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근 회장입니다. 엘리베이터는 금 년 내에 분명히 가동됩니다. (조회수:221)
- 작성일 2012/02/26
- 작성자 권상근 회장 [k@n]
엘리베이터 추진위원장 이충응 전회장의 업무를 이어 본인은 선거 공약과 같이 2 월 15일부터 엘리베이터를 가동하려 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다수의 기계 결함이 발견되어 현재 수리를 하여야 하나 시공사인 이루A&C가 이충응으로부터 6천만원의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수리를 거부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엘리베이터를 가동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시공사가 같은 이유로 하자보수증권과 손해보험증권(엘리베이터 사고시 인명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위한 것)을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성동구청에서 실시한 엘리베이터 안전검사에서도 계속 불합격 판정을 받아 법적으로도 가동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 것이 성동구청의 안전검사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작년 10 월에 엘리베이터 가동을 막은 악질 황숙자와 그 남편 하일용 때문입니다.
황숙자/하일용이 이러한 악질적인 그리고 반주민적인 행동만 하지 않았어도 엘리베이터 가동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 것입니다.
오티스에서 수리를 받아 반드시 성동구청의 안전 검사를 통과하여 아무리 늦어도 금년 안에 성광교회 옆 엘리베이터를 가동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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