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경 목사 초청 집회

[하늘]

김옥경 목사 초청 집회

할렐루야

이번 12월 김옥경 목사님을 초청하여 중보기도와 치유를 위한 집회를 열고자 합니다. 이번에도 2014년 1월에 집회를 열고자 했으나 김 목사님의 일정이 1월에는 모두 잡혀 있어서 부득이 앞당겨 12월에 아래와 같이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 1월 집회보다 더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의 기름 부으심이 임할 것을 믿고 기도 중입니다. 오셔서 하나님 보좌 가까이 나아가기를 훈련하고, 치유의 기름 부으심을 입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주변에 있는 환자분들을 초청해 참여하여 주의 권능으로 치유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1. 일시 : 2013년 12월 16일(월)-19일(목)

2. 집회 시간 : 오후 1시. 저녁 7시(월요일은 저녁시간만 있음)

3. 집회 주제 : 중보기도와 치유

4. 장소 : 신부동교회(041-556-9189,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872번지)

아래는 지난 1월에 있었던 집회의 이모저모입니다. 이번 집회 역시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의 기름 부으심이 임할 뿐만 아니라 행복한 집회가 될 것입니다.

-아래-

할렐루야!!! 천안에서 놀라운 치유와 기적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멸망에서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금식과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며 신부동 성전에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영광의 통로가 되어 주신 강금성 목사님과 정영림사모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치유성회에는 밤 시간마다 천안지역과 전국 여러 곳에서 많은 환자들이 참석하여 수많은 치유와 기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마신 너무나 특별한 집회였습니다. 집회 중 일어난 수많은 치유를 다 기록할 수는 없지만, 정리된 간증 25가지를 통해 살아계시고 전능자 되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치유 간증

(1) 할렐루야! 완전히 실명됐던 눈이 초자연적으로 회복되어 보게 되고, 69년 동안 들리지 않던 귀가 열려 듣게 되었으며, 온 몸과 마음이 완전히 새로워져 인생역전이 일어난 기적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1년 전 녹내장 진단을 받은 후 총 9번에 이르는 수술에도 불구하고 끝내 왼쪽 눈을 완전히 실명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 답답해서 자꾸 눈을 문질러 염증이 심했고 눈꺼풀이 짓물러 있었습니다. 첫날 김옥경 목사님께 집중적으로 사역을 받고 눈동자에 끼어 있던 백태가 점점 없어지면서 놀랍게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2m 정도 떨어진 사람의 이목구비까지도 확실히 알아보게 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갓난아기 때 중이염을 앓은 후 양쪽 귀의 청력을 상실하여, 수술을 받고 보청기를 착용했지만 그동안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청기를 빼고도 69년 만에 듣게 되어, 말을 정확히 듣고 그대로 따라 하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고관절이 골절되어 쇠를 박는 수술을 받은 후 통증이 너무나 극심했는데,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을 뿐 아니라, 달랐던 두 다리의 길이가 같아지는 기적까지 일어났습니다! 연신 “무릎(높이)이 같아졌네!”라고 말씀하시며, 춤을 추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원래 천주교 신자이신데, 동생분과 함께 치유집회에 참석하여 이렇게 놀라운 치유들을 실제로 경험하신 후 기쁨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셨으며, 성령세례와 방언까지 받으셨습니다. 집회 내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 너무나 행복해 하시며, 마지막 날은 완전히 다른 분으로 탈바꿈되어 다음 주일부터 신부동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부동교회의 부흥의 시작을 알리는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탈북자 분으로, 21년 전 북한에서 사고로 양잿물을 마신 후 식도가 완전히 타버렸는데, 치료를 받지 못하여 그동안 고통스럽게 지내왔습니다. 식도가 너무 쓰리고 답답했으며, 물을 마시면 넘어가지 않고 역류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식도협착증 진단을 받은 후 식도를 넓히는 시술을 받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고, 오늘도 통증으로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진성원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실 때 목 뒤쪽부터 시원해지면서, 즉시 모든 통증과 답답함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물을 마셔보아도 전혀 역류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것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치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할렐루야! 평생 짊어지고 갈 수밖에 없던 모든 무거운 질병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선천적으로 왼쪽 엄지발가락을 연결하는 뼈마디가 끊어진 기형이 있어, 이로 인해 몸 왼쪽의 뼈들이 모두 주저앉아 온 몸의 균형이 다 무너진 상태였습니다. 양쪽 어깨 높이와 양 다리 길이, 양 발 사이즈까지 눈에 띄게 차이가 났고, 왼쪽 복숭아 뼈도 많이 돌출되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도 어려운 증상이며, 60대가 되면 온 몸이 심하게 뒤틀리게 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김옥경 목사님의 책 『영광에서 영광으로』를 읽고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 집회에 참석했는데, 김옥경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양쪽 다리 길이와 발 사이즈가 같아졌습니다! 그뿐 아니라 돌출된 복숭아 뼈가 즉시 제자리로 들어가고 몸의 균형이 맞춰지면서, 발가락 기형 때문에 겪던 모든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꼬리뼈도 예전부터 기형적으로 심하게 돌출되어 있어, 이것이 생장점 역할을 하여 키가 10cm이상 비정상적으로 자라, 온 몸의 뼈마디가 약해지고 통증도 심했습니다. 돌출된 뼈 때문에 늘 요를 두껍게 깔고 자야 했고 맨바닥엔 절대 누울 수 없었는데, 김옥경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튀어나왔던 꼬리뼈가 즉각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맨바닥에 똑바로 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약해진 뼈들로 인한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2년 전 등에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빈뇨 증상도 있어 병원에 갔더니, 신장에 결석이 12개나 있는데, 크기가 너무 작고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어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그 후 갑상선과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에도 이상이 생겨, 심한 피로감과 탈모 증상까지 겹쳐 고통스런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 서울 큰믿음교회 치유성회에 다녀온 후 다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12개의 결석이 모두 사라졌고, 호르몬 분비도 완전히 정상이 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가슴에 30개가 넘는 종양과 석회질이 있다고 진단하며, “셀 수 없이 많다. 이렇게 많은 건 처음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 살짝 만지기만 해도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손으로 만져지던 수많은 종양들이 더 이상 만져지지 않고 완전히 사라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제 통증도 전혀 없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6) 8년 전 뒤로 넘어진 후 오른쪽 눈 망막에 피가 고여 피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오른쪽 시력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그런데 곧 왼쪽 눈에도 황반변성(눈의 안쪽 망막에 위치한 신경조직(황반)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 일어나, 막이 덮인 듯 시야가 뿌예졌고, 병원에서는 실명위기라고 하여 왼쪽 눈까지 수술받았지만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왼쪽 눈의 시력이 놀랍게 치유되어, 잘 보이지 않던 먼 거리의 시계와 그 숫자까지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4년 가까이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항상 수면제를 먹어야 했고, 복용량은 늘어났지만 여전히 잠을 이루지 못해 하루가 10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집회 이틀 전부터 수면제를 끊었는데, 집회 기간 동안 잠을 푹 잘 수 있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기쁨의 눈물이 흐르며 지난날의 모든 답답함과 괴로움이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것을 사랑으로 살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 선천적으로 2번과 3번 목뼈가 붙어 있는 증상으로 인해 고개가 항상 10도 정도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었고, 목이 오른쪽으로는 45도 정도밖에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머리도 늘 무겁고 어깨 통증도 있었지만, 병원에서는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며 하반신 마비 가능성까지 있다고 하여 굉장히 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기울었던 고개가 똑바로 세워지면서, 목을 오른쪽으로 90도 이상까지 돌릴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머리와 어깨의 모든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자 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8) 파킨슨병으로 인해 항상 걸음이 부자연스럽고 불안정했습니다. 게다가 2주 전 오른쪽 다리에 금이 가서 기브스를 했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 도무지 걸을 수 없어, 휠체어를 타고 간신히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기브스를 풀고 혼자 일어나 걷게 되는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오히려 다리를 다치기 전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감 있게 걷게 되었습니다! 치유자되신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9) 갈비뼈가 안쪽으로 굽어 심장과 폐를 누르고 있어, 한 달 전 갈비뼈에 쇠를 박아서 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갈비뼈에 심한 통증이 생겨 구부정한 자세로 걸어 다녀야 했고, 너무 아파서 자다 깬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들에게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며, 허리를 곧게 펴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완전한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왼쪽 발이 다리 안쪽으로 휘어지는 선천성 만곡족에 평발이고, 왼쪽 다리의 근골격은 기형이어서, 왼다리가 오른다리에 비해 굵기도 눈에 띄게 가늘고, 길이도 1.2cm 정도 짧았으며, 골반과 척추도 틀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순현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양쪽 다리 길이가 같아지는 창조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틀어진 골반이 맞춰졌으며, 평발이었던 왼쪽 발에 굴곡이 생기면서 정상적인 발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이는 다리 길이가 같아졌다고 해맑게 웃으며 행복해했고, 어머니가 너무나 감사해하며 기뻐하셨습니다.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입니다!

(11) 6년 전 갑상선에 혹이 6개 이상 생긴 후로, 수술을 해야 하나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확인해 보니 손으로 만져지던 혹들이 전혀 만져지지 않고 완전히 사라져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한 달 전 강금성 목사님의 전도로 신부동 교회에 오신 분입니다. 무릎에 인공관절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통증이 있어 절룩거리며 걸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허리의 통증도 점점 극심해지며 걷지도 못할 정도가 되었고, 병원에서는 허리에 쇠를 4개나 박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허리와 무릎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는 놀라운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병원에도 안 가고, 수술도 안 받았는데 다 나았어요! 어머, 너무 좋아! 나 하나님 너무 좋아! 나 교회 열심히 다닐 거야!”라며 무척이나 감사해하고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10년 전부터 온몸의 모세혈관이 줄어들면서 심장에 이상이 생겨, 숨쉬기가 무척 힘들고 통증도 있었습니다. 집회에 오기 전에는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았는데, 놀랍게도 김옥경 목사님께 안수 받는 순간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과 함께 뛰며 빠른 찬양을 몇십 분이나 했지만 숨 쉬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 찬양드립니다!

(14) 잘못된 자세로 인해 허리뼈가 변형되면서, 뼈가 손으로 만져질 정도로 돌출되어 있고 통증도 심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통증이 더욱 극심해져 척추교정도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는데, 목사님들의 선포기도 후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튀어 나와 있던 뼈가 제자리로 들어가 있고,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15)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분으로, 다리의 신경이 마비되어 지금까지 걷지 못하고 휠체어에 앉아만 계셨으며, 척추 측만으로 허리도 항상 구부정했던 분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 서울 큰믿음교회 치유성회에서 놀랍게도 허리가 반듯하게 펴졌습니다! 또 통증도 사라졌으며, 신경이 마비되었던 왼쪽 다리에 힘이 생겨 두 번이나 바닥에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때 김옥경 목사님께서 “다음 번엔 형제님이 반드시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될 것입니다!”라고 선포해 주셨습니다.

그 후에 다시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기절할 듯 놀라며 "어떻게 몇 십 년 동안 굳었던 뼈가 이렇게 펴질 수 있습니까?"라고 오히려 되물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오늘은 손을 잡아 주는 정도의 부축만 받고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또한 발음이 부정확하고 언어 장애가 있어 말을 알아듣기 힘들었는데, 놀랍게 치유되어 명확한 발음으로 직접 간증까지 하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16) 오른쪽 발목이 안쪽으로 30도 정도 틀어진 안짱다리였는데 기도를 받은 후 틀어졌던 발목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다리가 일자로 곧게 펴졌습니다! 게다가 오른쪽 다리보다 3cm나 짧았던 왼쪽 다리가 길어져 양쪽 다리 길이가 맞춰졌고, 동시에 왼쪽 골반에 있던 근육통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허리디스크로 인해 돌출되어 있던 뼈도 거의 들어갔습니다! 온 몸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17) 생후 백일 쯤 되었을 때 소아마비를 앓은 후로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3cm 정도 짧아, 항상 절룩거리며 걸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양쪽 다리 길이가 같아져, 이제 절룩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8) 4년 전 무리한 운동을 한 후 반월상연골파열 및 십자인대부분손상이 생겼습니다. 오른쪽 무릎을 2번, 왼쪽 무릎은 3번이나 수술했지만 여전히 통증이 극심했으며, 무릎을 굽혀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무릎을 완전히 굽혀서 앉았다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9)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20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시력이 감소되어, 이제는 큰 글씨까지도 잘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시력이 크게 회복되어, 깨알 같은 크기의 작은 글씨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20년 전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목 디스크(경추6,7번 탈출증)와 허리디스크(4,5번 탈출증)이 생겨 신경통이 너무나 심했고, 통증이 극심할 때는 3kg 정도의 쇳덩이를 목에 달고 뼈를 늘이는 치료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는 중 목과 허리에 따뜻함이 느껴지더니, 모든 통증이 즉각 사라지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37년 된 허리디스크로 허리부터 발끝까지 심한 통증이 있어 허리를 구부릴 수 없었고, 도움을 받아야만 겨우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회 첫날,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허리를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혼자서도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시편 91편에 관한 설교를 들은 후 딸이 읽어주는 시편 91편 말씀을 듣던 중 극심하던 두통과 왼쪽 다리의 저린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1) 40년 된 허리디스크 통증과 고관절, 무릎관절, 손가락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 구부릴 수 없었던 허리와 무릎과 손가락까지 모두 자유롭게 구부리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2) 16년 전 발병한 신부전증의 합병증으로, 양쪽 손가락 관절이 구부러진 채로 굳어서 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관절이 부드러워지면서 구부러졌던 손가락이 완전히 펴졌습니다! 할렐루야!

(23) 15년 전부터 등뼈가 심하게 휘어져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진 상태였는데 기도를 받은 후 등뼈가 많이 펴졌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져 4시간 이상 앉아 있었는데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흔들리고 통증이 있던 치아가 고정되면서 통증도 사라졌고, 눈이 나빠 4-5m 거리에서는 보지 못하던 글씨까지 명확히 보고 읽게 되는 시력의 치유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24) 왼쪽 엄지발톱이 내향성 발톱(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 염증이나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어서 수술을 했는데, 곧바로 발톱을 다치면서 한 달이 넘도록 피고름이 맺혔고, 치료를 받아도 전혀 낫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맺혀있던 피고름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치유에 감격하여 눈물로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25) 두 살 때 고열을 앓은 후 청력을 완전히 상실하여 지금까지 46년 동안이나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고 말도 하지 못하던 농아분이십니다. 그런데 몇 주 전 서울 큰믿음교회 금요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처음으로 소리를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계속 청력이 치유되고 있는 중인데, 오늘은 이전에 전혀 듣지 못했던 악기 소리에 박자를 맞춰 발장단을 칠 정도로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강사 : 김옥경 목사

사회 : 강금성 목사

치유 선포

치유 사역

중환자 치유를 위한 합심 기도

기도 및 안수 사역

찬 양

힐링 터널 및 임파테이션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 영광 돌리세!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영광과 존귀 능력과 위엄!

놀라운 사랑의 기적의 하나님~ 지금 이곳에 오소서!

하늘과 땅이 즐거이 부르며~

그 발 앞에 모두 나와 엎드려 경배하네!

예수의 이름은 해 같이 빛나리!

모든 영광 모든 존귀~ 보좌 위 어린양께 영원히!

[주님의나라]

성전가득펼쳐진주님의임재와하나님나라가더강력하게임하길기대합니다.가슴떨림으로부흥회를준비합니다.주님!우리교회가운데강력하게임하소서.많은중보자가일어나게하소서.진리와치유의성령님오셔서온전한치유로하나님만나는축복이모두에게임하길기도합니다.

[박상준♬]

와우!!! 다시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생각만해도 감격이 차오릅니다!! 이전보다 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중보하고 준비하겠습니다!

[범사감사]

천안신부동교회에서의 예언도. 타교회성도님들 처음오신분들에게 먼저예언표를
나눠주시면 어떠할까요^^

[예수님닮기]

할렐루야! 영광의 하나님께서 임하실 집회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