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1월 4일(월요일) 현재]

[淸海(이인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첫 확진후 351일차] 질병관리청 발표일 0시 기준

◆ 사망자 : 일발생 17, 17, 20, 15, 11, 40, 20, 21, 17, 25, 20, 19명 누계 981명(치명율:1.53%)으로 10명 이상이 21일차로 치명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1파, 2파는 2주내 꺽이고, 40여일만에 안정(1파후 50명, 2파후 100명 내외 유지)되었다.
 3파(11월13일~)는 52일(8주차)이 지나도 아직 불안하다.
 808, 1,046, 1,050, 967명, 1,029, 824, 657, 1,020명으로 1파 고점(909명)을 넘은날도 18일이다.
 12월9일 이후 23일만에 680명 이하로 내려왔다가 다시 1,000명 이상이다.

◆ 오늘도 휴무로 검사건수 하락(59,379건/평균9만여 건)했지만 12월 22일 조사 이후 확진율(1.72%, 평균 1.17%)이 가장 높다. 
◆ 제주 24, 23, 19, 33, 26, 20, 24, 7, 11, 5, 10, 9, 5, 12, 4, 9명(누계 418명) 
 울산도 1, 1, 3, 15, 35, 43, 17, 7, 5명(누계 678명) 
 세종시만 계속 0명 이다가, 1,, 1, 1, 1, 1, 6, 2, 4, 2, 0, 1, 3, 1, 0명 (누계 130명)이다. 
 부산+경남이 고점 94명을 찍고 89, 61, 31, 67명(누계 3,241명)이다. 

 수도권은 786명(12월13일) 고점을 찍고, 고개를 꺽다가 다시 신고점 862명(12월25일)을 기록하고 고개를 숙이나? 
 오늘은 685명으로 어제 444명 보다 240명 정도 늘었다.  
 동부구치소 131, 14, 13, 126명 (누계 1,084명 SBS) 이게 잡히고, 
 수도권이 안정되어야 3파가 끝날듯하다. 

● 경상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 2 단계 행정명령 공고 
 (2021. 1. 4.(월) 00:00 ~ 2021. 1. 17.(일) 24:00) 
 [ 숙박 시설 ] 객실 1/2→2/3 이내로 예약 제한,  파티를 위한 객실 운영 금지 
 구룡포지역의 특별행정명령은 오늘 0시에 해제됐다. 

● 이곳 포항, 영덕, 울진은 구룡포가 안정되었으나 여파가 있는듯
 -. 1월 4일 : 포항 6명 (누계 256명), 영덕 0명(누계 28명), 울진 0명(누계 7명)
 구룡포 관련 : 24일부터 1, 2, 4, 10, 10, 4, 7, 3, 0, 0, 2명 (누계 43명 ?) 
 251번 : 남구 거주, 250번 접촉
 252, 253번 : 남구 거주, 226번(구룡포) 가족
 254, 255, 256번 : 북구 거주, 245번(남구) 가족

 -. 1월 3일 : 포항 1명 (누계 250명), 영덕 0명(누계 28명), 울진 0명(누계 7명)
     250번 : 북구 거주, 206번 버스
 -. 1월 2일 : 포항 0명 (누계 249명), 영덕 0명(누계 28명), 울진 0명(누계 7명)

★ 수도권등 발생 다발 지역 다니신 분, 자신의 몸이 좀 이상하면 모임에 주의가 필요하다.  
★ 이곳 메롱골민박은 1팀/일 손님을 받고 있지만 이마저 문을 닫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