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목눈이
학명: Aegithalos caudatus 영명: Long-tailed Tit1. 오목눈이
☻ 종류: 붉은머리오목눈이, 스윈호오목눈이, 흰머리오목눈이, 붉은머리오목눈이, 검은뺨 오목눈이, 제주오목눈이
☻ 어원 :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눈에서 유래된 이름.
☻참새목 오목눈이과 조류
세계에 3속 7~9종이 서식한다. 작은 새로 깃털이 솜털처럼 부드럽고 둥근 부리. 날개는 약간 길고 능숙하게 작은 나뭇가지 사이로 잘 돌아 다닌다. 적은 무리로 생활하고 번식기에는 쌍으로 나누어서 포대모양의 둥지를 만든다. 포란(抱卵) 및 새끼 키우기는 암수공동으로 하며, 어린새는 나뭇가지에 나란히 서서 먹이를 받아먹거나 잠을 잔다.
☻ 습성 및 특징
몸길이 약 14cm이다. 몸이 가늘고 꽁지가 길이 약 8cm로 긴 것이 특징이다. 윗 등과 등의 중앙은 검정색이고 아랫 등과 옆구리는 검정색과 포도주색 및 흰색이 섞여 있다. 배는 분홍색을 띤다. 꽁지는 검정색이고 바깥꽁지깃은 흰색이다. 북방 아종은 머리가 흰색이다.
한국의 산지 숲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번식기에는 암수 함께 살고 그 밖의 시기에는 4∼5마리 또는 10마리씩 가족 집단을 형성하는데 다른 종과 섞여 큰 무리를 지을 때도 있다. 주로 나무 위에서 살면서 나무꼭대기에서 무리를 짓거나 관목 숲이나 작은나무 아랫가지에 앉아서 먹이를 찾는다.
날 때는 날개를 세차게 퍼덕이면서 불규칙한 방향으로 난다. 4∼6월에 7∼11개의 알을 낳아 13∼15일 동안 품고 새끼는 부화한 지 14∼17일 만에 둥지를 떠난다. 곤충류가 주식이며 식물성 먹이도 먹는다.
☻ 오목눈이와 붉은머리오목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