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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대한 설득력있는 글입니다. 바이러스가 우리말로 곰팡이이며 저염식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이야기가 쓰여있네요. 천일염을 먹어야 하는 이유에는 그안의 미생물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나쁜 미생물이나 나쁜 물질은 햇볕에 다 죽거나 날라가거나 햇볕과의 화학작용으로 유익하게 변해 있지요. 소금을 구워먹는다고 하는데 구우면 미생물 다 죽으니 앙꼬없는 찐빵됩니다.
천연상태 그대로 섭취하는게 제일입니다. 불순물 이야기 그거 다 수작질입니다. 햇볕에 불순물 다 제거되고 남은 것이 소금인데 말입니다. 소금은 해풍도 맞는데 해풍은 정화작용이 있습니다. 물고기를 햇볕과 해풍에 말리면 더 맛있는 것은 햇볕과 바람에 의한 화학변화 때문이죠. 천혜의 정화 시스템 햇볕과 바람에 의해 생성되는 천일염입니다. 인위적인 방법은 오히려 독을 강화하는 셈입니다.
------------이하 펌
소금의 정체
https://steemit.com/health/@fullstar0316/61xl7f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여기서 한 가지...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미국 의사 월렉이 쓴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 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 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 알콜중독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 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한다(레위2:13)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영어로 바이러스...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소금.. 현대인의 필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왜 번제물 위에 소금을 뿌렸을까?
하느님과의 영원한 계약 상기
인간에게 소금은 생존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인류 역사에서 소금을 얻으려는 노력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뤄졌다. 선사시대에는 소금이 산출되는 해안, 염호나 암염이 있는 장소가 교역의 중심이 됐으며, 산간에 사는 수렵민이나 내륙의 농경민들은 그들이 잡은 짐승이나 농산물을 소금과 교환하기 위해 소금 산지에 모였다. 그 결과 유럽이나 아시아에서는 소금을 얻으려는 교역로가 발달했으며, 지금까지 소금을 만드는 집을 뜻하는 독일어의 할레(Halle), 할슈타트(Hallstatt)나 영어의 위치(-wich)가 붙은 드로이트위치(Droitwich), 낸트위치 (Nantwich) 등이 지명으로 남아있다.
▲ 구약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물은 하느님께서 드시는 일종의 음식으로 간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 제물에 소금을 뿌렸다.
소금은 인류 역사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들 때 시체를 소금물에 담갔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토지를 비옥하게 하려고 소금을 비료로 사용했다. 또 인간 생활에 중요한 소금을 신에게 바쳤으며 신에게 바치는 짐승의 고기는 짜게 했다. 고대인들은 소금에 물건의 부패를 방지하고 불변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여겨 우정과 성실, 맹세의 상징으로 삼았다.
성경에서도 '소금 계약'은 영원한 계약을 의미한다. "너희가 곡식 제물로 바치는 모든 예물에는 소금을 쳐야 한다. 너희가 바치는 곡식 제물에 너희 하느님과 맺은 계약의 소금을 빼놓아서는 안 된다. 너희의 모든 예물과 함께 소금도 바쳐야 한다"(레위 2,13). 제물에 소금을 치는 것은 하느님과 맺은 영원한 계약을 상기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하늘의 하느님께 바치는 번제에 필요한 황소와 숫양과 어린 양, 그리고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 등 예루살렘 사제들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날마다 틀림없이 대어 주어라"(에즈 6,9). 성경시대 소금은 생활 필수품의 하나로 포도주, 밀, 기름과 함께 열거되고 있다. 그래서 성경은 소금이 음식의 양념(욥 6,6), 물건이 부패하는 것을 막는 용도(탈출 30,35) 등 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고 기록한다.
재밌는 것은 이스라엘 율법에 따르면 불에 태워 바치는 번제물 위에도 소금을 뿌려야 했다. "네가 그것들을 주님 앞에 바치면, 사제들은 그 위에 소금을 뿌리고 주님에게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에제 43,24). 인간은 아주 옛날부터 신(神)에게 제물을 바쳐왔는데, 이들은 제물을 신이나 하느님께서 드시는 일종의 음식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음식은 간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 간이 없는 음식은 신에게 바칠 수 없다고 여겼다(욥 6,6 참조). 곡식 역시 소금이 들지 않으면 제물로 바칠 수 없었다(레위 3,13).
또 하느님 앞에 피워 올리는 향료도 소금을 쳐서 만들었다. "너는 향 제조사가 하듯이, 이것들을 잘 섞고 소금을 쳐서 깨끗하고 거룩한 것을 만들어라"(탈출 30,35).
소금을 전례 예식에 쓰는 것은 단순히 예물과 제물의 맛을 돋우려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소금이 음식의 간을 맞추고 음식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정화 기능도 지녔다고 여겼다. 더 나아가 강화(强化)하는 힘을 지녔다고 여겨 아기가 태어나면 탯줄을 자른 후 물로 몸을 씻고 소금으로 문질러줬다고 한다(에제 16,4).
뼈가 건강하려면 소금먹고 적당히 운동하며 햇볕을 쐬어주는 것 입니다.
뼈 건강법
http://www.mbccb.co.kr/rb/?r=home&c=75/97/417&uid=188433
뼈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동) 뼈가 건강하려면 칼슘과 비타민 D가 필요하다. 칼슘은 뼈째먹는 생선과 콩, 다시마에도 매우 풍부하다. 비타민 D는 먹어서 보충할 수 있지만 햇볕, 특히 UVB 자외선을 잘 쪼여주면 우리가 직접 몸에서 만들어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1주일에 2,3시간 정도 볕을 쪼이는 것이 좋다. 입원환자는 하루 1시간 가량 노출되면 더욱 좋다고 한다. 다른 비타민과 달리 비타민 D는 재미있는 점들이 있다.
우리도 볕을 쬐면 비타민D가 생기지만 표고버섯도 볕을 쬐면 비타민 D가 생긴다. 또 우리 몸에 어느 정도 저축을 할 수 있기도 하다. 몸에서 다소 천천히 빠져나가기 때문에 부족하면 주사나 복용을 통해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많은 양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과잉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욕감퇴나 메스꺼움, 혹은 근육같이 부드러워야 하는 조직에 석회가 끼는 등이다.
린) 녹색 잎채소는 비타민 K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비타민 K는 뼈를 유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케일, 양상추, 귀리 통밀 등이다. 이런 채소들에는 칼슘도 많이 들어있고 붕소도 들어있는데 붕소도 또한 에스트로겐과 비타민D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숙지황이나 산약, 구기자 등은 한의학에서 신의 기운이 약한 증상들에 많이 사용되어온 약재들이다. 여기에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함유된 것으로 보인다. 홍조나 열감, 식은땀이 줄어드는 증상에 대한 효능은 진작 많이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시대가 변함에 따라 최근에는 골밀도와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연구되고 있고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있다.
칼슘하면 우유나 곰탕을 많이 생각하는데
린) 우유의 역설이라는 말이 있다. 우유를 많이 마시는 나라가 오히려 골다공증이 걸리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우유를 많이 마시는 서구식 식습관이 보급될수록 골다공증의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아직 연구가 많이 필요해서 좀 조심스럽지만 우유는 고단백, 고칼로리 식품이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막겠다고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 수 있다. 곰탕은 골절, 골다공증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칼로리를 먹고 기운을 차려야 하는 사람에게나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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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음이 미래다
손금학당 - Daum 카페 - http://cafe.daum.net/sonkum
손은 답을 알고있다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permalink=permalink&blogId=21czone&proxyReferer=http:%2F%2Fm.cafe.daum.net%2Fsonkum
첫댓글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 . 이 글을 지울까 하다가 판단은 각자 본인이 하는 것이기에 패쓰~^^
메스컴에서 늘 저염식만 강조하는 것만 보다가 제목이 재밌기도 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소금에게는 선과악의 양면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의 작용을 섭취하면 천사가 되고 악의 작용을 섭취하면 악마가 됩니다~~ 그리고 ... 항상 좋은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대선大禪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