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랜만에 스팀 들어가봤더니, negative 평가가 우세하던 게</p><p>최근 30일 기준으로는 대개 긍정적이고</p><p>전체적으로도 이제는 긍정, 부정 비등비등하네.</p><p>지난 몇 달간 패치나 dlc등으로 평가가 많이 좋아진 걸로 보면 되는 건가?</p><p><br></p><p>초기에 워낙 평이 안 좋아서 포기되는 게 아닌가 하는 염려가 꽤 컸던 걸로 기억하는데,</p><p>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구매해도 괜찮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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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직은 확실히 구입하기엔 좀 무리가 있겠네요. 저도 중학교 때부터니까 거의 20년 되도록 로마역사 관련 사회과학도서나 소설 등을 너무 즐기는 사람이라 구매는 할 거 같은데 아직은 아닌 거 같네요.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역설사는 참... 일단 발매하고 완성하는지라 ㅋㅋㅋ
첫댓글 이건 개인 성향차이라.. 비슷한 게임이 별로 없음.
ck랑 hoi에 빠졌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임페라토르의 완성도는?
@네오 이게 eu, ck, hoi를 조금씩 가져온 미완성판 느낌입니다. 아직은 멀었죠.. 한 dlc 4개는 나와야 정상게임으로 느껴질거같습니다. 매력은 있는데 건물에 침대만 달랑 있는 느낌의 게임입니다
@세네카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직은 확실히 구입하기엔 좀 무리가 있겠네요. 저도 중학교 때부터니까 거의 20년 되도록 로마역사 관련 사회과학도서나 소설 등을 너무 즐기는 사람이라 구매는 할 거 같은데 아직은 아닌 거 같네요.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역설사는 참... 일단 발매하고 완성하는지라 ㅋㅋㅋ
어제 했는데 직관적이지 않고 상당히 귀찮습니다 1.1 때가 좋았던 듯 ㅠㅠ
그래도 초창기보다 평이 좋아지고 당장 유로파카페에서도 글들이 더 많이 보이는 것 등을 볼 때 결국 개선은 될 거라고 믿고 싶네요 ㅠㅠ
@네오 글킨하죠 거슬리지만 오히려 귀찮음을 감수하면 뽕받기도 좋구요
문제는 게임이 아니라 진짜 내가 행정가가 되어버리는 것...
UI가 너무 구려요. 어떻게 이전작들인 크킹 유로파 호이보다 구릴수가 있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