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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갖지말아야 할 10가지 이유
10 Reasons You Should Never Have a Religion – 1/23/15
by Steve Pavlina
Read at: http://humansarefree.com/2015/01/10-...e+Free-Blog%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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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통렬하게 비판하고있는 이 글을 번역한분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고있어 의아 했는데요, 종교안에 있는 진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라는 형식의 틀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의식, 비도덕성, 부조리, 권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만든것은 인간이지 신이 아니지요. 인간은 신의 이름을 빌려 개작(개악?)하고, 각색하여 대개의 경우 인간 개개인의 의식을 지배하는 이데올로기로 발전시켰을 뿐입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종교내부에서 이를 바로잡는 큰 움직임이 있기는 하지만 ... 글세요 본질로 완전히 돌아갈 수 있을런지는 의문입니다. 종교가 조직을 스스로 해체하고 개인의 의식을 통제하려는 습성을 완전히 버리고 왜곡된 경전의 옥석을 제대로 가릴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면 몰라도요.. 그때는 이미 종교는 해체된 의미이겠지요.
종교는 스스로의 집단적 에고를 발전적으로 해체시켜야 진정한 의미의 종교로 태어날것입니다. - Redaura )
사람이 의식적으로 영적 자질을 개발하는 일은 권할 만하다, 허나 기성종교계, 즉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단체에 들어가서 그런 영성을 개발한다는 것은 최악의 일이 될 것이다.
이 글은 당신이 조직화된 종교기관을 종국에 포기해야하는 10가지 이유를 알리려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의식세계에서 열심히 살기를 원한다면 그래야만 하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교이기에, 나는 기독교도가 사방에서 실패하는 상황을 집중해서 다룬다. 이글을 읽으면 기독교의 실정이나 다른 종교의 상황도 거의 동일함을 알게될 것이다.
While consciously pursuing your spiritual development is commendable, joining an established religion such as Christianity, Islam, or Hinduism is one of the worst ways to go about it.
In this article I’ll share 10 reasons why you must eventually abandon the baggage of organized religion if you wish to pursue conscious living in earnest.
Since Christianity is currently the world’s most popular religion, I’ll slant this article towards Christianity’s ubiquitous failings. However, you’ll find that most of these points apply equally well to other major religions (yes, even Buddhism).
1. 어리석은 사람을 위한 영성
Spirituality for dummies.
만일 당신이 달팽이 수준의 의식을 가졌다면 그래서 당신이 수치와 죄의식에 사로잡혀있다면, 아마도 약물남용이나 자살충동을 가졌을 수도 있는데, 그 상황에서 종교에 귀의하면 당신이 높은 의식으로 올라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허나 당신의 의식이 여전히 제대로 돌지 못하고, 당신이 하나의 헛된 사고 유형에서 또 다른 사고로 갇혀있을 수 있다.
대개의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지적인 사람에게는 종교는 별로 도움이 되질않는데, 그 이유는 자존감 상실이나 의식의 저하의 문제를 종교가 해결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종교 이념은 거꾸로 신도에게 죄의식을 강요하고, 또 기만적인 개념을 부과해서 힘들게 만드는 이상한 행태를 보인다.
If you have the awareness level of a snail, and your thinking is mired in shame and guilt (with perhaps a twist of drug abuse or suicidal thinking), then subscribing to a religion can help you climb to a higher level of awareness. Your mindset, however, still remains incredibly dysfunctional; you’ve merely swapped one form of erroneous thinking for another.
For reasonably intelligent people who aren’t suffering from major issues with low self-esteem, religion is ridiculously consciousness-lowering. While some religious beliefs can be empowering, on the whole the decision to formally participate in a religion will merely burden your mind with a hefty load of false notions.
당신이 종교에 들어가면 당신은 막연한 집단 의식을 강요받게되며 그통에 자신의 독립적인 사고와 초점을 가진 생각을 하지 못하게된다. 종교에서는 그때부터 진실을 분별하는 것 대신에 믿고 추종할 것을 요구하게 된다. 이것은 영적인 성장을 주는게 아니고 반대로 의식의 흐름을 막고 영적 자질의 개발을 방해하는 것이다. 종교는 인간의식을 꺼버리는 소등 스위치처럼 작용한다.
자 그러니 어떻게 해야하는가?
종교의 신화에서 떠나야한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라. 당신의 지적인 능력은 영성을 개발하는데 더 나은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당신은 종교 가르침보다 더 나은 지적인 선생이다.
When you subscribe to a religion, you substitute nebulous group-think for focused, independent thought. Instead of learning to discern truth on your own, you’re told what to believe. This doesn’t accelerate your spiritual growth; on the contrary it puts the brakes on your continued conscious development. Religion is the off-switch of the human mind.
Leave the mythology behind, and learn to think for yourself. Your intellect is a better instrument of spiritual growth than any religious teachings.
2. 영적인 깊은 인식이 상실됨
Loss of spiritual depth perception.
당신이 할수있는 최악의 실수 중에 자신의 신분을 특정한 종교로 채색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가령 "나는 기독교도이다, 또는 나는 불교도이다," 라는 말이 될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고정관념으로 당신의 의식을 강요한다, 그 말은 영적인 인식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이며 또 현실을 정확하게 보는 능력을 완전히 배제한다는 것이다.
만일 이말이 설득력이 있다면 당신은 눈을 빼버리려는 충동을 느낄런지도 모른다. 그런 이유는 두눈으로도 진상을 보질 못하니, 종교가 강제한 관념에 빠질 바에는 눈이 둘씩 필요없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사람은 사물을 입체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One of the worst mistakes you can make in life is to attach your identity to any particular religion or philosophy, such as by saying “I am a Christian” or “I am a Buddhist.”
This forces your mind into a fixed perspective, robbing you of spiritual depth perception and savagely curtailing your ability to perceive reality accurately.
If that sounds like a good idea to you, you’ll probably want to gouge out one of your eyeballs too. Surely you’ll be better off with a single, fixed perspective instead of having to consider two separate image streams… unless of course you’ve become attached to stereo vision.
종교적 진실이란 본질에 있어서 고정 관념에 뿌리를 박고 있다, 허나 진정한 진실은 보는 관점과는 상관이 없다. 사람이 종교가르침을 진실이라고 간주할때 그것은 마치 그림자를 보면서 빛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종교를 통해 세상을 본다면 여러분은 스스로를 어둠 주변에 처하게 하는 것이며 혼돈가운데 있을 뿐이다. 명확한 진상을 보는 일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러니 당신이 할수있는 최선은 생애가 하나의 거대한 신비라고 간주하는 것이다. 종교적 신비는 진짜 무지한데서 기인할 수없다; 그것은 진상을 알려고 노력할때 한계를 벗어나서 드러난다 그것은 고정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사람은 지적인 훈련을 통해서 진상을 알게되는데, 그 훈련은 다양한 관점을 알게 해준다. 또 종교가 강요한 조작적인 사고의 틀을 벗어나게끔 하는 일이다. 만일 이런 방법을 더 알기 원한다면 이 사이트를 들어가 보라 Spiritual Depth Perception.
Religious “truths” are inherently rooted in a fixed perspective, but real truth is perspective-independent. When you substitute religious teachings for truth, you mistake shadows for light sources.
Consequently, you doom yourself to stumble around in the dark, utterly confused. Clarity remains forever elusive, and the best answer you get is that life is one giant mystery. Religious mysteries, however, arise not from what is truly unknowable; they arise from the limitations of trying to understand reality from a fixed frame of reference.
A more intelligent approach is to consider reality through a variety of different perspectives without trying to force your perceptions into an artificial religious framework. If you wish to learn more about this approach, read Spiritual Depth Perception.
3. 조직화된 복종 훈련
Engineered obedience training.
종교는 사람의 자유의지를 지배하려고 고안된 권위주의적 체계를 갖고 있다. 그들은 사람에게서 자신의 능력을 포기하게끔 만드는 권력적 구조를 가진다, 그런 일의 목적은 사람을 지배하는 일을 즐기는 자들의 혜택을 위해서 꾸며진다. 당신이 종교에 소속할때, 당신은 아무 생각없는 사상훈련의 프로그램에 들어가게된다. 종교는 본래 그런 것이라고 영업을 하지않지만 필수적으로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Religions are authoritarian hierarchies designed to dominate your free will. They’re power structures that aim to convince you to give away your power for the benefit of those who enjoy dominating people. When you subscribe to a religion, you enroll in a mindless minion training program. Religions don’t market themselves as such, but this is essentially how they operate.
종교는 사람을 양처럼 순종하게 만드는 일에 아주 효과적이다. 그들은 사회적 조작을 위한 아주 강력한 도구체이다. 그래서 당신의 지적 능력에 대한 신뢰감을 파괴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면 여러분은 스스로의 신뢰감을 외적 존재에게 주어버리는 것이다, 가령 신성이나 저명한 인물이다, 또는 위대한 책에 빼앗긴다.
물론 그런 도구는 작은 학습체를 훈련시키는 자들이 통제한다, 허나 그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 당신은 자신의 능력을 외부의 것에 빼앗김에 의해서 종교는 당신을 약하고 더 순종적이고 통제가 쉽게끔 만든다.
Religions are very effective at turning human beings into sheep. They’re among the most powerful instruments of social conditioning. They operate by eroding your trust in your own intellect, gradually convincing you to put your trust into some external entity, such as a deity, prominent figure, or great book.
Of course these instruments are usually controlled by those who administrate the minion training program, but they don’t have to be. Simply by convincing you to give your power away to something outside yourself, religion will condition you to be weaker, more docile, and easier to control.
종교는 신도들의 순종행태가 마치 혜택이 있는 것처럼 약화시키는 학습과정을 적극 추진한다, 그런 일을 하면서 신앙이라는 이념으로 채색하는 것이다. 실상은 복종을 강요하는 것이 그들이 노리는 일이다.
종교는 신도들의 뇌리에 말도안되는 비합리를 채워놓으려 획책하는데, 신도들은 오로지 복종하라는 것이다. 많은 시간을 삼천배나 종교 재례에 참석하면서 복종행위에 순화되면 그걸 종교의 사람이 다되었다고 추켜세운다. 결국엔 강아지처럼 복종훈련을 받은 후에 사람은 어떤 조건, 어떤 요구에도 "예 주인님" 하고 순응한다. 그러면 그야말로 분별없이 다 갖다 바치는 비참한 상황이 기다린다.
Religions actively promote this weakening process as if it were beneficial, commonly branding it with the word faith. What they’re actually promoting is submission.
Religions strive to fill your head with so much nonsense that your only recourse is to bow your head in submission, often quite literally. Get used to spending a lot of time on your knees because acts of submission such as bowing and kneeling are frequently incorporated into religious practice. Canine obedience training uses similar tactics. Now say, “Yes, Master.”
당신은 종교 가르침이 끝없이 수수께끼이며, 혼동을 주며 또 내적으로 일치가 되지않는데 그 이유가 이상하지않은가?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 이는 고의적인 일이다.
종교는 혼동을 주고 내적으로 모순된 정보를 주면서 당신의 합리적인 의식을 억누른다.
당신은 그런 모순의 이념을 한데 일치시키려 헛되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결코 합치될 수없다.
Have you ever wondered why religious teachings are invariably mysterious, confusing, and internally incongruent? This is no accident by the way — it’s quite intentional.
By putting forth confusing and internally conflicting information, your logical mind (i.e. your neocortex) is overwhelmed. You try in vain to integrate such contradictory beliefs, but it can’t be done.
결국 남는 것은 합리적인 마음이 형성되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비합리 안에 진정한 진실을 볼수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이 새로운 길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더 초보적인 상태로 빠질 뿐이다.
그러면서 그걸 믿음으로 극복하라는 요구를 받는다, 그게 영적이며 삶을 위한 의식적인 길이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사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말이않되는 모순을 강요한다.
그런 식의 모순을 억지로 믿는다면 자기 스스로 바보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조작과 통제당하는 길로 간다.
마르크스는 " 종교는 사람을 취하게 하는 아편이다," 라고 말했는데 그런면에서 그가 옳다.
가령 구약과 신약성서는 율법명령에서 자주 모순되는데도 예배의식에서 인용되고 있다.
교회 목사는 교회 가르침과 상관없이 교리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다. 그들은 목사들의 부도덕하고 범죄적인 행동마저도 성경을 인용해서 은폐하거나 정당화하고 만다.
The net effect is that your logical mind disengages because it can’t find a pattern of core truth beneath all the nonsense, so without the help of your neocortex, you devolve to a more primitive (i.e. limbic) mode of thinking. You’re taught that this faith-based approach is a more spiritual and conscious way to live, but in reality it’s precisely the opposite.
Getting you to distrust your own cerebral cortex actually makes you dumber and easier to manipulate and control. Karl Marx was right when he said, “Religion is the opiate of the people.”
For example,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Testament in the Bible frequently contradict each other with various rules of conduct, yet both are quoted during mass. Church leaders also behave in direct violation of the Church’s teachings, such as by covering up criminal and immoral activities by their own priests.
정신적으로 모순에 맞서는 사람들은 끊없이 종교적 진실이라 주입하는 행태에서 고통을 받게 된다. 그래서 의식이 높은 사람은 그런 종교조직에서 탈퇴해버린다. 소위 신성한 수수께끼라는 것은 조직화되지만 결코 이해될 수없는 일이다.
당신은 그런 모순과 불합리를 느꼈다고 해서 종교 목적의 진위를 완전히 증명할수없다고 강요된다. 허나 당신이 완전히 파악하고 그런 모순된 교리가 개똥에 불과함을 알게되면, 이제부터 자유를 찾아 일어서는 것이다.
결국 종교라는 억압체제에서 벗어나서 의식의 자유를 찾는 것이다.
그런 양상을 살펴보면 종교당국이 영성이라고 아는 것은 당신이 영적 진실을 아는 것보다 하나도 나은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당신에게 두려움과 불확실성을 조작해내는 법을 안다. 그것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꾀어내려는 짓이다.
Those who try to mentally process such glaring contradictions as coherent truth invariably suffer for it. A highly conscious person would reject membership in such an organization as patently ridiculous. So-called divine mysteries are engineered to be incomprehensible.
You aren’t meant to ever make sense of them since that would defeat the whole purpose. When you finally wake up and realize it’s all B.S., you’ve taken the first step towards freedom from this oppressive system.
The truth is that so-called religious authorities don’t know any more about spirituality than you do. However, they know how to manipulate your fear and uncertainty for their own benefit. How nice of you to let them.
Although the most popular religions are very old, L. Ron Hubbard proved the process can be replicated from scratch in modern times. As long as there are large numbers of people who fear the responsibility of their own power, religions will continue to dominate the landscape of human development.
만일 당신이 신께 이야기하길 원한다면 목사나 제 3의 영매를 이용하는 대신에 직접 그분께 말하라. 신께서는 중간에 도우미나 통역자가 필요없다. 양심없는 도당의 길로 빠지는 것을 주의하라. 당신의 의식을 영문모르는 신앙이라는 이념에 매몰시키지 말라. 그길은 사람을 강아지처럼 길들여지게 하는 길로 끌고갈 뿐이다.
If you want to talk to God, then communicate directly instead of using third-party intermediaries. Surely God has no need of an interpreter. Don’t fall into the trap of becoming a mindless minion. It’s a mistake to think that turning off your neocortex and practicing mindless “faith” will bring you closer to God. In truth it will only bring you closer to dog.
4. 화장실의 시간관리
Toilet-bowl time management.
만일 당신이 종교 관행에 시간을 바쳐야한다면, 당신이 화장실에서 시간관리를 연습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말해야한다. 그 말은 당신의 귀중한 인생을 변기물로 내려가게 하는 것인데, 그런 일이 별 소득이 없거나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이유는,
당신이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결과는 소용없는 비합리 이념만을 머리 속에 넣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최악의 허구적 자료를 읽는걸 포함한다. 그 안에 많은 규칙, 법, 학습방법등이 들어있다.
만일 당신이 불면증을 갖고 있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종교 자료를 읽어보라. 당신은 므두셀라를 말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잠에 들것이다. 왜 호텔이 성경책을 침대 옆에 두었겠는가? 그 책이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효과적인 수면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농담?...ㅎㅎ 성경의 전체를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If you devote serious time to the practice of religion, it’s safe to say you practice toilet-bowl time management, flushing much of your precious life down the drain with little or nothing to show for it.
First, you’ll waste a lot of time filling your head with useless nonsense. This includes reading some of the worst fiction ever written. Then there are various rules, laws, and practices to learn.
Seriously, if you have insomnia, try reading religious texts before bedtime. You’ll be asleep faster than you can say Methuselah. Why do you think hotels put Bibles next to the bed? It’s the greatest sedative known to man.
나는 사이언톨로지 신도들한테 우주의 외계인이야기를 합치는 것을 담당시켜야한다. 스타트렉 시리즈의 천재작가 로덴베리가 자신의 종교를 창설하지않았다는 것은 수치다;
스토보커는 록밴드 리더인데도 아주 큰 재미를 봤는데 말이다.
당신이 종국에 아주 황당한 넌센스로 세뇌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때 그때는 의식속에 있는 모든 쓰레기 이념을 청소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당신의 의식이 정상으로 돌아갈수있기 때문이다. 이는 확실히 긴시간이 걸린다, 당신이 성공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안의 AOL 자료는 모두 지워버리는게 낫다.
다음에 반복적인 의식과 제례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데, 기도문을 외우고, 비생산적인 명상을 하며, 참회 제례를 한다.
I have to give props to the Scientologists for at least incorporating space aliens into their stories. It’s a shame Gene Roddenberry didn’t formally invent his own religion; Stovokor sounds like a lot of fun.
Once you finally realize your head has been filled with utter nonsense, you must then purge such garbage from your mind if you want your brain to be functional again. That can take considerably longer, assuming you succeed at all. It’s like trying to uninstall AOL from your hard drive.
Next, you can expect to waste even more time on repetitive ritual and ceremony, such as attending mass, learning prayers, and practicing unproductive meditations.
만일 예배에 참가하고 주일학교를 다니며, 학교에서 종교교육을 받는걸 포함한다면, 우리 인생의 수천의 시간이 허비된다. 그 시간에 소중한 철학과 영성 명상을 배울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특히 질이 나쁜 설교를 듣는 일이 있다; 대부분의 목사 신부가 악의적인 빈약한 설교가인데, 그것은 그들이 근무중에 술을 마시기 때문일 것이다.
또 고대의 언어를 배워서 경전의 고대 원전을 읽는다고 시작하면 이것은 정상적 인생에서는 작별인사가 되고만다.
그런 종교이념에 푹빠지면 빠질수록 당신의 인생은 초점이 없고 끝없는 방황이 된다... 또 당신이 스스로를 얼간이 앞잡이로 속이는 경향이 짙어진다, " 헤헤, 나는 이렇게 될줄알았다," 라는 허방한 성품이 된다.
If I add up the time I attended mass and Sunday school, studied religion in school as if it were a serious subject, and memorized various prayers, I count thousands of hours of my life I’d love to have back. I did, however, learn some important lessons, many of which are being shared in this article.
I especially remember listening to a lot of bad sermons; most priests are hideously poor speakers. Maybe it’s because they drink alcohol while on duty.
Now if you really go overboard and throw in learning a dead language for good measure, you can kiss years of your life goodbye.
The more time you devote to religious practice, the more you waste your life on pointless, dead-end pursuits… and the more you’ll want to delude yourself with a phony “Hehe, I meant to do that” attitude.
5. 지역의 아동성애자를 지원하다니..
Support your local pedophile.
시간을 낭비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종교 관행은 돈을 엄청 낭비하게끔 만든다.
당신이 주요 종교에 돈을 낼때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돈을 내게된다, 결국 그렇게 해서 동료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것을 재촉하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좋지않다, 그렇지않은가?
In addition to being a serious waste of time, religious practice can also be a huge waste of money.
For starters when you donate to a major religion, you support its expansion, which means you’re facilitating the enslavement of your fellow humans. That isn’t very nice, now is it?
만일 돈을 기부하라는 강요를 느낀다면 그돈을 조작적인 부분에 내지말고 진심이 있고 명예로운 곳에 내야한다.
바깥을 보면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 또 그런 일들이 있다. 당신이 더나은 것을 생각할 수없다면 차라리 페이트통을 들고서 지역의 담벼락 낙서를 깨끗하게 해주는 일이 더 나을 것이다.
당신이 내는 종교 헌금은 사회를 등쳐먹는 무위도식자를 뒷바라지하는 일이다, 그것은 별로 의미없고 돌아오는 보람도 없다. 가끔 사회 봉사를 한다는 종교가 거룩한 인사들이 있다. 허나 이면으로 들어가면 전혀 소문과 다르다. 그런 일을 한다해도 보기만 번지르르하고 왕왕 기부금을 떼어먹거나, 사적 사치행위를 하는 모습이 드러나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이다.
If you feel the urge to donate money, give it to a real and honorable cause, not a fabricated one. Better yet, go outside and do something that really helps people. If you can’t think of anything better, grab a can of paint and clean up some local graffiti.
Your religious donations fund freeloaders who mooch off society but who generally provide little or no value in return. Sure there are some religious people who perform valuable public services, but for the most part, that isn’t their bailiwick.
그런 등을 쳐먹는 무위도식자들은 세금을 내지 않으며 납세자를 털어먹는다. 당신이 수혜자라면 그것은 큰 방탕함이다... 그런 자금을 대주는 일은 아주 좋지않다.
종교는 추가적인 수입을 벌어들이는 특별 서비스 행태를 제공한다. 그들은 뜻모를 기도문을 줄줄 외우며 당신에게 한조각 떡을 먹여준다. 그러면서 당신이 동료 인간에게 매여져 있다고 말하게한다. 또 머리에 물을 부어서 죄에서 사해졌다고 선언해주고, 젖은 몸을 껴안고 부비며 기쁘고 마치 최고의 행복인 듯한 시늉을 한다. 또 당신의 악마를 쫒아내주고 빙의에서 풀려났다고 말하는데, 등등으로 갖은 제식을 한다.
These freeloaders typically operate tax-free, meaning they’re effectively subsidized by taxpayers. That’s a great racket if you’re on the receiving side… not so great if you’re funding it though.
Religions offer a suite of special services to generate additional income. They’ll spout some gibberish while feeding you a crusty wafer, pronounce you bonded to a fellow human being, snip some of your excess skin, pour water on your head, proclaim your manhood, cast out your demons, pronounce your transgressions forgiven, and so on.
당신이 다른 것을 생각할 수없을때 당신은 그들에게 충직하다는 것을 확인받도록 몰아간다. 그것은 갖은 명목이 붙은 기부금을 내라는 것이다, 세계선교기금, 장학기금, 이웃도우미 기금, 부활기금, 창립기금, 전도비 기금, 구제기금, 성탄기금 등등 이름을 붙일라면 끝이 없는데 결국에 신도 노릇을 하고 싶다면 세금을 내라는 청구명세다.
만일 종교 조직에 돈을 기부한다면 donate money to a religious organization, 그것은 차라리 돈을 내던져버리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기부행위는 악행에다가 뒷바라지를 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10억 달러라는 막대한 돈이 pedophiles and rapists 가톨릭 신부들이 저지르는 아동성애와 강간행위를 보상하려고 쓰여진 것을 생각한다면 어떻겠는가? 그 만져보지도 못할 돈은 모두다 당신들이 뼈빠지게 벌어서 쓰지도 않고 갖다 바쳐서 모인 돈인데, 그런 사제들의 왜곡된 성행위 뒷바라지 돈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그런 것은 지역 신부에게 간 돈이나, 교황한테 간 돈이나 마찬가지이다. 돈에 대해서라면 월스트리트 금융도당의 탐욕과 욕정이 더 정직한 편이다.
When they can’t think of anything else, they make up some drivel like confirming you’re still loyal to them. The bill may read “suggested donation,” but it’s still a bill.
When you donate money to a religious organization, you’re doing much worse than throwing your money away. You’re actively funding evil. If you think that spending a billion dollars to defend pedophiles and rapists is a good use of your hard-earned cash, perhaps you should run for Pope. You could hardly do worse. At least Wall Street is honest about its greed and lust.
One of my Catholic high school teachers was later revealed to be a repeat child molester… written up in the newspaper and everything. I didn’t see any suspicious behavior at the time, and to be totally honest, I actually liked that teacher and was shocked to learn of his extracurricular activities.
신부들은 이지역에서 저 지역으로 순환근무를 하는데 왜 그런가? 그 이유는 신부들이 어린 육체 맛에 탐닉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런 신부한테 능욕을 당하지 않는게 다행인가? 이것은 슬픈 일이다. 왜 이런 종교 권력의 성적 탐닉은 불벼락을 당하지않고 오늘도 계속되는가? 수치스런 일이다.
그럼 카톨릭 신부들한테 왜 결혼이 허용되지 않는가? 성경에는 사제가 혼인하지 말라는 귀절이 없다. 그곳은 오로지 교회가 고안해낸 규정인데, 사제가 자식을 둬서 상속자가 있으면 교회 재산이 바티칸 본부로 가질 않을 것을 염려한 것이다. 지금처럼 독신으로 사는 사제가 죽으면 그의 모든 재산은 바티칸 금고로 들어가지 않는가.. 그러니 독신규정을 아무리 고치려 해도 세계적인 막대한 기부금 때문에 되지가 않는 것이다.
He was shuffled from one location to another by those who knew about his appetite for young flesh. I’m glad I wasn’t on the menu, but I feel sad for those who were. Methinks God should raise his standards… just a tad.
Why aren’t Catholic priests allowed to marry? This has nothing to do with what’s written in the Bible or with any benefits of celibacy. This rule was invented by the Church to prevent their priests from producing heirs. When the priests died, their property would go back to the Church, thereby enriching the rich even more.
Apparently God needed more cash. It was a very effective policy, as the Church is now among the richest and most powerful organizations on earth. It’s hard to fail when you have a loyal force of lifetime indentured servants who work cheaply and then yield their life savings to you when they die.
Lay religious people (i.e. non-clergy), on the other hand, are encouraged to have lots of babies because that means more people are born into the religion, which means more money and a bigger power base. Condoms are a big no-no; they’re bad for business. Marriage is a big yes; it means more brainwashed babies will be made.
Would you seriously consider this sort of structure a “good cause” worthy of your hard-earned cash? I have got to get me one of these…
6. 종교는 분리를 조장한다
Religions create separation.
종교는 같은 끼리끼리 소셜네트워크를 만들도록 조장한다. 사람들은 같은 신앙이념을 공유하는 사람끼리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고 권유받는다, 그것은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이와는 상종하지 말자는 소리다. 때로는 이것이 은밀하게 이뤄지지만 왕왕 내놓고 타종교를 배타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구원을 받았으며, 축복받았다면, 한편으로 다른 종교를 가진 다른이들은 방황하고 해매이는 사람이란 뜻이 된다. 종교를 이런 배타성으로 믿으면 모든 사람이 어둠에 갇힌 꼴이다. 어떤 독선적인 종교는 외부종교인을 내놓고 혐오한다, 그런데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대부분의 주요 종교는 타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성향으로 배타하고 있다.
Religions frequently promote inbred social networks. You’re encouraged to spend more time with people who share the same belief system while disengaging from those with incompatible beliefs. Sometimes this is done subtly; other times it’s more obvious.
If you’re one of the saved, blessed, or otherwise enlightened individuals who stumbled upon the one true belief system, then supposedly everyone else remains in the dark. Certain religions are overtly intolerant of outsiders, but to one degree or another, all major religions cast non-subscribers in a negative light.
종교가 배타적이라함은 신도들이 그것을 포기하지 못하게 막는 구속적인 제한을 부과한다. 또 타종교인을 전향시켜서 자기 쪽으로 빼내오자는 공격 행위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므로써 개종작업을 하는 일꾼은 높은 충성으로 지위를 보장하는데, 반면에 이념을 자유로이 가진 신도는 징벌을 가하는 것이다.
종교가 내편 네편을 가르는 편향된 행위를 하는 것은 의식있는 사람의 행위와 맞지않는다. 그것은 세계적인 관점에서 저급한 추종자를 양산하려는 의도이다. 그럼에도 문명 종교라 하면서도 종교 권력을 조종하는 자들은 여전히 편가르기 씨름을 즐긴다. 만일 다른 사람을 신앙으로 인해서 불신하게 여긴다면 그것은 의식 속에서 두려움이 싹트게 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신도를 통제하기 쉽게 만든다.
사람이 종교에 가담할 때 동료 신도는 그를 의식의 노예로 만들며 그 사람을 종교에 복종하게 만들려한다. 그러면서 복종하면 높은 지위로 보상하고 따르지않으면 징벌을 가한다. 왜 이런 짓을 종교 사상에서 벌여야 하는가? 그것은 오로지 복종을 목적으로 사람을 조건화하는 것이다.
This helps to discourage members from abandoning the religion while still enabling them to proselytize. The main idea is to maintain social structures that reward loyalty and punish freedom of thought.
This us-vs-them prejudice is totally incongruent with conscious living. It’s also downright moronic from a global perspective. But it remains a favored practice of those who pull the strings. When you’re taught to distrust other human beings, fear gets a foothold in your consciousness, and you become much easier to control.
When you join a religion, your fellow mind-slaves will help to keep you in line, socially rewarding your continued obedience while punishing your disloyalty. Why do they do this? It’s what they’ve been conditioned to do.
자, 생각해보자. 사람은 종교적 편견에서 벗어나고 복종의 노예라는 처지를 극복해야 한다. 그러려면 종교 친구들한테 가서 그네들 종교를 포기한다고 말하라. 왜냐하면 당신 스스로가 독립적으로 사유하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라. 또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데, 구속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고 말하라. 그런 소리를 하면, 그들은 당신을 의아한 눈으로 쳐다본다. 그들은 당신을 마치 입안의 혀같이 최상의 친구처럼 여기던 것이지만 그말을 듣는 순간, 이젠 최악의 악마처럼 대할 것이다. 허나 두려워할 것은 없다, 자신이 사상에서 자유롭고 종교적 깨달음을 얻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 그게 왜 종교 친구에게 해롭다는 말인가?
세상에는 이념에 노예가 된것처럼 구속적인 모임에 다니는것보다 센스있는 자유 공동체가 많다. 그걸 즐겨라. 의식이 있고, 자유로운 사고를 하며 변화해나가는 분위기에서 친구를 만들라 - 당신의 친구가 되려는 사람은 신앙과 이념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다. 그들은 새로운 느낌, 깨달음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나는 항상 이런 종교에서 자유롭고 싶어하는 이로부터 자유할수있는 방법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그에 대해 나는 내놓고 답한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인 구원자로 삼고 믿는가요? 그럴리가 없다. 그는 인류를 깨달음으로 인도하려는 사람이었지, 개인적 구원을 주고 그 댓가로써 복종을 요구하는 종교권력자가 아니었다.
부처, 공자, 노자, 강증산, 등등은 종교권력자였던가? 어디를 봐도 그들은 자기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한 적이 없다. 만일 그렇게 들렸다면 위대한 정신들이 했던 소리를 잘 새겨보자. 그들은 오로지 진리를 설파했다, 그래서 그 진리를 깨닫고 알며 그만큼 행동으로 실천할 때 스스로 구원의 길로 간다고 말했다. 더구나 그들은 자기들 이름을 파는 신앙 공동체나 교회를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왜냐하면 교회는 종교권력에 쉽게 종속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종교모임은 다 그렇게 권력기관이 되었다. 신도는 거기서 뒷바라지하다, 물적, 영적인 빈혈로 쓰러질 지경이다.
Tell your religious friends that you’re abandoning their religion because you want to think for yourself for a while, and watch the sparks fly. Suddenly you’ve gone from best friend to evil demon. There’s no greater threat to religious people than to profess your desire to think for yourself.
There are better ways to enjoy a sense of community than joining a slavery club. Try making friends with conscious, free-thinking people for a change — people who are willing to connect with you regardless of how silly your beliefs are. You may find it intimidating at first, but it’s quite refreshing once you get used to it.
Since I get asked this question all the time, I might as well answer it publicly. Do I accept Jesus Christ as my personal savior? No more than I’d accept a credit card from Crapital one. Either way I’d be worried about the fine print. Does this mean we can’t be friends anymore? Please don’t hate me because I’m doomed.
출처 / 피터김의 체험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