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앞으로 신청한 민원내용.

국방부장관앞으로 신청한 민원내용. 안녕하세요 영화 명량 관련 경주배씨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배윤호 입니다. 방금전에 연합뉴스를 통해서 내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국방부와 영화배급사가 영화 명량을 군부대 100곳에서 군인 6만명을 대상으로 무료상영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급하게 상영을 중지해 달라는 민원을 신청하였습니다. 지금 배설장군의 후손들이 학교와 군대 그리고 직장에서 큰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군대에 간 배설장군의 후손들이 받을 정신적 충격을 생각하면 지금 온몸이 떨리고 있습니다. 언론 관계자 여러분 지금 이 급박한 상황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가 신청한 민원 내용 전문 입니다. 급하여 다듬지도 못하고 민원 신청을 하였는데 급히 비상대책위를 소집하여 대응방안은 논의 할 예정입니다.   국방부장관앞으로 신청한 민원내용 국토방위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서 노심초사 애쓰시는 장관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소설 영화(명량)관련 경주배씨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배윤호 입니다. 조금전 언론을 통해서 9월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군부대 100곳에서 영화'명량'을 무료상영을 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장관님께 민원을 신청 합니다. 현재 영화'명량'은 극중인물인 배설장군에 대해서 역사적 사실이 아닌 왜곡으로 배설장군의 후손들이 학교나 군대, 직장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로 인하여 지금 경북 성주경찰서에 형사고소를 하여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 배설장군의 후손들이 입고 있는 피해는 수없이 소개 되었으며 특히 군대에 간 자녀들이 어려움을 호소해 오고 있는 문제로 자식을 군대에 보낸 배설장군의 후손들의 가정은 늘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국방부에서 군인들을 대상으로 문제의 영화를 군인들을 대상으로 상영하게 되었다는 뉴스는 배설장군의 후손으로써 충격과 경악을 넘어 영화제작사와 배급사에 대한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 배설장군의 후손들 학교나 군대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대내에서 이러한 문제의 영화가 방영됨으로써 군에 있는 배설장군의 후손들이 또다시 입게될 정신적 충격과 사후에 나타나게 될 고통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문제의 영화가 군대내에서 방영되는 일이 절대 없도록 선처 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출처 :성산(성주)배씨 서암공파 원문보기▶ 글쓴이 : 하늘빛 배윤호 星山裵氏 카페 <A href="http://cafe.daum.net/seungsanbae">http://cafe.daum.net/seungsanbae</A>   국방부 민원제출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급한 일이 생겼습니다. 영화 명량의 배급사가 내일부터 군대 내에서 100여곳에 명량을 군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영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 빨리 국방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국방부 장관에게 영화상영을 중지해 달라는 민원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방금전30분전에 뉴스가 뜬 것을 보고 국방부 장관에게 민원신청하고 이렇게 급하게 메일 보냅니다. 다음은 제가 낸 민원 내용입니다. 국토방위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서 노심초사 애쓰시는 장관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소설 영화(명량)관련 경주배씨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배윤호 입니다. 조금전 언론을 통해서 9월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군부대 100곳에서 영화'명량'을 무료상영을 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장관님께 민원을 신청 합니다. 현재 영화'명량'은 극중인물인 배설장군에 대해서 역사적 사실이 아닌 왜곡으로 배설장군의 후손들이 학교나 군대, 직장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로 인하여 지금 경북 성주경찰서에 형사고소를 하여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 배설장군의 후손들이 입고 있는 피해는 수없이 소개 되었으며 특히 군대에 간 자녀들이 어려움을 호소해 오고 있는 문제로 자식을 군대에 보낸 배설장군의 후손들의 가정은 늘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국방부에서 군인들을 대상으로 문제의 영화를 군인들을 대상으로 상영하게 되었다는 뉴스는 배설장군의 후손으로써 충격과 경악을 넘어 영화제작사와 배급사에 대한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 배설장군의 후손들 학교나 군대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대내에서 이러한 문제의 영화가 방영됨으로써 군에 있는 배설장군의 후손들이 또다시 입게될 정신적 충격과 사후에 나타나게 될 고통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문제의 영화가 군대내에서 방영되는 일이 절대 없도록 선처 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성산(성주)배씨 서암공파 <A href="http://cafe.daum.net/1525">http://cafe.daum.net/1525</A>-   국방부장관에게 올림. 국방부장관님께 올립니다. 영화 명량은 역사왜곡과 후손들 인격권 침해로 현재 고소를 당하 여 당국에서 조사중에 있습니다. 법적인 판단이 내려지기에 앞서 군부대에서 무료로 이 영화가 상영된다는 뉴스를 접하고 우리 후 손들은 또 한 번 경악하게 됩니다. 예술이란 이름으로 힘없는 공동 체의 소수집단에 상처가되며, 피해가 예상되므로 국방부장관께서 는 이 사건이 법적인 마무리후에 상영으로 방침을 변경해 주실것 을 간곡히 요쳥하는 바입니다. -- 배설장군 후손 배재기 드림 星山裵氏 카페 http://cafe.daum.net/seungsan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