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처음 혼자 떠난 여행2-스페인 포루투칼 모로코 네델란드
둘레 추천 0 조회 986 19.06.12 05: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12 05:42

    첫댓글 멋진 곳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6.12 08:49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19.06.12 05:53

    상세하게 여행기 잘 올려셨네요
    저는 여혼여 만난 동생하고 14년도 6월에 다녀왔습니다ㆍ
    추억이 새롭네요
    상쾌한 아침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6.12 08:52

    저도 2014년 구정 전후로 다녀왔답니다
    벌써5년이 지났네요
    여혼여 까페를 진작에 알았으면 혼자 가지는 않았을텐데...
    댓글 감사합니다

  • 19.06.12 06:01

    여행기와 사진보며 오래전
    다녀온 그길들 추억해보았네요.

  • 작성자 19.06.12 08:53

    그러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진초록의 6월 즐겁게 보내셔요

  • 19.06.12 06:49

    빠져드네요

  • 작성자 19.06.12 08:56

    ㅎ.
    댓글 감사합니다

  • 19.06.12 07:34

    오~ 멋지고 자세한 설명 고마워요
    스페인 투우가 없어진건 잘됬다는 생각 소가 불쌍했거든요 ᆢ
    가보고 싶어요 ~~^^

  • 작성자 19.06.12 08:55

    저도 투우가 없어진건 개인적으로 찬성요.
    제가 소띠라서인지 소가 더욱 불쌍해 보여서요.
    시간 되시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강추!!!

  • 19.06.12 08:39

    멋진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6.12 08:56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셔요

  • 19.06.12 09:33

    너무 멋진 사진 , 글 잘봤어요
    세비야 성당 제로니모 수도원
    꼭 가보고 싶은곳~ 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12 10:31

    고은보라님
    댓글 감사합니다
    시간여유가 있으시면 꼭 가보셔요.

  • 19.06.12 10:16

    너무 멋져요 꼭 가고픈 곳이네요ㅎ

  • 작성자 19.06.12 10:33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곳 들입니다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19.06.12 11:15

    멋진영상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9.06.12 12:30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6월 되셔요

  • 19.06.12 13:54

    맘은 가득한데 쉽게 나서지 못하는데 용기에 박수를 드려요

  • 작성자 19.06.12 14:13

    떠날까? 말까? 할때는 떠나라고 누군가 얘기한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자꾸만 선택에 망서려지고 자신이없어지는것 같아요
    생각나고 마음있을때 선듯 떠나는것이 현명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9.06.12 13:59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즐거운 여행길손이시군요

  • 작성자 19.06.12 14:14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6월 만드셔요

  • 19.06.12 20:28

    봄에 다녀온 곳인데
    이렇게 사진과 설명을 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13 08:58

    여행하기에 제일좋은 계절에 다녀 오셨네요
    겨울도 괜찮았지만 봄은 정말 아름다왔을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19.06.14 14:46

    멋진 여행 다녀오셨군요~~^*^

  • 작성자 19.06.14 16:17

    혼자 훌쩍 떠났던지가 6년을 넘었네요.
    다시한번 더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9.06.16 22:30

    혼자여행~~~용기가 나지 않아 아직 도전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스페인 포르투갈 한번더 가고 싶은 곳~자세한 설명과 함께 올려주신 후기 보며 지난달 여행기가 새록새록 떠올려지네요~~~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9.06.17 09:11

    모카님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혼자하는 여행도 나쁘지 않지만 여행은 둘이나 넷이서 짝맞추어 해야지 제맛이 나지요
    이제
    여혼여에서 룸메이트 만나 혼자가는 여행은 안녕하고 싶어요,ㅎ.

  • 19.06.19 23:58

    혼자 여행 다니셨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좋은추억 남기셨어요 ^^

  • 작성자 19.06.20 09:58

    연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19.06.28 00:31

    무척 부럽습니다~~~저도 아직 혼자는 자신이없는데 ~가고싶은곳은많고~ 더나이가 들기전에 건강할때 다녀야 할까봐요~~작년 밀라노공항에서 울나라80대중반정도 되는 노인네를 그것도 이코노믹석에 탑승한걸 봣어요~~그래서 자신이 생깁니다~ 님도 건강히 많은 여행을 준비하세요~~

  • 작성자 19.06.28 09:46

    이제 장시간 비행기 타기가 겁이나요
    올 추석을 전후로 10박12일 러시아 북유럽4개국여행 떠날려고 신청해 놓았답니다
    장거리 여행은 이것으로 끝내고 아들 며느리 손녀 그리고 피를 나눈 세자매가 사는 미국이나 1년에 한번 정도 갈 생각입니다
    미국도 10시간씩 비행기 타는게 겁나긴 하지만, 친정 나들이 라고 생각하고 갈려고요
    편안하고 싶어 비지니스석을 이용할 때도 있지만
    세배가까이 차이나는 돈이 좀 아까울 때도 있어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19.06.29 00:50

    모르코 네덜란드 가고 싶네요
    이뽄 사진들 글 잘 읽고 갑니다
    북유럽12일로 다녀왔어요 아직 시차땜 적응하기가 힘들지만 북유럽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노르웨이가 너무 멋 있었어요
    그곳에서 만난 언니는 노르웨이만 8번째라 부러웠답니다
    건강과 시간들 ^^

  • 작성자 19.06.29 07:56

    북유럽가는걸 진작에 시도했어야하는데
    서유럽 동유럽 가고나서 북유럽은 캐나다랑 비슷할거라는 생각에 별로 가고싶지않았는데
    요즈음 필이꽂혔어요 너 나이들기전에 먼나라 부지런히 다녀야할것 같은데,
    님이 좋다고하니 기대 많이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