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화요일 저녁 7시
통영 동원리조트로 꿈풍이 출동했습니다!~
남양주 도심 초등학교 6학년 80명이었구요~
진행은 mc 정익현
그리고 음향보조는 정혜선 꿈풍대표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오늘 진행을 위해서 부지런히
지리산에 올라가서 눈으로 보고 분위기를 느껴봤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진행을 해보니까
역시!! 재밌더라구요~~~
정신없이 진행을 하다가 도심초등학교 친구들의 장기자랑도 보고
그리고 신나게 같이 춤도 추다보니까
친구들은 체력 방전!! ㅋㅋㅋㅋㅋ
옆에서 꿈풍 대표님은 젊은 기운 가득 받으셔서
엄마 미소로 웃고 계시고~~
개인적으로 힐링이 되는 그런 행사였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mc 정익현이 될께요^^
첫댓글 이런것도 하세요?? 엠씨로 할수있는 행사는 다 하시는 구나.. 예전에 이분들 정말 재밌었었는데.. 실장님 입담 안들어도 알겠네요ㅋㅋㅋ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어머님 응원에 힘입어서 오늘도 레크리에이션 잘하고 올께요^^
@꿈의풍선실장 실장님 화이팅!! 오늘도 학생들이랑 신나게 놀다 오셔요~~
젊음의 기운이 한껏 느껴지네요~^^
진짜 힐링되셨겠는걸요~^^
저 학생때 생각나네요...어언~13년전...
ㅎㅎ
초등학생들 넘 귀엽네요~~안무맞춰 춤도추고ㅋㅋ요즘 레크리에이션 다니신다고 정말 바쁘시네요~봄이라 바쁠시기인가요?
잘하시네요~~~^^잘보고가요
잘보고 갑니다~