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62일째] 기본적인 일본어로 쇼핑 즐기기(2) - 패스트푸드점

[(08)이정순]

62일째   기본적인 일본어로 신나게 쇼핑 즐기기 (2) - 패스트푸드점

◎  A : ぼくは おなか ペコペコだから、ハンバ-が-を 二(ふた)つ 食(た)べる。

           - 난 배가 엄청 고프니까, 햄버거를 두 개 먹을래.

      B : 私(わたし)は 一(ひと)つで いい。- 난 한 개면 돼.

「ぼく」(나) 는 남자들이 자신을 지칭하는 말이고,

「おなか ペコペコだ」는 '배가 몹시 고프다' 는 뜻의 회화체 표현으로 친한 사이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B는 「一(ひと)つで いい」라고 했는데요, 「~で いい」라고 하면 '~면 된다, 충분하다' 는 뜻을 나타냅니다.

▶  A : あ、それから 飲(の)み物(もの)は(?)。ぼくは コ-ラを スモ-ルで 一(ひと)つ。

           - 아, 그리고 음료수는? 난 콜라를 작은 걸로 하나.

      B : 私(わたし)は お水(みず)で いい。- 난 물이면 돼.

「それから」는 '그리고', 「飲(の)み物(もの)」는 '음료수' 를 말합니다.

「スモール」(small) 는 '작은' 을 뜻하는 외래어죠.  「お水(みず)」는 '물' 을 말합니다.

<자료 : 월간 시사일어 / 편집 : 거대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