 700여년 후에 나타날 메시아가 이렇게 된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사복음서를 읽어보면 다 그렇게 나오잖아요. 예수님은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 검은 종교지도자들이 제사장 옷 쫙 다려서 입고 이마에 모세오경 달아놓고 큰 소리로 성경 읽고 하는데, 주님은 꽤재재하게 다니고 제사장들하고 비교하면 흠모할 게 하나도 없어. 저들은 여호와의 팔(영광)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이러면서 앞에 와 계시는데도 모르고 겉모양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사복음서와 비교해보면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 그러나? 그러면 예수님이 재림으로 오실 때도 꽤재재하게 하고 와요? 아뇨. 재림 때는 만왕의 왕 심판주로 오세요. 그때는 작살들 났어요. 초림 때는 이랬지만 재림 때는 까불었던 사탄의 회들은 다 끝난 거예요.
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 주님이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던 것은 하나님께 고난 받고 징벌 받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질고라는 것은 질병을 얘기하는데 그 질병은 영적인 소경이었다는 거예요. 영적인 눈이 안 열려서 영적으로 소경의 질병을 가지고 있었어요. 영적소경이다 보니 이 땅에 것을 쫓아가는 거예요. 우리가 죄인의 길에 서 있는 거예요. 그걸 아시고 주님이 영적 소경들을 위해서 질고를 당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동안에 영적 질병을 치유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슬픔을 주님이 당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의의 직분자로 보냈는데 이들이 죄인의 길에 서 있는 거예요. 영적 소경이야. 왜냐, 진리를 주는 자가 없었으니까. 우리 얘기예요. 이제 그 정도는 알아들어야지. 주님이 질고를 당하고 슬픔을 당하는 것은 다 나 때문이에요. 답을 잘 아니까 좋네요.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을 받은 것은 우리의 죄악이 있었구나. 우리는 평화를 누리게 된 것은 그가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구나.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구나. 기가 막힌 얘기에요. 결국 그가 찔림을 받은 것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인 것은 우리의 허물은 바로 우리 육신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기 때문에 이게 허물이었던 거예요. 왜? 진리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사복음서를 보면 주님이 십자가의 길을 갈 때 똘똘이 제자들이 3년 반 따라 다녔는데 사실은 그들의 허물을 벗기기 위해서 찔림을 당한 건데 그들은 그것도 모르고 나가다가 나중에 십자가의 길을 그들 눈으로 보니까 아~ 주님이 이스라엘 왕인 줄 알았는데 저분이 죄인으로 십자가에 달려서 가네. 그러니까 제자들이 그걸 보는 순간 다 돌아서요. 왜? 그 안에 진리가 임해있지 않기 때문에, 성령의 기름이 부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보아도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인 거예요. 저들 때문에 찔림을 당해도 이렇게 보다가 예수님이 초림부터 만왕의 왕으로 왔다. 그러면 게임이 끝났어. 우리까지 올 것도 없어요. 왕의 신분으로 왔으니까 할렐루야 하고 다 붙었지. 성령 안 받은 사람들도 다 붙어요. 이스라엘 왕이니까 다 붙어야 먹고 살 것 아냐. 그런데 흠모할 것도 없이 꽤재재하게 다니시니까 자기들이 3년 반 따라다니면서도 그들의 소망은 저분이 귀신을 쫓아내는 역사도 보이니까 분명 이스라엘 왕은 왕인데 호산나 호산나 하는데 저분이 뭔가 분명히 쫙 보여줄 것이다. 야 너네 변화산 갔을 때 봤지. 빛나는 옷을 입은 예수님 봤지. 맞아 봤어. 그런데 실상은 아니야. 실상은 사막길 다니는데 쫓아다니다 보면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흙먼지도 뒤집어쓰고 다니는데 이 제자들은 언제쯤 변화가 오시려나. 언제쯤 헤롯성전으로 들어가시려나. 성경이 증거 하잖아요.
하나는 우편보좌에 앉고 하나는 좌편보좌에 앉게 해 달라고 하잖아요. 영의정 좌우정 싸우는 거예요. 누구 모습이라고요? 우리요. 제자들은 그런 거예요. 사복음서 읽어보면 그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가는데 그들도 말씀 안에 있었던 복음의 씨였는데 그 안에 말씀이 없는 거예요. 무슨 말씀? 새 언약의 말씀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 그들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있는 대로 쫒아가다 보니 육신 안에 죄 가운데 머물러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줄도 모르고 육신을 쫓아가는 거예요. 다 사망으로 가는 거예요. 그들이 사망으로 안 가려면 주님이 찔림을 받고 상함을 받고 하는 것은 다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기 위해서 그 허물을 벗기기 위한 거예요. 이 허물이 벗겨져야 의와 희락과 평강이 오는 거예요. 죄에서 자유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자유를 주기 위해서 주님이 반드시 십자가의 길을 가야 되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야 되요. 이 일을 이루지 않으면 성령이 못 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그 허물을 벗기고 영으로 살아나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신령한 몸의 존재감을 다 알려주시고 자신을 보여주고 승천해 가는 것도 다 보여주고는 내가 다시 오마 하시고 내가 성령을 보내준다. 그래서 성령이 와야 그때부터 그 성령이 나의 실상을 너희에게 다 알리고 전한다. 그래야 믿어진다는 거예요. 주님이 몸으로 왔을 때는 잘 못 봐요. 왜? 그 자체가 초라하고 흠모할 게 없는 왕으로 보기에 힘든 거예요. 그 입에서 나오는 영적인 것을 알았을 때는 왕인 걸 알 수 있는데 겉모습을 보면 여러분들이 지금 똑같아요. 여러분들 밖에 나갔는데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셨어.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 이러면 지금 같으면 아무도 안 따라요. 왜냐하면, 주님 kt타고 가셔야지 비행기 타고 가셔야죠. 왜 걸어가시려고 해요. 누가 따라 가겠어요. 그때는 그나마 달구지 타고 다니니까 갈 때 없으니까 가는 겨. 지금 시대에 주님이 초림으로 오시면 안 따라가요. 지금 시대는 지식과 왕래가 광풍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순간 이동으로 슝하고 가야지 와~ 하고 쫓아가요. 시대가 그렇게 변했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초림의 때가 아니고, , 재림의 때이기 때문이에요. 주님이 초라한 모습으로 와서 야 내가 예수니 나를 따라와 이러면 아무도 안 따라 가요. 만왕의 왕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딱 오시면 영광체로 오시면 안 따라갈 사람 아무도 없어요. 다 따라 가요. 그래서 우리는 조림의 때가 아니고 재림의 때에 오시는 걸 감사하게 여겨야 되요. 조림에 왔으면 여기 우리는 거의 불합격이에요. 이렇게 주님은 우리의 허물을 다 벗기고 우리 죄악들을 다 벗기기 위해서는 그분이 손수 말씀을 증거하시고 그분이 사망권세를 죽음 가운데 멸하시고 그 몸이 완전한 신령한 몸으로 딱 부활을 하셔서 몸으로 모든 자에게 증거가 되고 하늘보좌로 가는 휴거돼 가는 그 모든 것을 본 자만이 올 것을 안 거예요. 여러분은 봤어요? 네‘
성령을 통해서 알게 된 거예요. 그것이 증거가 되지 않고 믿음이 확증이 오지 않으면 헛것이에요. 왜냐하면, 주님은 물질을 쫓아서 죽고 부활된 게 아니에요.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의를 쫓아서 육신이 죽고 영이 살아서 신령한 몸으로 가신 영생의 길을 보여줬다는 거예요. 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우리는 그 길을 모르고 우리는 마음은 주님 따라간다고 생각하고 가는데 죄인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거죠. 물질에 잡힌 거예요.
예를 들어서 주님이 사복음서 ‘야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지, 너희들 알다시피 내가 옷 한 벌 입고 다녔잖아. 내가 죽었다가 부활하면 금빛 옷을 입어. 주님이 내가 부활한 것은 너희에게 금 옷을 입히려고 보여주는 거야. 이러면 전부 다 금 발린 옷으로 맞춰 입고 다닐 거야. 주님은 그걸 보여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말씀의 완성을 보여주는 거예요. 말씀의 완성이 바로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에요. 하나님의 나라라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 안에 영생을 보여주는 거예요. 그걸 우리에게 증거해 주는 거예요. 의의 길로 가지 않으면 우리는 그걸 보면서 금 빛 옷을 보는 거예요.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는 거예요. 오늘 집에 가서 주님의 금빛 옷이 생각나면 말씀으로 들어가세요. 그래서 말씀의 완성을 이루세요. 말씀의 완성이지 찬란한 금빛 옷이 완성이 아니에요. 말씀이 완성되면 하나님의 본체의 영광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분에게는 이 땅에서의 물질에 탐욕이 있어서 물질을 따라간 적이 없어요. 주님은 이 땅에 와서 광야 길을 다니고 사막 길을 다니더라도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쫒아 다녔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의를 이루는 거예요. 우리도 그 뜻을 쫓아 다녀야 되요.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마음속에는 그래도 내가 주님을 잘 믿으면 재물을 풀어주시겠지. 이런 생각이 있으면 아예 시원하게 맘몬 신 쫓아서 가는 게 나아요. 화끈하게 가서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하고 멋지게 한번 놀아보고 가는 거예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러면 가장 불쌍한 사람이에요. 검은 얘들은 화끈해요. 오케이 난 이쪽이야. 그러면 걔는 정해져 있어. 나는 불 못에 갈 거야. 간단해요. 그런데 불 못도 아니고 영생도 아니고 중간에서 다리 걸치고 있으면 가랑이가 찢어지면, 나중에 내가 볼 때는 할 것 다하고 불 못 가는 거예요. 불 못으로 갈 것 같으면 아예 확실하게 놀아 버려요. 금신상 확실하게 모시고 가세요. 그게 훨씬 지혜롭다고 생각해요. 어정쩡하게 말씀 갖고 이래저래 하다가 나중에 디지게 터지고 불 못가면 괜히 시간 낭비하잖아. 평생 신나게 놀다 가는 게 낫지. 사망의 길로 가지 말고 우리는 십자가의 길로 가십시다. 아멘‘ 성령께서 다 듣고 계세요. 아멘한 사람들은 다 걸린 거예요. 이리가도 저리가도 나타나고 꿈에도 나타날 거예요. 그게 축복이에요. 아멘’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우리는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이게 우리 얘기 하는 거예요. 다 지맘대로 자기 갈 길 가는 거예요.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예수님이 오셔서 내 양과 다른 양을 얘기하는 거예요. 양과 염소를 얘기해요. 이들은 믿음의 소산이기 때문에 육신을 가진 죄에서 자기의 죄에요. 종도 마찬가지에요. 종은 흰옷을 입어야 되고 아들은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되요. 우리도 율법아래 있을 때는 다 죄 가운데 있어요. 죄를 범할 수 없는 생명인데 죄 가운데 있다는 것은 말씀이 임해있지 않았기 때문에요. 예수를 믿으려고 해도 믿을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고 자기 생각으로 신앙을 가지면 다 죄의 밥되는 거예요. 죄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 말씀을 전해주고 성령이 증거해 줘야지 우리가 죄에서 자유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죄악을 예수님이 담당하신 거예요. 왜? 생명나무를 완성하기 위한 거예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열매와 생명나무 잎사귀들은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하늘보좌에 이미 어린양의 생명책이라는 곳에 기록돼 있다는 거예요. 어린양의 생명책에 예수님의 양과 예수님의 우리에 있지 않는 다른 양, 양과 수염소, 화목제와 속죄제의 성물이 없었다면 천지는 창조가 안 돼요. 천지가 창조가 안 된단 말이에요. 어린양의 생명책 안에 하나님의 아들, 좋은 씨만 기록돼 있다면 물질세계를 창조할 이유가 없는 거예요. 다른 생명책에 천국의 시민, 하늘나라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아들과 종과 시민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생명책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그 다른 생명책에 있는 시민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주님이 육신을 입고 와야 되요. 그래서 영ㆍ혼 ㆍ육ㆍ을 가지고 와야 되요. 그래서 어린양의 생명책을 완성해야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주님이 오시기 전에 주님의 말씀이 담겨질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의 육신을 창조해 놔야 되요. 육신의 창조는 물질세계이기 때문에 이 물질 세계는 종의 형체인 사람을 짓기 위해서는 피조물을 예비해야 되요. 피조물속에 영원한 생명이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는 피조물 같은 지음을 받아 살고 있지만, 창세전에 택한 영원한 생명이었기 때문에 성령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육신은 겉 사람이 후폐해지고 속사람이 강건해지는 성육신이 되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수 있는몸을 소유하게 되는 거예요.
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육신의 고난을 당하는 것은 육신을 가졌을 때 거기에서 오는 괴롭고 고통은 당연히 있어요. 예수님도 육신을 가졌는데 십자가에 달렸어. 예수님이 괜히 쇼하느라고 안 아픈데 영체라고 아파 괴로워 이러는 게 아니고 실제 육신이 죽는 고통을 당한 거예요. 왜냐하면, 육의 것을 벗겨야 하니까요. 혈과 육을 가지고는 못 들어가니까. 그래서 우리 역시도 화목제의 성물로 일곱 양,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양인 우리 역시도 십자가의 길을 간다는 것이 그 육신의 고난을 감당하는 거예요. 왜 감당해야 되나? 죄 사함의 권세가 있기 때문이에요. 요20: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어나더 another 다른 생명나무 잎사귀를 회복시켜야 하는 화목직책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십자가의 길을 가게 했어요. 생명나무 잎사귀인 종들은 십자가의 길을 못 가요. 가려해도 갈 수가 없어요.
그들은 가서 육이 죽고 영이 부활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피조세계의 생명이기 때문에 그들은 부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역시도 화목제물의 사명을 감당해야 되요.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 . 우리가 예수님의 양이에요. 저들은 하나님의 양(염소)이고 우리는 주님의 몸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양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는 거예요. 삼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말씀 많이 안다고 좀 안다고 예수의 이름으로 이런 거는 의미가 없고, 말씀이 내게 입혀졌다면 나는 순종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게 열매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신 거예요. 큰 자는 섬기는 자라는 거예요. 우리가 어릴 때는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자랑도 하고 이게 누구 얘기에요. 어린 아이요. 그럼 여기 있는 분들은 처음부터 어른이었어요?. 어린애 과정을 다 겪고 가는 거예요. 그런데 성장할수록 영이 눈이 열리고 장성할수록 고개를 숙이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고 누구도 그 말씀 앞에 머리를 들 자가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그건 친히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해야 되요. 성령이 권능을 기름부음 받고 성령의 인침을 받아야 아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는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가 없어요. 사53: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 예수님이 이 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죽어야 하는 그 일은 이 백성들의 허물을 벗기시려고 대속 제물로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들의 허물을 벗기기 위해서 대속 제물로 와서 그분이 제물이 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그 제물을 흠양 해요. 흠양을 해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대속 제물의 핵심은 그 대속제물은 죄가 없는 제물이기 때문에 그 대속제물의 피와 물이 이 땅에 쏟아질 때 이 땅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을 박고 옆구리 찔려서 물과 피를 쏟아 낼 때 이 땅은, , 이 땅에 첫 번째 피가 흘러서 땅을 적신 것은 아벨의 피였어요. 아벨의 피는 첫 사람 아담과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는 화목제였어요. 그런데 인류가 번성해 오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마지막 심판 때가 되었을 때 주님이 초림으로 오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복음의 심판의 말씀이기 때문이에요. 이 복음이 떨어지는 순간 우리의 죄가 사해지든지 아니면 그 말씀을 대적하든지 둘 중에 하나에요. 이 말씀이 없다?. 그러면 심판이 있을 게 없잖아요. 내가 맞니 네가 맞니 다 맞다 그러면 그게 맞는 거지. 진리가 없는데 누구 말이 맞아요. 그런데 진리가 딱 떨어지면 그 말씀을 따르는 자와 따르지 않는 자와 둘 중에 하나죠. 축복과 심판이 나눠져 버려요. 주님이 오셨을 때 그 말씀이 떨어졌다. 그러면 이 땅은 심판받았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심판을 받았는데 그 안에서 생명으로 나와 버렸어. 성령이 찾아오셔서 진리를 부어줘 버렸기 때문에요. 할렐루야 에요. 그래서 우리역시도 화목제물이 돼야 되요. 주님이 가시고 나서 우리의 몸 된 교회가 해야 되는 사명이 예수이름으로 죄를 사해 줘야 되요.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그것이 천국의 말씀을 온 땅에 전파해야 된다고요.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해 줘야 해요. 그래야 이 땅의 죄악들이 어둠이 다 물러가게 되고 빛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일어나 빛을 비춰야 되요.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53: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 예수님이 마치 사망으로 심판받은 자 같이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 묻혀버리는 거예요. 이 땅에 사망권세 아래 종노릇 하게 됐잖아요. 예수님이 보시니까 아니 십자가에서 짠하고 나 안 죽었지. 이러고 가야 하는데, , 예수님이 죽어버렸어. 그들이 보니까 진짜 시체가 돼서 무덤에 넣었어. 그들이 안 믿는 거예요. 예수님이 죽어서 무덤에 넣었지. 다 봤는데 왜 안 믿는 거야. 그런데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서 볼 수가 없었어. 그걸 볼 수 있는 자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있는 영의 생명만 볼 수 있어요. 이게 비밀이에요. 그래야 그 생명들도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나도 부활한다는 것이 바울의 증거예요. 나도 그 안에 있는 생명이었기 때문에. 바울이 나도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바울이 담대하게 전하는 거예요. 부활에 대한 증거를 확실히 알아 버렸기 때문에요. 성령이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저도 여러분들도 부활의 믿음이 없고 그 증거가 없다면 헛 믿음이에요. 지금까지 치킨게임 듣고 지구촌 대특종 직강 듣고 들어서 다 안다고 하는데 알긴 뭘 알아요. 몰라요 에요. 왜? 부활에 대한 열매가 맺혀지면 달라요. 부활은 이 땅의 것이 아니고 영생의 것이에요. 그러면 그는 이미 천국의 영생의 맛을 본 자고 그는 하나님나라가 이미 그 안에 소유돼 있어요. 삶이 달라요. 그 삶은 성령을 통해서 알게 되고 열매가 맺혀지는 거지. 치킨게임 듣고 이래서 맺혀지는 게 아니에요. 물론 진리를 알아서 길을 내 주기 때문에 가지만, 가다가 샛길로 갈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고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내가 부활의 열매가 돼야 되요. 그게 안 된다면 의미가 없다니까요. 그게 안 된다면 여러분들도 속을 수 있어요.
왜? 마지막 때는 희한한 소리하면 거기도 쓸려서 가 봤다가 여긴가 저긴가 하고 이렇게 가는 건 심판의 부활로 나오기 딱 좋은 생명이에요.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은 진리, 진리의 빛, 진리 외에는 교통할 수 없어요. 이게 비밀이에요. 이것도 괜찮은 것 같고, 저것도 괜찮은 것 같고 요것도 저것도 붙어먹고 이러면 주님이 배 터져버린다 하잖아요. 배 안 터지려면 성령과 교통해야 되요. 잘 아셔야 되요.
사 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예수님에게 상함을 받게 하고 질고를 당하게 하기를 원했던 것은 예수님의 영혼을 십자가에서 대속 제물로 드리게 되면, 속건 제물로 드리게 되면 그가 그 안에 있는 씨를 보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게 된다. 그 씨를 보게 된다는 거예요. 이 씨가 나와야 생명나무의 가지가 나와요. 가지가 안 나오면 생명나무도 살 수가 없어요. 가지가 나와야 열매도 맺혀지고, 가지가 나와야 가지에 잎사귀가 나오는 거예요. 생명나무가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 씨가 나와야 되요. 그래서 주님이 물과 피를 땅에 쏟을 때 이 흙이, 이 흙이 주님의 말씀, 성찬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 땅에 흙에 성찬이 이루어져요. 말씀과 언약의 피가 떨어져요. 물은 말씀이요. 피는 새 언약의 피를 계시해요. 이 흙이라는 것은 사람의 육신을 짓는 재료인데, 이 흙에 성찬이 이루어지니까 복음이 씨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아벨의 피가 쏟아져 나오니까 셋째 아들 셋이 나오잖아요. 예수님의 물과 피를 이 땅에 쏟으니까 복음의 씨가 나오는 거예요.
아벨의 피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가 오기까지 계보를 이어줘야 하기 때문에 셋이 나오는 것이고, 예수님의 물과 피가 이 땅에 쏟아지면 마지막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복음의 씨가 나오는 거예요. 이게 아벨의 피와 예수님의 피가 다른 차이가 거기 있어요. 아시겠죠? 네‘
사53: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 예수님의 영 혼이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긴다.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로운 종, 의의 직분 자예요. 그가 친히 모든 죄악을 친히 담당하게 됨으로서 이 땅에 율법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던 영과 혼의 생명들을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그들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와 성령의 세례가 이 땅에 임하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일을 담당하고 왔기 때문이에요. 성령이 오시기 때문에.
사53: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 이게 중보의 영역이에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자들, 어린양의 생명책과 다른 생명책에 있는 자들이 이 땅에서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다 거둬져야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중보의 영역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거예요.
이 일이 있기 위해서 반드시 우리가 해야 되는 일은 , ,
우리 역시도 동일하게 예수님이 주시는 그 성찬의 말씀과 생명의 포도주, 이 신령한 영원한 말씀들이 쏟아져 나가야 이 땅에 종들의 죄가 해결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야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추수가 일어나게 되고 바다 모래알 같은 천국의 시민들이 마지막 때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는 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증거하는 이 빛이 그만큼 중요한 거예요.
지금 이 땅의 시대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 마지막 당신의 지체들, 하늘에 속한 교회의 머리에서 빛이 나가는 그들에게 천국 열쇠를 쥐어 주고, 그들을 통해서 불이 나가는 그들을 해하는 자들은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서 멸해 버려요. 이 엄청난 권세가 임해 버려요. 이 권세가 바로 하늘의 대사의 권세에요. 이 권세를 받아야 이 땅에 화목직책의 사명인 환란의 피난처와 식물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기업을 경영할 수 있는 권세가 임하는 거예요. 그런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아버지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