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TABLE class=subject_table>
<TBODY>
<TR>
<TH><SPAN style="FONT-SIZE: 9pt">선생님 감사합니다^^!!!!!!!!!!!!!!!!!! </SPAN></TH>
<TD><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pam(); return false;" href="http://cafe502.daum.net/_c21_/bbs_read?grpid=18bmy&mgrpid=&fldid=ODCi&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R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9#"><SPAN style="FONT-SIZE: 9pt"></SPAN><BR></A></TD></TR></TBODY></TABLE><SPAN style="FONT-SIZE: 9pt"></SPAN></P><SPAN class="fr num1"><U><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 9pt"></SPAN></FONT></U><!--a href="xxjavascript:copyUrl('http://cafe.daum.net/vsokkong/ODCi/89')" class="btn_over imgL vam"><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tn_copy.gif" width="22" height="13" border="0" alt="주소 복사" /></a--></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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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P><SPAN style="FONT-SIZE: 9pt">저는 고2떄 언신으로 불렸던 학생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전 제 감만 믿고...겨울방학내내 언어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그러니까 완전 성적이 95점에서 곤두박질 치더군요</SPAN></P>
<P><SPAN style="FONT-SIZE: 9pt">3월교육청 88점을 필두로 6월평가원 85점, 9월평가원 82점</SPAN></P>
<P><SPAN style="FONT-SIZE: 9pt">급기야</SPAN></P>
<P><SPAN style="FONT-SIZE: 9pt">09수능에서는 77점이라는 아주..경박한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사실 언어 뿐만아니고 전과목을 망했기 떄문에</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저는 재수를 결심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그리고 제 의지를 다지기 위해 현재 기숙학원에 들어와있구요(D기숙학원)</SPAN></P>
<P><SPAN style="FONT-SIZE: 9pt">하지만 이곳에서도 저는 언어성적의 향상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그래서</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제 동생이 다니는(사실 제가 추천해서 다닌겁니다만)</SPAN></P>
<P><SPAN style="FONT-SIZE: 9pt">분당 정보탄탄학원에 가서 이규환선생님을 뵙고</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작년에 선생님 인강들은 친구 이야기를 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그 친구는 모든 과목중에 언어만 약한 친구였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제가 대성에 싼 인강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라고 말한것을 바탕으로</SPAN></P>
<P><SPAN style="FONT-SIZE: 9pt">그 친구는 이규환선생님을 선택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수능 직전에는</SPAN></P>
<P><SPAN style="FONT-SIZE: 9pt">규환님 규환님 하더군요</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아주 자존심이 세서</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절대 누구 이름뒤에(하나님을 제외한) 님자를 붙이는 친구가 아닌데도 말이죠;</SPAN></P>
<P><SPAN style="FONT-SIZE: 9pt">그 친구 이야기를 하고</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그리고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로드맵대로</SPAN></P>
<P><SPAN style="FONT-SIZE: 9pt">비문학 일취월장! [기본완성]과 현대시 일취월장![기본완성]을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4강쯤 들었을 무렵 4월 경기도 교육청을 보고 완전히 좌절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다시 77점...</SPAN></P>
<P><SPAN style="FONT-SIZE: 9pt">하지만 작년과는 다르게</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전 이규환 선생님을 믿고 계속해서 인강을 들어갔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결국에 (참고로 저는 선생님 교재를 매일 1강떄 들은 내용부터 현재 들은내용까지 복습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4월 종로모의고사에서....88점 1등급을 맞게 되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점수는 크게 높지 않지만 시문학에서 다 맞고</SPAN></P>
<P><SPAN style="FONT-SIZE: 9pt">비문학에서 1개 틀렸다는 점을 생각하면</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정말 경이로운 일이였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요즘은 모의고사를 풀면 (대성 월례 화룡정점 모의고사) 93~95점 사이가 왔다갔다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현재 페이스 대로 선생님의 모든 인강을 다듣고</SPAN></P>
<P><SPAN style="FONT-SIZE: 9pt">반드시 大成하겠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선생님이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SPAN></P>
<P><SPAN style="FONT-SIZE: 9pt">분당 정보탄탄학원 장한수 학생의 형으로 상담왔었던</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장종수라고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SPAN></P></TD></TR></TBODY></TABLE>
<P>----------------------------------------------------------------------------------------------------------장한수학생의 형, 동생 소개로 딱 1번 짧게 상담했던 장종수(결국 형이 동생을 소개한 것이지만~)군! 당연히 기억한다. 좋은 소식으로 수강후기 남겨줘서 나역시 기쁘고 고맙구나.</P>
<P>우선 1등급으로 옛날, 고2때 언신 등급을 회복하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복습(자기화 총정리!)이 생명이다!" 이 말을 잘 기억하여 실천한 것에 성적향상의 비결이 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긍정적 마인드를 높이 칭찬하고 싶구나. 4월 경기도 교육청 77점(재수생 입장에서는 당연히 좌절할 만 하다.)도 아슬아슬 1등급 컷이다. 다만 고3 재학생 아기들만의 1등급 점수라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실제 재수생 20만이 참여하는 평가원과 수능에서는 똑같은 시험이라도 80점대로 1등급 점수가 높아진다.</P>
<P>시문학에서 다 맞고 비문학에서 1만 틀렸다는 4월 시험, 1등급을 기점으로 "명품! 언어 일취월장!" 커리의 힘을 나날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사실은 수능기출문제의 중심(기준) 잡기!!!의 힘(도움)이다. 비문학은 실력완성과 평가원비문학 일취월장!으로, 문학은 현대시에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문학복합지문 수필 극 일취월장!으로 + 동시에 꾸준한 실전훈련 화룡점정!으로 수능 때까지 달린다면 다른 과목도 안정적으로 일취월장!(실제 상위권 학생들을 관찰한 결과는 언어가 안정되면 수리나 외국어도 잘 나온다.)하게 된다. 3회 연속 안정적 1등급이 나오면 언신이라 봐도 좋다. "복습=자기화 총정리(제시문에 근거해서 정답과 오답의 이유 주체적 정리!)"를 실천하여~ 힘든 재수 생활을 이겨 내고, 수능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반드시 대성!하기를 소망한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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